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순리지만... 아 초딩때 윤상 오빠 팬이었는데 어제 라스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 한편으로는 슬퍼요ㅠㅠㅠ
당연한 순리지만... 아 초딩때 윤상 오빠 팬이었는데 어제 라스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 한편으로는 슬퍼요ㅠㅠㅠ
아들이 그때 윤상 나이인걸요
아들때문에 방송나오는 윤상보고 놀랬어요.
역시 자식일은 예외가 없나바요
윤상 데뷔해서 이별의 그늘 발표하고 친구가 윤상 팬이어서 고3 중간고사 끝나고 주소들고 서울역 뒤에 소속사 찾아갔는데 못찾아서 지나가던 경찰아저씨한테 물어보니 데려다 주신다고 경찰차 얻어타고 갔던 기억 나네요 ㅎㅎ 소속사라고 무슨 그냥 빌라 1층. 그땐 그랬는데 그 아들이 저렇게 커서 아이돌이네요.
윤상오빠 좋아했던 @@아. 하늘나라에서 잘있니?
자식 대학들어가거나 연예인 데뷔하거나 식당차리거나...
홍보해주려니....
저도 윤상오빠 팬...
저도 좋아해요.
윤상씨 모든 노래 가사까지 외우는 찐팬입니당^^
10여년전부터 이미 할배필이더라구요ㅜㅜ
코가 너무 별로예요
뻥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