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에 48인데요
오늘 소화기내과 관련검사와 인바디 측정했는데 간호사분이 어떡하면 좋아 이건 날씬한게 아니잖아요 이거 다 지방 아녜요
이러대요 그럼 살을 좀 빼야하나요 하니 진료받을때 의사한테 들으라며 웃네요 창피하더라구요
근육량을 어찌 늘려야하나요
기운이 없어 걷기말고는 운동을 못하겠는데요 ㅠ
155에 48인데요
오늘 소화기내과 관련검사와 인바디 측정했는데 간호사분이 어떡하면 좋아 이건 날씬한게 아니잖아요 이거 다 지방 아녜요
이러대요 그럼 살을 좀 빼야하나요 하니 진료받을때 의사한테 들으라며 웃네요 창피하더라구요
근육량을 어찌 늘려야하나요
기운이 없어 걷기말고는 운동을 못하겠는데요 ㅠ
간호사 진짜 무례하네요
그게 의료인이 환자에게 할 소리인가요?
도른자 출몰했네요.
교육이 제대로 안되었군요.
제 정신인가요.
정신감정 필요한 것 같은데..
단백질 위주 식사를 잘 해야 한다고... 154/57 키로가 알려드립니다.
충분히 먹으라고 그래야 살 빠진다고 ㅋㅋㅋㅋ. 아놔. 충분히 일이주 잘 먹었더니 배가 불룩 살은 언제나 빠지려나요.
마른 비만인가본데 근력 운동 해야해요.
나이들수록 근육이 중요하다잖아요.
이침에 운동합시다.
오늘 인바디한 155/63.
5자 보는게 꿈입니다.
그러면서 더울땐 잘먹어야한다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헐 미친 선 넘네요.
아직도 저런 간호사가 있어요?
의료종사자가 저러는 건 바로 불편불만 피드백 하셔야 돼요.
미쳤네요 그런데 체지방률아 얼마였나요 궁금하네요
불쾌하죠
저도 체지방 36 나오니 코치인지 보조인지 젊은애둘이서 어쩌고 저쩌고 ㅡ내가 조언 구한것도 아닌데
저라면 컴플레인 합니다.
저도 건강검진 가서 간호사에게 한소리 들었어요
그 간호사 미쳤나봐요.저희병원도 다이어트 진료하는데..환자분들 엄청 얇은옷 입고와요.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인바디재는것도 1그램이라도 늘어날까봐 얼마나 에민하신데..저희도 덩달아 엄청 조심하는데..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