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건은 미우새에 봐도 사람 괜찮아보이는데

조회수 : 6,061
작성일 : 2024-06-20 13:30:56

특히 그 어머니도 괜찮으신거같구요

근데 어떤 성격의 여자랑 잘 맞을지

느낌은 오네요

딱 부러지고 확실한 여자랑은 부딪힐거같아요

 

IP : 39.7.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0 1:36 PM (175.213.xxx.190)

    술좋아하고 우유부단하고 여자도 좋아하던데ㅜㅜ 결혼에 그리 맞는 타입은 아닌듯해요

  • 2.
    '24.6.20 1:36 PM (211.114.xxx.77)

    이 글을 보니... 집안. 이 집안이라는게 성향이나 성격 이런거 보고 결혼하는게 좋겠다 싶어요.
    저야 결혼한지 벌써 25년이나 되서. 근데 사람 사귀고 결혼할때는 그런게 안보인다는거.

  • 3. 아버지
    '24.6.20 1:37 PM (118.235.xxx.80)

    아무래도 어려위하면서도 닮는거 같아요
    사람이 나쁘지는 않는거 같던데 전부인에게는 그렇게
    다정다감하지는 않았을꺼예요

  • 4. ..
    '24.6.20 1:43 PM (222.117.xxx.76)

    자기표현 잘 안하고 말주변없고 그냥 멋있기만 한 ㅎㅎ
    암튼 근데 짠해요

  • 5.
    '24.6.20 1:48 PM (1.237.xxx.181)

    딸한테 하는 거보면 다정하던데요
    그리고 어머니도 자상하고 침착한 분 같아요

    근데 부부일은 아무도 알수없는거죠

  • 6. ..
    '24.6.20 1:55 PM (211.36.xxx.38)

    연기자에요

  • 7. ㅇㅇ
    '24.6.20 1:55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어머님 모태미녀 이시고, 성품이 참 온화해 보이세요
    이동건씨는 기질이 우울한 데다가, 술을 너무 좋아 해서요
    매우 안쓰러워 보이긴 하지만요
    미안 하지만 결혼에는 안 맞는거 같아요
    타고나길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외모에다, 그냥 쭉 부단히 예술 해야 할듯요

  • 8. ㄴㄴ
    '24.6.20 1:57 PM (106.102.xxx.147)

    어머님 모태미녀 이시고, 성품이 참 온화해 보이세요
    이동건씨는 기질이 우울한 데다가, 술을 너무 좋아 해서요
    매우 안쓰러워 보이긴 하지만요
    미안 하지만 결혼에는 안 맞는거 같아요
    타고나길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외모이니, 그냥 쭉 부단히 예술 해야 할듯요

  • 9. . .
    '24.6.20 2:19 PM (112.214.xxx.126)

    이혼후 조윤희가 원하지 않아 한번도 통화하지 않았다 소리 들으니 얼마나 못해줬나 싶든데요.
    아이랑 통화할때도 톡 음성녹음으로 대신하고

  • 10. 술 좋아하면
    '24.6.20 2:22 PM (58.224.xxx.2)

    술친구 좋아하고,유흥 좋아하고,유흥가에서 여자 만나기도 쉽고,술주사도 있을테고,
    가정적일수가 없어요.

    집에서도 혼술하던데,그정도면 알콩중독 초기 중기?단계입니다.
    술을 빼먹지 않고 매일 먹는게 알콜중독 증세거든요.
    .그런 남자들은 가정적일수가 없죠.
    술먹고 집에 들어가면 잠만 잤는지,아니면 와이프한테 평소에
    못한 불만 표현했을지,술먹으면 개가 될지,같이 살지 않은 이상 알수가 없어요.
    지인이 그런 경우인데,
    술먹고 일어나는 일이 여러가지에요.음주운전부터 외도,술먹고 싸우고ㅋ

    딴말이지만,예전에 꽃보다 청춘에서 윤* 이야기를 거기 여행간 남자 연예인들끼리 하던데,
    그냥 들어봐도,
    알콜중독이더라구요.우울증 핑계대던데~
    술먹고 보여지는 행동이,개가 되면 같이 못살죠.
    연예인들중에 기러기 부부들,애들 핑계로 해외나가는 경우 많다고 보여져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 11. ..
    '24.6.20 2:33 PM (211.253.xxx.71)

    그때 이건 또 무슨 상황일까 생각했었는데...
    톡음성녹음으로 통화를 하던건 왜 그런거예요?

  • 12. ..
    '24.6.20 2:43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대중은 단순한거같아요. 이래서 연옌들이 기를쓰고 예능서 이미지세탁하나봐요. 의자왕이라 할정도로 연예계 바람둥이로 소문나고 이혼때도 욕많이먹었어는데

  • 13. ㅇㅇ
    '24.6.20 2:53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방송나온 모습 보고 판단하는 건 너무 경솔한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672 좀 난감하네요 9 cb 2024/09/21 1,832
1631671 집값이 높으니 고소득이라도 소비를 못하겠어요 37 ... 2024/09/21 5,294
1631670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뻣뻣한 증상 13 라라 2024/09/21 2,350
1631669 50대분들 어디아프세요? 34 에효 2024/09/21 4,958
1631668 노견이 기침을 많이 해서 속상해요 9 속상속상 2024/09/21 710
1631667 서울 상암동 날씨 어때요? 1 상암날씨 2024/09/21 458
1631666 자동차 운전석 의자 방석 5 고민 2024/09/21 704
1631665 메디 스태프 글 읽고 31 충격 2024/09/21 1,977
1631664 요즘 50대 가방 뭐 드나요? 8 ㄱㄴㄷ 2024/09/21 3,472
1631663 고현정, 어린 아들X딸 껴안고 행복 미소…액자 속 다정한 한때 .. 63 .... 2024/09/21 22,299
1631662 티켓ㅂㅇ 는 사기 없겠죠? ㅇㅇ 2024/09/21 404
1631661 민소매와 끈나시 6 가을 2024/09/21 994
1631660 병이나 유리그릇 깨뜨린적 있으세요? 8 질문 2024/09/21 945
1631659 '중일마'김태효 체코서 혼자 경례거부 14 ㅇㅇ 2024/09/21 3,142
1631658 갑자시 추워지니 잠이 안오대요 2 ㅇㅇ 2024/09/21 1,359
1631657 직장동료가 부탁하기전에 눈치껏 해줘야 할까요? 22 씨리날오 2024/09/21 3,484
1631656 중국어1도 못하는 여자가 혼자서 중국 여행 9 푸바오 2024/09/21 1,484
1631655 외출하려고 나와보니 긴팔 걸치러 집에 되돌아가야해요? 1 이게 뭐냐 2024/09/21 1,529
1631654 홍위병 우두머리로 불렸던 사람의 최후 6 .... 2024/09/21 1,367
1631653 80대어르신 뼈붙는데 좋은음식 10 궁금 2024/09/21 1,510
1631652 늙는건 서글프네요 11 가을여행 2024/09/21 5,951
1631651 수상한 김영선·이준석 칠불사 회동, 무슨 일 있었나? 7 ... 2024/09/21 1,374
1631650 20년전 영화 디 아워스 보셨나요? 8 세상에 2024/09/21 1,582
1631649 로봇이 사람과 많이 닮은 수준으로 발전했네요 .. 2024/09/21 744
1631648 마이스터고(과거 실업계, 전문고)학생들도 공부 못했다고 생각하면.. 13 Mosukr.. 2024/09/21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