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가끔 밥주던 고양이가 새끼 물고 찾아옴.jpg
///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4-06-20 19:39:38
IP : 115.138.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20 7:40 PM (115.138.xxx.107)어미냥도 아직 어린거같은데
고단한 묘생2. 아구
'24.6.20 7:43 PM (104.28.xxx.38)너무 귀엽네요^^ 골골송 들어보고 싶어요
3. .....
'24.6.20 7:44 PM (220.94.xxx.194)고양이들이 새끼 낳을때쯤이면 영역이 위험하다 싶으면 집사를 간택한데요
해 끼치지 않을 닝겐으로 ㅋㅋ
본능인지 정말 모르겠으나 안쓰럽기도 해요
저글 쓴 분 삼대가 복받길4. 집사냥
'24.6.20 7:46 PM (211.209.xxx.130)새키를 키워줄 사람을 알아보는 냥이들 신기해요
5. ...
'24.6.20 7:46 PM (106.101.xxx.122)정말 고단한 길냥이 생이에요
저도 가끔 보이는 냥이에게
캔을 주는데 어느 날 보니
그 작은 입에 캔을 물고 새끼에게 가다가
떨어 뜨리더라구요6. ..
'24.6.20 7:47 PM (218.236.xxx.239)새끼 좀 키우면 꼭 중성화 시켰음좋겠네요. 요즘은 새끼들도 5개월쯤 많이 한대요. 구청에서 해주니 꼭 히니주기를~~
7. 사람한테 의지
'24.6.20 8:13 PM (106.101.xxx.131)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밥줘도 도망다니들 녀석들만 봐서
순간 부럽기도^^;8. 제발
'24.6.20 8:57 PM (223.39.xxx.223)길냥이 밥주는 분들은 수의사유튜브 친절히 쉽게 알려주는거
참고했으면요.
개나소나 아무렇게나 해서 이쁜 냥이들 고생시키지말고..
게다가 유튜브까지..
왜 욕 먹는지도 모르는 - -9. ㅇㅇㅇ
'24.6.20 9: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이분 감사하네요
우주의 좋은기운이 냥이와 함께 이분께 가기를 기원합니다. 색도이쁜삼색이 .10. 한살냥이
'24.6.21 12:31 AM (211.179.xxx.10)세상을 살먼 얼마나 샬았다고 새끼를 낳아..
우리집냥이도 버려진? 길고양이 두살인데 아직 애기 같거든요
애기가 애기를 낳다니..ㅜ.ㅜ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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