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전통식으로 소금물 끓여 부어요.
50개 한 거 잘되서 일주일 전 50개 추가로 했는데...
색은 노랗게 예쁜데
쭈글쭈글하지 않고
통통해요.
가운데를 누르면 푹 꺼져요.
오이가 문제였을까요?
소금비율도, 방식도 똑같았거든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데, 쭈글거리지않고 통통한? 오이지
SOS 오이지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24-06-20 19:38:15
IP : 123.111.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ㅠ
'24.6.20 7:39 PM (112.150.xxx.31)너무 더워서일까요?
저도 오이지가 그렇거든요
물엿사서 당침 할까 생각중이예요2. 동지가
'24.6.20 7:55 PM (123.111.xxx.222)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ㅠㅠ
저도 내일쯤 물엿에 당침해야겠어요.
맛은 들었더라구요.3. 더울땐
'24.6.20 8:32 PM (211.246.xxx.170) - 삭제된댓글소금을 더 짜게 해야되요.ㅜ 상하니까요
4. 가스발생
'24.6.20 8:49 PM (117.111.xxx.57)날이 더워서 미생물들이 활발한가봐요~
안에 가스 차서 빵빵한듯5. 더위가
'24.6.20 9:57 PM (123.111.xxx.222)원인이군요.
처음 만들 때보다 많이 더워지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