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T62RBRVdH4?si=LeD42-Io--JYjxZL
드디어 이국종 교수도 한마디 하네요. 200만명 의대정원늘려도 소아과 아무도 안한다.
모두 의사탓하기 좋아하는 황보라 같은 인간들 때문에
그나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던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
다 떠나죠.
밥그릇 싸움이라고 계속 욕하세요~
https://youtu.be/HT62RBRVdH4?si=LeD42-Io--JYjxZL
드디어 이국종 교수도 한마디 하네요. 200만명 의대정원늘려도 소아과 아무도 안한다.
모두 의사탓하기 좋아하는 황보라 같은 인간들 때문에
그나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던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
다 떠나죠.
밥그릇 싸움이라고 계속 욕하세요~
걍...반도체도 망해가는데
의사 200만명 양산해서 우리나라 의료는 됐고.
쿠바처럼 의사 수출하고 외화벌어오게 하는건 어떰?
제 2의 산업으로.
북한도 외국에 냉면집열어서 외화벌어오게하고.
우리나라도 독일에 간호사. 광부 파견했고.
이국종의사는 필요할때 엄청 이용하네요
평소엔 이야기에 귀도 안기울이더니
이국종의사같은 사람이 극히 희귀하니 지금 의사들이 욕먹는건 모르고 .
그니까..돈안되는 소아과 안하고 돈되는 미용시술한다는거잖아요..
미용시술 개방하고 의사 넘치면 소아과 하겠죠..증원이 답 맞구만
이국종의사가 정상인가요? 집에도 못가고 주 120시간 일하고 밥도 못먹고 일하는 근무환경이 정상인가요? 의사가 노예인가요?
딴 과는 몰라도, 지금 소아과 안 가는 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출생 급감으로 고객인 소아가 줄어드는 현상 때문이 아닌가요? 미래의 의사들이 수지타산을 생각해봤을 때 무엇을 던져줘도 선택하기 힘든 과가 소아과겠죠. 적어도 소아과 문제는 지금의 의대증원 문제에서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소아과 안해도 괜찮아요.
돈만 아는 의새들을 돈으로 경쟁 시키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보다 소득 떨어지면 콧대도 좀 꺽이겠죠.
많이 뽑아서 일을 나누세요
근무환경개선 수가는 올려야겠고
정작 증원은 절대 안된다 고집
그눔의 돈 나누기 싫고ㅉㅉ
내 초가삼간 어쩔.ㅋㅋㅋ
많이 뽑아서 일을 나누라...(마리앙뚜와네트 납시셨네)
그런 말은 이국종같은 사람에겐 진짜 모욕중의 모욕같아요.
돈때문에 택한길도 아니고 오래 공부하고 애도 썼는데
현실은 한국 수가상
본인은 몸이 망가져가면서 일을 해도 병원재정상 일할수록 손해난다는 현실.
그 적자를 타과에서 수익으로 매꿔야한다는거. (아주대에서 피부레이저지지고, 성형해서 매꿔주는것도 아님 항암하고, 수술해서 매꾸는거임)
그런과에서 더많이 뽑아서 일을 나누라하겠습니까.
그런말 들으면 이국종 더 자괴감 느낄듯.
그냥 해군에서 행복하시라.
헛소리 하는 사람들 많네요.
이게 소득때문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냥 본인도 돈 밝히는 똑 같은 인간임.
미용시술 좀 싸질까해서 찬성하는 거면서 ㅋㅋㅋ
많이 뽑아서 어케 나누지
제비 뽑아 넌 소아과 꽝꽝
아님 가위바위보?
에휴..
필수과 늘린다고 기껏한정책이
지방의대생 증원
간호조무사급으로 양성해서
누가 저사람들에게 진료받냐?
다 서울쪽으로 환자가더더욱 몰리지
ㅁㅊㅎ
의료인 200명 늘리는거 보다 대입 증원시 기피과 인원을 따로 모집 한다든지 의료개혁에 방법과 절차 논의가 먼저지 3년 예고제 무시하면서 막 지르는 증원이 효과가 있을까요.
정부의 취지인 필수의료 살리는 정책이 필수과를 죽이는 정책이라는것만은 찐 사실인거 같네요.
그래서 대책없는 증원 반대.
의료인 2000명 늘리는거 보다 대입 증원시 기피과 인원을 따로 모집 한다든지 의료개혁에 방법과 절차 논의가 먼저지 3년 예고제 무시하면서 막 지르는 증원이 효과가 있을까요.
정부의 취지인 필수의료 살리는 정책이 필수과를 죽이는 정책이라는것만은 찐 사실인거 같네요.
그래서 대책없는 증원 반대.
121.177처럼 중요한게 뭔지 상관없고 의사 콧대 꺾고싶다는 저급한 마음의 인간들이 많으니 과정도 상관없고 결과도 상관없고 무조건 이겨라 응원하다 이지경이 된거죠.
그니까..돈안되는 소아과 안하고 돈되는 미용시술한다는거잖아요..
미용시술 개방하고 의사 넘치면 소아과 하겠죠..증원이 답 맞구만 22222222222222
소아과라도 일반 월급쟁이보다는 낫지요?
의사넘치고 미용개방해도 소아과를
개업할리가 없다잖소.ㅋㅋㅋ
나라에서 소아과 보건소마다 여시오. (보건소에서 싫어하려나.....)
소아과 월급쟁이는
일반 월급쟁이보다 낫지가 않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에서 누가 소아과 전문의 하겠누..
그냥 요양병원가지.
밥반찬 뺏어가면 상한거라도 먹겠지.
증원찬성하는건 이런 마인드죠.
단순히 돈때문에 소아과 산부인과 안할까요?
소아산부인과 의사는 이미충분하고 오히려늘었죠.
정부정책실패를 오로지 의사탓하는 여론몰이에 놀아나네요.
증원해도 필수과 안간다 미용으로 몰릴거다 등등
그걸 국민들이 걱정해야지 왜 의사들이 걱정해요
의사들 국민들 치료 못받고 죽을거라고 걱정해주는게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지금도 이렇게 환자들 나몰라라 팽개치고 있는데???
사람이 남아돌아서 소아과 산부인과 간다는 논리가 일차원적.
왜 의대애들이 필수를 전공 안하는지 전혀 모르나봄.
어린이집도 주는데 소아과않하는건 당연한건데...마치 대단한 예견이냥...
대신 흉부외과 신겨외과등등은 늘어날테죠.낙수효과는 당연히 있을겁니다
신경외과는 그래도 꽤 인기과에요.
뇌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 척추같은 정형 외과 치료를 할 수 있으니까요.
흉부 외과,심장 내과,소아과,산부인과,일반외과,응급의학과는 거의 전멸해 가겠죠
의대 교수는 한정되어 있고... 학생수만 늘인다면 의료질은 포기한거죠.
필수과 힘들고
책임크고
근무열악하죠
그래서 안가려고 하죠.
의사가 되는 과정을 미국처럼 바꾸면 되요.
면허만 따면 의사노릇 할수 있게 하는게 말이 되요?
심지어 후발대는 선발대가 답불러주는대로 친다던데
전공의 과정필수로 넣고나서 면허 줘야죠
그럼 기피과에도 성적 낮은 애들이라도 들어와서 채워져요
미용시장 개방하고(한의사한테라도) 레지던트과정필수로 넣고
60세이후엔 면허갱신 해야죠 새로 시험을 치던가
흉부외과, 신경외과 늘어난다구요. ㅎㅎㅎ.
거기가 낙수효과가 있는 과가아니구요.
의사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대수술을 하는데도 적자난다 소리나는 과라서 그래요.
신경외과는 수술 많이 할거 아니면 지금은 같이 망쪼죠.
옛날이야 자동차보험 때문에 드러누우면 입원도 한다지만.
요즘은 그런환자는 적고,
척추시술이니 디스크니...전부 따지고 보면 의료소송나기 쉬운 곳.
안철수씨도
이국종씨도 팔은 안으로 굳어지는구나
뚜렷한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대단한 자원 봉사자들이 이나라의 산업역군들인가봄..
악덕으로 돈챙기는 부류들은 어느직군에나 있음..
대표적으로 0부인과 그 엄마..
근데 내 할일 열심히 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을 왜 욕해?
사람들 참 이상해요..
낙수효과로 외과
성적순으로. 싫다는데 정해줘요?
운 좋으면 실력있는 애들이 손들고 가는 날도 오겠지 기다려요?
이런 논리구조ㅠㅠ니 저런 정책이 먹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