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가지고 어떻게 사고 팔면
될까요?
욕심없이 정말 두부 한모 값만 벌고 싶어요.
그 돈 가지고 오후에 장볼때 정말 소소하게 소박하게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얼마 가지고 어떻게 사고 팔면
될까요?
욕심없이 정말 두부 한모 값만 벌고 싶어요.
그 돈 가지고 오후에 장볼때 정말 소소하게 소박하게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그렇게 시작한지 이제 10년 가까이 됐는데
지금 마이너스 2천만원 넘어요
신중하게 접근 하세요
소액으로 연습을 하시다가 점점 액수 늘려 보세요.
유툽 강의도 있고 자꾸 보고 따라해보고
연습연습.
시간투자 해봐야죠.
말처럼 쉽다면 누가 나가서 돈버나요.
안쓰는게 돈버는거
주부들은 다들 그렇게 시작해요. 소박하게....욕심 부리지 않고....
그러다가 다들 최소 몇백에서 몇천만원씩 마이너스 되는거지요.
누구 말마따나 짜잘하게 먹다가 크게 물립니다.
매일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자라..
처음 하시는 분이 겁도 없이 꿈이 원대하십니다.
공모주하세요
저 왕소심이라 다른 주식은 손도 못대는데요
공모주해서 월20-30씩 벌어요
안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두부값을 버는게 아니라 집 넘어갈수도...ㅠㅠ (저는 매달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지만 저도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하루 3천원 정도인가요? 하루 10만원?
저같음 앱테크를 하겠습니다.
3000이죠^^
3000원이면 만족^^
두부 한모 값 벌려고 시작하면 두부 못사먹고 두부값을 주식에 넣고있는 당신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여주자금(없어져도 안아까운돈)있으면 주식 시작하시고, 그냥 한번 던져본 말이면 다신 그런 쓰잘데기없는 생각 하지 마세요
그게 쉬울꺼같고 작은바램같지만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으실듯해요ㆍ
공모주, 앱테크 참고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공모주만 하심 되는데
한달에 몇번 안되지만 한번 상장하고나면 일주일 두부값은 나올 거예요.
저는 매일 두부값에 콩나물값정도는 벌지만
마이너스 천만원 깔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 벌려는 마음은 버리세요
돈 왕창 잃어도 시간 때우는데
취미 정도로 접근 하신다면 그건 괜찮아요
요며칠 하루 3000원 벌수 있는 걸
폰으로 손가락 열심히 클릭해가며 했는데
갑자기 자괴감이 ㅋ
네이버 저장 하는게 있는데
공모주는 잘 빠져 나와야 됩니다
욕심이 지배하는 순간 눌러 앉아서
꿈꾸기 좋은 주식이예요
욕심 없는 분만 접근 하세요
순간 변동폭이 커서 쫓아 가다가 물려요
왜요. 해보세요. 100만원씩 3-5종목 계속 돌려서 0.5%씩 먹고 나오는거 목표로요.
왜요. 해보세요. 100만원씩 3-5종목 계속 돌려서 0.5%만 먹고 나오는거 목표로요.
마세요
가장 생각대로 안되는게 주식입니다.
두부한모값이 벌어진다고 해도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등
몇 십배는 손해입니다
또 결론적으로 매일 두부 한모 값 버는 것 대부분은 불가능합니다.
두부한모값 버시려면 알바하시는게 나아요
주식 명언이 있잖아요 무주식이 상팔자다~ㅎㅎ
저도 들어갔다가 물린게 아직 회복이 안돼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는 있는데 참 힘들어요
주식 안하는게 돈버는것 같아요
두부값 벌어서 두통약으로 나갈 듯~
하지마세요 그게 버는거죠
종자 돈을 더 이상 늘리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하세요.
여유 자금이 100만원인데 하다 보니 마이너스 났다 해도 그냥 쭉 가시는 겁니다.
자꾸 넣다 보면 마이너스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요
그렇게시작하다 망해요
흘러내리는 시기에는 계좌 완전 망가집니다
불가능한 이야기에요
목표수익률을 아주 조금만 잡고, 그날그날 매도하세요. 만약물리면 그다음날 또 사고요. 매일 물타기 한 다음에 또 매도하고,,,그러다보면 문제는 하락장에 매일 물타기하다 대주주되는거죠. 한 2년 물려있음 생각이달라질거예요
공모주가 그나마 제일 낫겠네요 하루예커피한잔값 벌려다가
한우값 날리는것도 허다해요 세력들이 얼마나 영리한데요.그리구 안정적으로 벌려면 몇천 잃어가면서 주식시장 좋을때 나쁠때 10년 이상은 겪어보면서 해봐야됩니다그냥 미국 지수추종etf 꾸준히 10년이상 매달 적금처럼 사보세요
치킨값도 아니고 두부 한모값...
해보시믄 욕심나실텐데
전오늘 300좀 안되게 벌었는데 성에안차요ㅠ
매일 버는건 워렌 버핏도 못할걸요.
여기다 그런거 물을 분이면 안하시는게 버는거예요.
하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9926 | 결혼은 희생이다 24 | ㆍ | 2024/07/08 | 3,928 |
1599925 | 카이스트 교수 논란이라네요 13 | ㅡㅡ | 2024/07/08 | 7,968 |
1599924 | 애들 식사후 뒷처리 13 | 푸른하늘 | 2024/07/08 | 3,192 |
1599923 | 무릎아픈 50대후반 11 | 무릎이..... | 2024/07/08 | 2,957 |
1599922 | 와 커피가 엄청나게 땡기는 날이네요 3 | 커피 좋아 | 2024/07/08 | 1,867 |
1599921 | 무릎관절염 초기인데 신발 뭐 신어야 할까요 9 | Oo | 2024/07/08 | 1,612 |
1599920 | 맞춤법 거슬리네요... 9 | ..... | 2024/07/08 | 1,752 |
1599919 | 약사님께 여쭤요 3 | 약사님 | 2024/07/08 | 956 |
1599918 | 최소한의 캠핑장비는 뭐가있을까요? 10 | 캠핑가려면 | 2024/07/08 | 1,408 |
1599917 | 며느리가 육야휴직이 긴 직장 다니면 53 | 궁금 | 2024/07/08 | 6,449 |
1599916 | 식초를 먹기 시작했는데요 3 | ᆢ | 2024/07/08 | 2,524 |
1599915 | 목어깨마사지기 어떤가요 3 | ..... | 2024/07/08 | 896 |
1599914 | 노종면 8 | ... | 2024/07/08 | 2,218 |
1599913 | 오전동안 좀 비가 소강상태더니 곧 또 비가 올 것 같아요 3 | ㅇㅇ | 2024/07/08 | 1,325 |
1599912 | 형제자매가 신장 떼어달라고 하면 주실건가요? 55 | . . . .. | 2024/07/08 | 6,788 |
1599911 | 아버지 생각이 갑자기 나요. 8 | ... | 2024/07/08 | 1,817 |
1599910 | 8퍼센트라는 곳 아시나요? 2 | .... | 2024/07/08 | 1,676 |
1599909 | 삼전 지금 들어간다면 말리시려나요? 14 | 여태 머하다.. | 2024/07/08 | 4,393 |
1599908 | 삼베 패드 쓰시는 분 4 | ㅐㅐ | 2024/07/08 | 915 |
1599907 | 미용실 하는 분도 계시나요? | 00 | 2024/07/08 | 725 |
1599906 | 감기약독한건지 눈꺼풀이 막 감겨요 2 | ㄷㄷㄷ | 2024/07/08 | 602 |
1599905 | 브레이크가 전자식, 유압식 이것도 뭐가 다른가보죠? 1 | ㅇㅇ | 2024/07/08 | 576 |
1599904 | 결혼을 잘 하면 11 | … | 2024/07/08 | 4,198 |
1599903 | 당일 오전에 약속 변경하는 지인 9 | ㅎㅎ | 2024/07/08 | 3,702 |
1599902 | 밥솥에 18시간 불린 쌀 상했을까요? 3 | 글쎄 | 2024/07/08 | 1,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