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ICqYhafs2Vs?si=we6I6J4HI935xeSb
유튭에서 서울만 저런거보여주는데
저 저때 보다 몇년 아래긴한데
저 실제 말투 지금이랑 저때랑 똑같거든요
저거 방송말투아닌가요?
실생활말투 저랬나요?
https://youtube.com/shorts/ICqYhafs2Vs?si=we6I6J4HI935xeSb
유튭에서 서울만 저런거보여주는데
저 저때 보다 몇년 아래긴한데
저 실제 말투 지금이랑 저때랑 똑같거든요
저거 방송말투아닌가요?
실생활말투 저랬나요?
90년대 방송 길거리 인터뷰 유투브에서 보면 딱 저 말투에요
지방이지만 제가 딱 그때 나이인데 실생활말투는 안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서울친구들은 만나봐도요
저 말투는 딱 존댓말을 한다던가 방송같은데서 조금 의식해서 하는 말투 아닐까요?
저건 70년대 영화 성우들 말투네요
브리지 염색 ㅎㅎ 아마 김남주가 그때 유행시켰죠
서울사투리의 개념은 따로있고 심지어 서울사투리는 80년대에 많이 사라졌는데도 90년대 말투로 서울사투리 소리를 하다니 멍청한것들 젊은사람은 지들 이상한 말투와 혀짧은 앵앵소리나 신경써보지
92년 드라마 말투보고 판단해보세요.
그냥 지금이랑 똑같아요
근데 똑같고 안똑같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거 클릭해서 보다보면 멈출수가 없음. ㅋㅋㅋ
1991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13회
최민수 하희라 상견레에서 만난 김혜자 윤여정
https://youtu.be/g6Snbydbmus
그때 반 애들 약간 서울말투 베이스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저정도 말투면 같은 반에선 보기 힘들고 같은 학년에 몇 명 정도 볼까 말까 쟤는 좀 튀는 말투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지금은 좀 더 느린 말투되었고
그때 반 애들 약간 서울말투 베이스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정도 말투면 같은 반에선 보기 힘들고 같은 학년에 몇 명 정도 볼까 말까 쟤는 좀 튀는 말투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지금은 좀 더 느린 말투되었고
그때 반 애들 약간 서울말투 베이스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정도 말투면 같은 반에선 보기 힘들고 같은 학년에 몇 명 정도 볼까 말까 쟤는 좀 튀는 말투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이많은 쌤들은 억양, 리듬감이 많이 있긴 했어요
그때 반 애들 약간 서울말투 베이스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정도 말투면 같은 반에선 보기 힘들고 같은 학년에 몇 명 정도 볼까 말까 쟤는 좀 튀는 말투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이많은 쌤들은 리듬감 많이 있긴 했어요
방송은 이상해요 사투리 같기도하고
실상은 안저랬어요 그냥 지금이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