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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월담 사건이래요(에버랜드시절)

..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4-06-21 10:23:25

저 담은 안 넘어간다고 방송국과 인터뷰하고 있는데 보란듯이 넘어간 푸바오 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오려고 작정한 듯?

 

 https://m.dcinside.com/board/baofamily/60289

IP : 160.238.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1 10:27 AM (211.208.xxx.199)

    하.. 뉘집 손녀딸인지 할비 간 철렁 떨어뜨릴뻔 했구나.

  • 2. 명랑한푸바오
    '24.6.21 10:34 AM (113.131.xxx.241)

    저러니 중국에서도 해맑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할부지들은 널 사랑하니까...다 괜찮아

  • 3. 푸바오동생들
    '24.6.21 10:37 AM (113.131.xxx.241)

    https://table.cafe.daum.net/p/1521907307/326857097743028480

  • 4. ...
    '24.6.21 10:50 AM (110.15.xxx.128)

    푸바오동생들 너무 귀여워요.

  • 5. ...
    '24.6.21 10:54 AM (118.130.xxx.66)

    ㅎㅎㅎㅎ 아 판다들은 왜케 귀엽나요
    푸바도 동생들 진짜 너무 귀엽네요 장화에 매달려서 질질 ㅎㅎㅎㅎㅎ

  • 6. ..
    '24.6.21 11:24 AM (220.65.xxx.42)

    맞아요 기억나요ㅋㅋ 우리 푸바오는 똑똑해서 저 담 밖에 있는건 조경용이라서 건들지 않는다 우리애는 똑똑하다 이랬는데 할부지가 보는거 알고 바로 보란듯이 월담ㅋㅋ 나중에 송바오가 겨울맞이로 밖에 있는 대나무 밑둥을 짚으로 감싸놨는데 그 냄새가 신기해서 월담한 것 같다고 했어요 푸 나중에 실내방사장에 남천나무 잔뜩 심어둔데에도 쏙 들어가서 송바오가 가지치기하고 난리가 났었죠 그때도 왜?왜용? 이런 표정ㅋㅋ

  • 7. 하하
    '24.6.21 12:05 PM (112.152.xxx.66)

    용인푸씨들 넘 귀엽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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