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외모만 놓고 보면 찐 중의 찐이라고 봐요.
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 저 미모가 60 넘어서도 유지될까요?
미모 자체는 넘사벽...
진심 외모만 놓고 보면 찐 중의 찐이라고 봐요.
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 저 미모가 60 넘어서도 유지될까요?
미모 자체는 넘사벽...
원래 타고난 미인인거 같아요
늙어도 미인
안소영님 보세요ㅠ
이쁜이는 늙어도 이쁘다
이쁜 사람이 나이 들어서 이쁜 할머니가 된 거죠
할머니 느낌은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타고나길
그리고 눈이던 성형을 안하고 안건드리면
사우나등 안하고
스스로 망가트리지 않으면
유지가능한가봐요
옛날에 친구가 병원에서 봤다는데
서세원 입원해서 간병하는데
니이도 있고 병원이라 매일 맨얼굴로
지내는데도 깜짝 놀라게 이뻐서 놀랐대요
살면서 그렇게 이쁜 사람 첨봤대요
서정희는 사우나ㆍ목욕광이였는데
옛날에 친구가 병원신세 질 때 거기서 봤다는데
서세원 입원해서 서정희가 간병하는데
나이도 있고 병원이라 매일 맨얼굴로
지내는데도 깜짝 놀라게 이뻐서 놀랐대요
살면서 그렇게 이쁜 사람 첨봤대요
다른개체에요
그리고 얼굴파는 직업인데 우리가 따라하려면 힘에 붙이죠
생업하기도 빡센데
정말
예쁘다 밉다를 떠나서
어떻게 관리 하는 걸까요?
유방암까지 걸렸다는데, 사진상이지만 30십대 같아요
아 그정도군요
예전에 선배언니도 배우 이상아 씨보고
그렇게 이쁜여자는 못봤다고 감탄하던기억이 있어요
Cf평정 했던 외모잖아요.
외모도 그렇지만 보통 이상으로 관리하잖아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40 후반이었나? 50대였나 ?집에서 양갈레 머리 고수한대요
그런 머리 어울리게 만든다고 ..
젊을적부터 넘사벽 얼굴이니
늙어도 이쁘죠
워낙 동안이기도 했고
얼굴형도 넘이쁘고
부럽ㅜ
궁금하긴해요 넘 이뻐
서정희 사우나 목욕탕 광입니다.
청담동 사우나에서 늘 봤어요.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단골로 다녔고요.
사우나 안에서 봐서 그런가 별다르게 예쁘단 느낌 없었는데
요즘 티비나 사진으로 보는 서정희는 곱고 예쁘네요.
예쁘다고 그 외모 다 유지하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예전에 티비에서 엄청 관리하는거 나왔어요.
잠은 무조건 10시 이전에 자고 피부에 나쁜 음식 절대 안 먹고
여자는 피부랑 머리카락이 생명이라며
딸도 어렸을때부터 엄청 관리 시키는거 봤었어요.
그래도 딸도 타고난거 보다 많이 예뻐진거 같아요(물론 딸은 약간의 성형도 했지만.. )
자기한테 잘 맞게 성형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관리 잘 한거 같아요.
엄청 고쳤죠
안한데가 없을지경.
아무리 관리해도 얼굴골격 뼈대 피부 머리숱 이런 것들은 90퍼센트 타고나요. 아무리 성형을 하고 뻔질나게 피부관리를 받아봐요. 타고난 것 이길 수 있는지.
들창코와 돌출입 유전인자같이 못생긴 유전자는 왜이리 힘이 쎈지
딸 아들 둘다 딱 구강구조랑 코가 그렇던데 (아들은 그나마 눈매는 닮아서 눈위로만 이뻤는데 )
많이 고쳐서 이제 좀 낫던데요
서정희랑 똑같이 생겼으면 엄청 이쁠텐데 ...
타고나는게 맞나봐요
지인이 올해 62세인데 저랑 띠동갑 차이나도
얼굴볼때 놀라요 안지 오래되었는데 안변하고
얼굴이 팽팽 아무런 시술도 안해요
단지 한거는 10년정도 태반주사 맞아서
피부랑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았데요
지인은 갑부수준이라 가능했겠죠 금액으로
환산하면 값어치가 크죠
서정희 성격 안좋아하는데 외모는 동년배중 탑 같아요
관리보단 원래 예뻐서 아닐까요
체형이나 얼굴 골격 피부 이목구비 이런건 노력으로 안 되니까요
유전자 다른 사람이죠
마흔만 되어도 주변인들 보면 눈 쳐지고 얼굴선 쳐지고 무너지는게 80프로에요
관리해봤자에요
서정희 아들이 서정희 닮았었는데...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네요. 이쁠거 같은데..
여성호르몬 먹어서 나이 안들어 보이고 젊어보이는 거예여..
그러다 유방암 자궁암...
들창코에 돌출입 못 비껴갔어요.
눈만 이뻤어요
옷입는것 보면 센쓰가 넘사벽
얼굴도 이쁘지만 그녀만의 남다른 감각이 한몫하는듯요
관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예뻐도 맘고생 저리하면 훅 가요.
심지어 암 수술도 한 사람이예요.
아주 예전에 서정희 책인지 인터뷰인지 읽었는데
동주 보딩 유학할때도 엄마가 매일 어떻게 관리할지 체크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샤워 후 오일 바르는 거 잊지말고…
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본판도 예쁘지만 진짜 부지런히 엄청 관리하는 사람이예요.
관리한다고 그렇게 안돼죠. 타고난거 같아요. 얼굴 골격이 참 이쁜거 같아요. 근데 몸이 너무 작고 말랐고 목소리가 너무 안이뻐요. 목소리가 메마른게 큰 흠.
요즘 출산안한 최화정도 할머니느낌 나던데 서정희는 나이보다 훨씬 예쁘고 젊어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5653 | 달리기하다 개한테 공격당할뻔한 적 있어요 32 | ... | 2024/06/20 | 2,866 |
1595652 | 학교에 수영모자 쓰고 간 딸.. 31 | ㅠㅠ | 2024/06/20 | 6,215 |
1595651 | 췌장암도 오래 사는분은 오래 사나요? 11 | 췌장 | 2024/06/20 | 4,844 |
1595650 | 윤석열이 외교로 큰일했네요 6 | .... | 2024/06/20 | 3,390 |
1595649 | 며칠전 엄마를 살해한 사람의 인터뷰를 내보낸 방송 37 | 이상해 | 2024/06/20 | 6,825 |
1595648 | 매실 향이 집안 가득해요. 3 | 홍홍 | 2024/06/20 | 1,700 |
1595647 | 푸바오는 중국인들한테도 인기네요 15 | ff | 2024/06/20 | 3,068 |
1595646 | 요즘은 죄다 긴머리 스타일하네요 18 | ㅇㅇ | 2024/06/20 | 6,420 |
1595645 | 반포자이살다가 과천으로 이사왔는데 62 | 먼지 | 2024/06/20 | 29,512 |
1595644 | 20대 옷 2 | 여름옷 | 2024/06/20 | 1,008 |
1595643 | 여름에도 미용실가서 머리 하시나요? 8 | 더워 | 2024/06/20 | 1,867 |
1595642 | 이 더위에 에어컨 안켜고 문을 활짝 열어놓네요 10 | ㅇㅇ | 2024/06/20 | 2,978 |
1595641 | 전세 대출로 전세금 올려놓으니 복비도 만만치 않네요 1 | ... | 2024/06/20 | 866 |
1595640 | 급) 오이지 질문합니다. 1 | 써니 | 2024/06/20 | 860 |
1595639 | 에릭 로버츠 리즈 시절 22 | .... | 2024/06/20 | 3,063 |
1595638 | 술빵 저넉에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관애야 2 | 처음 만딜거.. | 2024/06/20 | 953 |
1595637 | 나솔 20기 현커는 두커플이네요 4 | . . . | 2024/06/20 | 4,211 |
1595636 | 묶고 다녀도 헤어컷은 필요할까요 7 | 헤어 | 2024/06/20 | 2,044 |
1595635 | 오늘부터 자라 세일 맞나요? 6 | ᆢ | 2024/06/20 | 2,826 |
1595634 | 오아시스 배달박스안에 든 생수병 11 | 오늘 | 2024/06/20 | 3,412 |
1595633 | 나이들어 얼굴 생기가 사라지니 예쁜 옷이 소용없네요 18 | ... | 2024/06/20 | 5,333 |
1595632 | 韓 의식주 물가 OECD 1.6배… 구조적 문제 누적된 탓 5 | ... | 2024/06/20 | 1,203 |
1595631 | 에어컨 사는 것도 돈 안쓰는 남편 11 | 찌질이였어 | 2024/06/20 | 3,951 |
1595630 | 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는 왜 점수가 건재한가요? 15 | ?? | 2024/06/20 | 5,309 |
1595629 | 도라지배즙 별 효과없나요? 3 | 도라지배즙 | 2024/06/20 | 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