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프로보니
김수미씨 하나있는 아들이
76년 생이던데
장인어른 옆에 있는데
다리 쭉 뻗어 누워있고
처갓집 들어오면서도
인사도 안하고
건들건들 하네요
딸 서효림 결혼도 기사통해서 알았는데
임신까지 하고 결혼하고
결혼식때도 연예인들 많이 온다고
아빠 친구들은 한명도 초대 못했대요
참 부모 잘만나서 베짱이로 사는듯..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보니
김수미씨 하나있는 아들이
76년 생이던데
장인어른 옆에 있는데
다리 쭉 뻗어 누워있고
처갓집 들어오면서도
인사도 안하고
건들건들 하네요
딸 서효림 결혼도 기사통해서 알았는데
임신까지 하고 결혼하고
결혼식때도 연예인들 많이 온다고
아빠 친구들은 한명도 초대 못했대요
참 부모 잘만나서 베짱이로 사는듯..
김수미 책보면
딸을 귀하게 키웠지
아들은 귀하게 안 키웠던데
원래 성격이 저런가봐요...
자식이 한명 인가요
효림이 마음고생 많이 하겠네요
철딱서니 없는 남편 케어하느라
왜 며느리는 시가에서 다리 쭉펴고 못눞냐 하니
그래서 시짜들 집에 가기 싫다던데요
김수미가 살다가 정 안되겠으면 이혼하고 애랑 살라고 집해줬잖아요
기사 통해 알고 아버지 친구 초대 안한건 서효림 절못이죠
글 올리기전에 김수미씨 검색했더니 아들 이름만 나와서
외아들인줄 알았는데 지금 윗분 댓글보고
김수미 자녀로 검색하니 정주리 라고 또 나오긴하네요
딸도 있군요
카메라 돌아가고있고
장인이 쳐다보고있는데도
쌩까고 가는거 너무 이상했어요
김수미씨 남들에겐 쓴소리 팩트도 잘 날리더만
아들은 어찌 저렇게 길렀을까요
장인이 사위 예쁘게보기가 쉽진 않을듯요
김수미가 보통 시모자리인가요
호랑이 시모 말 무서웠겠죠
솔직히 서효림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아무리 이혼남에 나이차 많이 나도 사람자체가 괜찮으면 반대는 안했을듯요
아버지가 방송에서도 사위랑 이 결혼 맘에 안 든거 다 말하던데 그런거 당연히 드러났겠죠. 그 아들도 자존심만 세서 예쁘고 귀한 딸 주셔서 감사감사 하지 않고 더 삐딱하게 구는거 같아요.
남들 예의 따지고 까탈스러운 사람일수록
자식들은 안그렇게 대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 아들은 김수미씨 이름으로 식품회사 하면서
계속 잡음일으키고 그거 디 김수미씨가 뒷치닥거리햊주니 세상 어렵고 무서운거 모르고 사나봐요
혹시 어제 방송 보셨어요?
일부러 삐딱하게 구는게 아니예요ㅠ
자존심 진짜 세면 엄마 이름걸고 하는 사업에
자꾸 잡음 나게 하겠나요?
밖에서 바쁘게 일하는 엄마들이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뭐든지 다해주고 오냐오냐 하는경우가 있죠
싸가지 없고 자존심만 세다고요. 그런 사람은 자기 부족함이나 잘못 인정하고 조심하거나 굽히지도 않고 자기 쪼대로만 행동하잖아요.
귀하게 키운게 아.니.라.
안하무인으로 키욷거 아닐까요?
귀한 자식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온갖 정성을 다하더라도
옳고 그른 거 가리키고 삶의 이치를 가리키고 어른을 대하는 예의는
기본으로 가리치는게 귀하게 키우는거겠죠.
그래야 내새끼도 타인에게 존중하고 존중받을테니.
김수미씨 좋아하지만, 저건 좀 아닌듯. 안하무인이예요.
싸가지 없고 자존심만 세다고요. 그런 사람은 자기 부족함이나 잘못 인정하고 조심하거나 굽히지도 않고 자기 쪼대로만 행동하잖아요. 우리 장인 입장에서는 내가 참 도둑놈 같겠다 이런 사고 절대 안하고 ㅅㅂ 울엄마가 부족함없이 다 해줘서 잘먹고 잘사는데 왜 ㅈㄹ? 사업도 그딴 식으로 하겠죠
모자라 보이기도 하고 오만해 보이기도 하고
암튼 비호감 덩어리
김수미가 딸은 야무지고 다 맘에 드는데
아들이 좀 그렇다했어요
딸은 화장품 떨어지면 어떻게 알고 딱 사오고
피부색도 맞게 사오고 그런식인디
아들이 사는 건 영 아니다
그래서 사오지 말라는데 사오면 신발사이즈도 안 맞고
그런다 뭐 이러더라구요
근데 아들이 이러니저러니해도
이미 내사위고 남편인디 저렇게 비방하는 말을?
우리야 남이니 욕해도 서효림네는 안 그러는게 좋죠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어요
김수미는 시어머니에게 보고배운게 있어서
며느리한테는 잘할거예요
예전 방송에선가 김수미씨가 아들을 골프채로 때렸다고 했었던게 기억나요. 좀 과장이었을까요? 암튼 아들을 엄청 혼내고 키운 것 같은데..
아주 예전에 김수미씨 인터뷰에서
아들을 하키채로 너무 심하게 패서
응급실 실려갔었다고 했었어요
아들 진짜 심하게 때린다고 ...
그래서 아무리 잘못해도 너무 심하다 했었는데
어떻게 갱생 시켜보려고 했지만 실패했나보네요
그러니 며느리더러 정 안되면 아이 데리고 이혼 하라고까지 하고 집까지 해줬겠어요 ㅜ
김수미 남편이 그랬을듯, 아버지 보고 배운거 같아요
김수미가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안하고 산거래잖아요
시어머니가 김수미 연극 포스터 붙이다 돌아가시고..
그러다 빙의되고..
여튼, 김수미가 남편 험담 적나라하게 안했어도
있는 집에서 자란 김수미 남편도 그랬을 것 같아요
김수미나 서효림이나
남편 복 없고, 시어머니 복만 있는 스타일
대물림 되는 듯요
위에 댓글에....
초혼 아니고 이혼남이예요???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사위가 되서
장인한테 저러면 정말 없는 정도 더 떨어지겠어요.
효림씨친정아빠 많이 속상하시겠네…
자식 때리고 싶어 때렸겠어요?
그것도 다 타고나요. 애가 말썽 엄청 부린 모양이던데
집집마다 꼭 한두명 꼴통 있고 유난히 속 썩이는 자식 있는데 김수미는 아들이 그런가보죠
설정이 과하구나 했어요
자식 내 맘대로 안돼요. 타고난건 어쩔 수 없어요.
김수미 돈벌러 다니고 남편이 한량이라 놀고먹었으니 아들이 아빠 닮은듯. 타고난건 어쩔수 없죠
한국인이 어지간한사람은 다 알정도 인지도가 될 사람이
가정에서 엄마 노릇까지 어떻게 다 해내겠어요
그거 하나만 죽자고 해서 책내는 사람들도있는데
빈자리가 있을수밖에없죠
그리고 그거랑은 별개로
과장 연극 연출이 있을수도있어요
그저그런 보통의 사위 보통의 사생활을 누가 보고싶어해요
지금도 이렇게 천하의 김수미도 맘대로 안되는게있다
싹퉁바가지 사위놈 자식이있더라
까면서 대중의 희열을 얻어내고
김수미는 돈벌죠 뭐
김수미는
남자들이 징그럽겠어요
그런 남편에 그런 아들
효림이 시어머님 좋아하는거
가식아닐까 생각 했었는데
저런 남편에 그걸 이해해주는 시어머님이면
좋을수 밖에 없겠어요
인생 대물림
무섭네요 것도 시어머님 인생이
딸도 아닌 며느리에게 대대로
피는 못속이죠. 김수미 남편이 한량이라면서요..
이상해 아들도 그렇고 ㅜㅜ
아들들 직업이 엄마 매니저 아니면 사업체 직함
전원주네 가족이 롤모델?
남들 예의 따지고 까탈스러운 사람일수록
자식들은 안그렇게 대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쟤는 밥을 남기네? 하고 엄마한테 자식 교육 제대로 시키라는 뉘앙스를 풍기던 큰엄마. 사촌언니들 보니 밥 잘만 남기더라고요ㅡㅡ
부페에 갔는대 애들이 시끄럽게 굴고 뛰어다니고
그때 고등학생인 울아들이 가만히 있다가 한마디 하대요
쟤네 울엄마 키웠으면 반은 죽었을거야,
그래서 거기 모인 사람들이 다 웃대요
예전 김수미 친구분들이랑 같이 밥집에 왔는데 친구분들이 아들보고 예쁘다 귀엽다 하니 옆에서 나는 딸이 예쁘더라 ….
그때는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지 놀랬어요
뭐 엄마 닮았네요
예전 김수미 친구분들이랑 같이 밥집에 왔는데 친구분들이 아들보고 예쁘다 귀엽다 하니 김수미씨 나는 딸이 예쁘더라 …. 아무렇지 않게 크게 말하는거 보고 ….
그때는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지 놀랬어요
예의 없는건 뭐 ….
아들을 하키채로 ….. 그건 아들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통제력 분노 조절 문제로 비뚫어지겠는데요
사업 망하니까 오버하고 과장해서 티비라도 나오는듯요
이거 안하면 이제 뭐하겠습니까
연출해서 티비까지 나오는것 같은데요
방송이 가볍고 우습나봐요.
쉽게 나오고 쉽게 돈버니 컨셉 제대로 잡은듯
김수미 아들 ,덜 떨어지고 예의도 없어 보여요.
서효림도 같이 살면서 복창 터질일 많을것 같아요.
아주 거짓말은 아니지만 컨셉 잡고 저러는 거죠
시어머니가 집 해줘, 건물도 해서 월세 받고 살게 해줘, 평소 며느리 찾아가지도 않는다던데.
몇십억원을 해 줬는데 남편이 친정아버지랑 소통좀 안 해도 뭐가 대순가요???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요.
백수에 가난한 시댁. 그런 남편이 친정아버지한테 살랑살랑해 봐야 이뻐 보일까요??
그냥 다 방송 컨셉이에요.
세상 잘난체는 혼자 다 하면서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군요
그럼 그렇지
거의 작가 있고 컨셉 잡아서 해요
너무 빙의하지 말고 보세요
시청률이 제일 중요해서
그냥 일부러 막가파로 ㅋㅋㅋㅋ
진짜 자기 아들이 귀여워 죽더라고요.
방송에서 그냥 걸어들어오는데도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하고
하키 선수때도 먹을거 한보따리 해서 계속 갖다주고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사랑스러다 하겠구나 싶을정도로 아들을 좋아함
김수미 아들도 김수미 이름걸고 하는 식품사업으로 빌붙어서 먹고사는 처지고 김혜자아들도 김혜자이릉걸고 식품사업하더만요 둘다 엄마 유명세 이용해서 먹고사는거죠 김혜자는 결사반대했었대요 실제론 밥도할줄 모른답니다 그런데 이름걸고하는 도시락사업이니뭐니 양심에걸린거죠 그래도 아들이 엄마이름 걸고해야 사업이된다고 설득설득해서 할수없이 허락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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