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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해자 인생도 생각하라" 딸잃은 엄마에 훈계한 경찰

열받게 하는 경찰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4-06-20 14:09:14

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

IP : 123.111.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0 2:16 PM (118.235.xxx.225)

    저 미신새끼 저 새끼도 남자라고 가해자 편드는건가요?
    저런건 경찰하면 안되는거죠.
    어떤 놈인지 밝히고 경찰 못하게 해야해요.

  • 2. ...
    '24.6.20 2:21 PM (211.221.xxx.167)

    밀양때랑 경찰들은 하나도 바뀐게 없네요.
    드러운것들

  • 3. 경찰들이
    '24.6.20 2:24 PM (223.62.xxx.153)

    저래요
    판새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 나란 미친것들이 결정권을
    너무 많이 쥐고 있어 문제예요

  • 4.
    '24.6.20 2:27 PM (61.255.xxx.96)

    경찰아 니네가 피해자라고 생각해 보면 답 나온단다

  • 5. 신상
    '24.6.20 2:34 PM (59.7.xxx.113)

    안털렸나요? 아.. 날 더운데 더 열받게 하네요

  • 6. 하아
    '24.6.20 2:38 PM (211.173.xxx.12)

    경찰신상도 털어야...

  • 7. 영통
    '24.6.20 3:04 PM (211.114.xxx.32)

    저 경찰 입주둥아리로 불에 지진 쇠꼬챙이로 지지고 싶을 듯

  • 8.
    '24.6.20 5:43 PM (118.235.xxx.110)

    경찰 시키도 처벌좀 받기를ㅠㅠ

  • 9. 어휴
    '24.6.20 5:49 PM (125.134.xxx.38)

    경찰 저놈들도 한결 같네요

    박 훈련병 가해자도 그리 시간 끌어 수사하더만

    거의 다 가해자 편인건지 이것들은 진짜

  • 10. 333
    '24.6.20 6:22 PM (110.70.xxx.160)

    전체 경찰이 욕 먹을 일이 아니고 경상도 경찰들 의식수준이 저 모양인 거죠. 딱 밀양 경찰 수준.
    경상도 전체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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