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대장이라고..해외 사건들을 다큐처럼 소개해주는 영상들을 봤어요.
보고나서 기분이 가라앉고 영 안좋네요.
미국,호두등등 미제사건이나 청소년사망사건,어린이
납치등등..사건내막엔 치정이나 여러정상적이지 않은 인간관계가 내재되어 있고..
해외나 우리나라나 질투등 인간심리가 살인까지
일으키니 무섭고 보는내내 기분이 안좋아서
꺼버렸어요.
갑자기 이 세상이 위험인자가 도사리는 기분이에요.
사건대장이라고..해외 사건들을 다큐처럼 소개해주는 영상들을 봤어요.
보고나서 기분이 가라앉고 영 안좋네요.
미국,호두등등 미제사건이나 청소년사망사건,어린이
납치등등..사건내막엔 치정이나 여러정상적이지 않은 인간관계가 내재되어 있고..
해외나 우리나라나 질투등 인간심리가 살인까지
일으키니 무섭고 보는내내 기분이 안좋아서
꺼버렸어요.
갑자기 이 세상이 위험인자가 도사리는 기분이에요.
저도 우연히 유투브에서 세계 사건사고 채널 보면서 국내 살인사건 채널까지 보게 됐어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겁도 많은데 괜히 봤다 싶으면서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다 생각하려구요.
가까운 사람들이 범인이더라고요.
인간관계 부질없고 믿을 사람은 오직 나 자신 하나 뿐이예요.
저는 가난한 동남아시아나 중동 너무 어린 딸 사창가나 노인에게 팔아 먹는 거
가난하거나 부모 없는 남자아이들은 중장년 일하는 곳에서 자면서 성적상대가 되고
그런 애들이 커서 불량배가 되고
사건에 연류되고
너무 기분 다운되서 안봐요
유툽 초창기에 이 나라 저나라 거 보던 중
가난한 동남아시아나 중동 너무 어린 딸 사창가나 노인에게 팔아 먹는 거
가난하거나 부모 없는 남자아이들은 중장년 일하는 곳에서 자면서 성적상대가 되고
그런 애들이 커서 불량배가 되고
사건에 연류되고
너무 기분 다운되서 안봐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만 봐도
범죄의 시작은 이상한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