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 디스크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4-06-21 06:07:38

남편 얘기입니다

코로나 창궐시절때

오른팔이 잘 올려지지 않았어요

그냥 일 많이 해서 생기는 거구나..

파스 부치고 하며 일은 계속 해야겠기에

그러던 어느날 아예 만세가 힘들어요

정형외가 가서 물리치료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갔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했어요

그래도 호전이 안되어

알아보다가 누군가가

신경외과 가 보라네요

두 군데 갔어요

목디스크

제가 여기서 궁금한건

정형외과에 갔을때 증상으로 이건 여기 소관이 아니다 라는게 나오지 않나요?

노가다 같은일을 하니까 팔을 많이써서 그런가보다 하고 한의원으로 정형외과로 갔는데..

오래 다녔어요

암튼 신경외과에서

목 디스크

엠 알 아이 찍고

디스크 몇 번과 몇번이 마모되어 눌려 아픈거다

인공디스크 넣는방법밖에

병원비

1200만원정도 

수술했어요

지금 말짱해요 

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가끔 지역 맘카페에 보면 목 디스크라는데 수술이든 시술이든 이런거없이 

잘 지내더라구요 

어떤 관리를 하길래 이렇개 잘..

저의부부가 넘 의학정보없이 무식해서

그냥 수술 한걸까요??

 

수술 마음 먹기까지 고민없었어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했어요

신경 관계되는일이라 서울 큰 병원에 가보라는 주위시람들 말도 있었지만

몇 개월 기다릴 여유가 없었어요

일단 본인이 그냥 지방인 여기에서 하겠다고

실수한걸까요??

수술말고도 답이 있는건데??

 

 

 

 

 

 

 

IP : 175.207.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1 6:27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디스크 절대 수술하지 말라는 의사들이 많죠
    유튜브 찾아보세요

    저도 목디스크로 고생했지만 유튜브 의사들 말대로 3개월 지나니 극심한 고통은 사라지더군요
    그게 6년전 일인데 지금까지 괜찮아요
    물론 늘 조심하며 삽니다

    근데 목디스크 증상 중에 팔이 안 올라가는 것도 있군요
    저는 오십견 증상으로만 알았네요

  • 2. ..
    '24.6.21 6:34 AM (89.217.xxx.153)

    증상이 너무 심하고 당장 일을 해야하면 수술을 할 수도 있겠죠만 수술은 되도록 피라하고는 하더군요.
    목디스크는 자세 바르게 하고 잘 때 베개 맞는 걸로 베고 등운동으로 굽은 목을 펴주고...그렇게만 하면 시간 지나면 낫더라구요.
    저도 목디스크로 팔 저리고 어깨 아프고(어느 신경이 눌리냐에따라 두통 안면통증, 등통증등등 다양하더군요)너무 힘들었는데 2개월 넘게 바른자세로만 살고 운동 하니 낫더라구요.
    요즘 인터넷에 자료가 너무 자세히 잘 나와서.....하루 정도 열공하심 답이 나오더라구요.

  • 3. ..
    '24.6.21 6:43 AM (58.228.xxx.67)

    이미 하셨잖아요
    하고나선 아프지않고 좋아지셨구요
    하고나서도 아픈경우가 많은게 디스크에 협착이예요
    잘되셨고 고통에서 해방되셨고
    하기전에 고민하고 결정해야하는일인데..

    잘된수술인데 괜히 마음만
    어지러워지시지 마시고 관리만
    잘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4.
    '24.6.21 6:45 AM (58.76.xxx.65)

    지금부터는 자세 잘 유지 하시고 관리 잘 하세요
    건강하고 안아프면 된거예요

  • 5.
    '24.6.21 7:14 AM (1.224.xxx.82)

    디스크는 자세를 바꿔야 낫는 병이에요
    남편분이 수술했어도 지금 통증이 없어도
    다시 수술하기 싫으면 바른자세를 노력하셔야 할 거에요

  • 6. ...
    '24.6.21 12:05 PM (121.229.xxx.102)

    목디스크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21 우리나라에서 기온과 습도 다 낮은곳은 어디일까요? 23 노후준비 2024/07/29 4,358
1592120 치질수술 병원추천 4 힘듬 2024/07/29 1,961
1592119 양아치 삐끼 네이버부동산 프리미엄 컨텐츠 2024/07/29 848
1592118 저 너무 행복해요 24 소소 2024/07/29 13,923
1592117 감자샐러드 양념(간) 어떻게 하세요? 7 ... 2024/07/29 2,207
1592116 스페인 마요르카 와 있어요 19 …. 2024/07/29 4,196
1592115 동생을 도와주고 싶어요. 제부는 모르고 있습니다. 15 여기글이라도.. 2024/07/29 9,997
1592114 위암수술후 비타민C 1 ㅇㅇ 2024/07/29 1,691
1592113 대전 Mbc가 작은 회사도 아니고 11 이상 2024/07/29 2,670
1592112 발전이 없는 남편의 개그수준 20 @@ 2024/07/29 3,242
1592111 햄을 먹고 입맛을 찾았어요~ 8 간만에 2024/07/29 3,169
1592110 사격은 어떻게 시작하는건가요? 2 궁금 2024/07/29 1,402
1592109 파리올림픽 개회식 전세계적으로 욕먹고있네요 28 ㅇㅇ 2024/07/29 5,976
1592108 아내의 독단적인 행동때문에 가족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4 법률 2024/07/29 4,237
1592107 중년 미국인 백인 부부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미국인 2024/07/29 1,622
1592106 꼴뚜기볶음이 원래 이렇게 맛있는 반찬인가요? 9 냠냠 2024/07/29 2,059
1592105 귀를 좀 위에 뜷으신 분들은 어떤 귀걸이 하세요? 5 쥬얼리 2024/07/29 1,313
1592104 인생 2회차 사는듯이 살아요. 8 인생2회차 .. 2024/07/29 4,035
1592103 비타민c도 생리양을 늘리나요? 1 ㅇㅇ 2024/07/29 2,256
1592102 우리 동네가 자꾸 떠서 괴로와요 8 안돼 2024/07/29 4,864
1592101 근데 이진숙 빵집 증인은 부른건가요? 베베 2024/07/29 932
1592100 개그맨 근황 궁금한 사람이 있어요 7 ........ 2024/07/29 3,978
1592099 패디큐어 오만원정도하나요? 8 바다 2024/07/29 1,990
1592098 남편 명의 차를 제 명의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111 2024/07/29 1,809
1592097 개명 안해도 되겠네요 8 ㅇㅇ 2024/07/29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