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안에 있는 백화점 좌판을
매일 지나다니거든요.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시장에서
17,000~20,000원 하는 윗옷을
50프로 할인 써 놓고 59,000원에 판매하고 (직원 말로는 백화점안에 정식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아요)
로* 여름니트를 집앞 쇼핑몰에서
39,000원?정도 봤었는데
똑같은 옷을 N아울렛 이벤트 코너에서 50+20%할인해서 36,000원 써놨네요
역사 안에 있는 백화점 좌판을
매일 지나다니거든요.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시장에서
17,000~20,000원 하는 윗옷을
50프로 할인 써 놓고 59,000원에 판매하고 (직원 말로는 백화점안에 정식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아요)
로* 여름니트를 집앞 쇼핑몰에서
39,000원?정도 봤었는데
똑같은 옷을 N아울렛 이벤트 코너에서 50+20%할인해서 36,000원 써놨네요
영캐쥬얼은 백화점 옷도 다 동대문거랑 같더라구요. 대표 모델 몇개 빼고 같은 공장서 오나 봐요.
n아울렛이 특히 심한것 같아요.
시장옷 똑같은 옷을
몇군데 매장에서 상표만 다르게 붙여서
팔더라고요
저도 아이옷 집에 있는 똑같은 옷을 백화점에서 비싸게 파는거 등등 몇번 목격하고는
백화점에서 못사겠더라구요
그런 경험 있어요.
세일가에 저렴하게 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대형마트에 육안으로 봐서는 차이가 전혀 없는 제품
더 싸게 파는 게 봤어요.
그런 경험 있어요.
세일가에 저렴하게 산 줄 알았는데
대형마트에서 육안으로 봐서는 차이가 전혀 없는 제품을
더 싸게 파는 게 봤어요.
그런 경험 있어요.
세일가에 저렴하게 산 줄 알았는데
대형마트에서 육안으로 봐서는 차이가 전혀 없는 제품을
더 싸게 파는 거 봤어요.
저도 예전에 백화점 브랜드 매대에서 산 티가 동네문에 걸려있는 것 보고..그 다음부터는 매대옷 안삽니다. 동대문에서 띠여서 택갈이하고 매대에 눕혀놓고 파는 듯..그게 더 마진이 좋을 것 같네요.
같은 아울렛안을 한바퀴 빙돌아보면
브랜드는 다른데 똑같은옷들이 있던데요.
뭐지? 같은데서 떼와서 텍갈이 했나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