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17세반 시력교정술 어떨까요?

.... 조회수 : 838
작성일 : 2024-06-21 10:03:21

생일이 늦고 대학을 빨리가서

만17세반입니다.

여름방학때 수술........하려고 했는데..

 

이르죠??? 라식이던 라섹 이던..

빨리 해주고 싶어요.

IP : 110.9.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하철
    '24.6.21 10:05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빨리해주고 싶어서 병원 갔더니 수능 보고 오라더라고요.

  • 2. ㄴㄴ
    '24.6.21 10:07 AM (106.102.xxx.147)

    빅3병원 안과교수인 지인 분
    딸래미 라섹 대학 3학년 겨울방학에 시키더군요
    수능 보고 시켜 달라는거 뜯어 말렸었대요

  • 3. ditto
    '24.6.21 10:07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의사 김준현tv 한 번 보세요 안과의사인데 본인 대학생 딸을 직접 시력 교정술 하는 게 나오거든요 저는 시력 교정술에 대해 회의적이었는데 이 걸 보고 우호적으로 바뀌었어요 맛집 유튜버 찾다가 우연히 걸린거라 피드에 안과 내용보다 맛집 피드가 더 많긴 하지만 ㅎㅎ 그 양반 말로는 스마일 라식이 요즘 더 낫다고 하던가..

  • 4. ..
    '24.6.21 10:16 AM (39.118.xxx.199)

    너무 일러요.
    시력이 안정화 되고 나서 하시는 게..

  • 5. ㅇㅇ
    '24.6.21 10:32 AM (175.115.xxx.30) - 삭제된댓글

    성장이 (눈도 성장한답니다) 다 끝난후에 하라고 했어요. 라식라섹은 안맞는다고 해서, 20살때 렌즈삽입술 했어요. 위 댓글 김준현 샘한테 했는데, 현재까지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 6. ...
    '24.6.21 10:42 AM (175.223.xxx.163)

    대학 3학년이 국룰입니다.

  • 7. 별님
    '24.6.21 10:53 AM (58.225.xxx.184)

    딸...대학들어가기전에 해준거 같아요.
    나이 30되도록 잘지내고 있어요.
    다들보니
    여자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변신을 하더라구요

  • 8. ...
    '24.6.21 11:08 AM (175.116.xxx.96)

    저희 딸도 수능 끝나고 바로 가니(만 18세 ) 시력 안정화될때까지 좀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큰 안과병원 원장님이었는데, 자기 딸도 대학 3학년떄 했다고, 그동안은 렌즈로 버티(?)라고 하더군요. 안과몇군데 상담 받아보세요.
    지금 대학 2학년인데, 우리 딸 내년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9. ..
    '24.6.21 1:40 PM (220.65.xxx.42)

    네 너무 일러요 스물초반은 지나야 거의 모든 성장이 끝나는데 맞춰서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564 미역불리면 속에 말캉한게 뭐죠? 1 질문 2024/07/01 1,116
1597563 나이70 에 미친듯이 옷을사고있어요 31 모모 2024/07/01 8,640
1597562 세탁건조기 일체형 모델쓰고있어요(후기) 23 유리 2024/07/01 4,169
1597561 월성원전 냉각수 바다 유출에, 초유의 사고, 진상 규명해야 !!!!! 2024/07/01 1,066
1597560 6월 17일부터 1 지지난주 2024/07/01 833
1597559 기말고사 수학 점수 보고 멘붕와서 멍때리고 있네요. (수정) 13 중1 2024/07/01 3,678
1597558 문과아이 통과 성적이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2 .. 2024/07/01 795
1597557 가난을 부르는 대통령실... 10 싸이코 2024/07/01 3,055
1597556 윤석열 탄핵국회청원글에 문재인으로 물타기 하는 사람들요 5 000 2024/07/01 1,403
1597555 시어머니가 편하지 않은 이유 9 12345 2024/07/01 4,225
1597554 애 키우기 전까지 내가 이리 덜 치유된 사람인지 몰랐어요 7 ㅁㄴㅇㅎ 2024/07/01 2,004
1597553 최화정의 오이김밥 만들어봤어요 24 ... 2024/07/01 6,453
1597552 권리 중 최고의 권리는 3 ㅇㅇ 2024/07/01 1,845
1597551 자녀분 미대입시 성공하신분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6 미대입시 2024/07/01 1,776
1597550 필라테스 오늘 등록했는데 요가도 다닐까요? 7 ㅇㅇ 2024/07/01 1,743
1597549 수자원공사도 월급이 적죠? 6 ㅇㅇ 2024/07/01 2,946
1597548 김치냉장고, 냉장고 중 추천 부탁드려요 2 김치냉장고 .. 2024/07/01 1,028
1597547 저도 보리수잼 도전! 2 아이셔 2024/07/01 1,097
1597546 지나가던 아주머니들 감사드려요. 9 2024/07/01 3,854
1597545 여의도쪽 요리주점 2 여의도 2024/07/01 575
1597544 가족성 고지혈증 여쭤볼게요 무념무상 2024/07/01 908
1597543 혹시 신체부오른쪽 부위가 전반적으로 다 안좋으신분 겨신가요 5 고수 2024/07/01 1,391
1597542 푸른산호초로 버블향수에 젖은 어떤 교수 25 ㅋㅋㅋ 2024/07/01 3,234
1597541 100만을 향해가는 탄핵청원에 대해 예상되는 윤가 반응 8 ㅁㄴㅇㄹ 2024/07/01 2,031
1597540 여름에 교도소에 에어컨 틀어줄까요? 21 갑자기궁금 2024/07/01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