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이외에
알선수재, 공직자윤리법, 변호사법 위반 등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하네요
전직 판사이자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였고
윤석열과 법대동기인 권익위원장 유철환은
이렇게 법에 무지해서
어떻게 부장판사까지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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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종결’ 책임지고 사퇴한 권익위원 “알선수재 논의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531.html#cb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데 대해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히고 사퇴한 최정묵 권익위원이 ‘전원위원회에서 사건 종결을 결정하면서 청탁금지법만 논의하고 알선수재나 공직자윤리법 등은 전혀 다루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