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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절속 그대여가 아리는 밤이네요

ㅇㅇ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4-06-20 01:20:08

 

4년 동안 만나던 애인과 헤어졌어요

 

사실 수번 헤어진터라 헤어짐이 담담했거든요

이제는 슬프지 않다 생각했는데..

회식이 있었고 동료들과 꺄르르 신나게 웃고 마시고

귀가하는데

택시 기사님께서 갑자기 음악을 하나 틀어주시네요. 

 

바로 김범수님이 부른 네버엔딩 스토리었어요..

 

한참을 묵묵히 듣고 내렸네요..

다행이 눈물은 나지 않았는데 마음이 아리네요.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미운감정 다 털고 헤어져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언젠가 영화처럼 한번은 마주쳤음 좋겠다

이렇게 오글거리는 생각하며 마무리합니다.

 

https://youtu.be/CKE3eOjriYM?si=tWHFvrsgehndwunX

IP : 211.234.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0 1:37 AM (180.69.xxx.236)

    에구 토닥토닥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
    맛있는거 드시고 잘 이겨내시기 바라요.

    저는 예전에 헤어진 첫사랑을 영화처럼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놀라서 아무 버스나 타는 바람에 이상한 동네까지 갔었네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는 일주일을 몸살처럼 끙끙 앓았어요.
    에효 사랑 그까이꺼가 뭐라고ㅠㅠ

  • 2. ㅇㅇㅇ
    '24.6.20 1:45 AM (1.227.xxx.166)

    사실 헤어지고 두달만에 찾아와서 잠깐 봤어요
    근데 그 잠시 만난게 너무 스트레스였는지 너무 아프더라고요
    아 이젠 아니라는걸 내 온몸으로 말하는구나..
    그래서 이젠 정말 받아들이고 안녕하자 하고
    마무리지었어요.
    슬프긴해요. 그렇지만 한구석은 후련하기도 하고 섭섭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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