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4세인데 식은땀을 흘리십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어서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싶어
집근처 병원에 다녀왔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해요.
다시한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이 증상을 어찌봐야할까요?
식사는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몇달전에 식은땀때문에 한약도 지어먹긴했는데 차도는 없었고, 현재는 침향단을 잡숫고 계십니다..
엄마가 84세인데 식은땀을 흘리십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어서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싶어
집근처 병원에 다녀왔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해요.
다시한번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이 증상을 어찌봐야할까요?
식사는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몇달전에 식은땀때문에 한약도 지어먹긴했는데 차도는 없었고, 현재는 침향단을 잡숫고 계십니다..
식은땀이 폐질환과 연관이 깊어요.
특히 밤에 잘때 그러시면
더 큰병원가보셔야되지않을까요
폐 사진은 대형병원에 가야해요. 가족이 그런증상 몇년 후 폐암말기.
아니시겠지만요.
의사들이 가장 신경써서 보는게 식은땀입니다
큰병원 가보세요 심혈관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