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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문형에어컨 지금 혼자 달아봤어요.

창문형에어컨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24-06-19 16:57:47

2년전에 샀었구요.
여름지나면 떼고 여름오면 다시 달고 했어요.
오늘 혼자 다는데 성공요.
힘든건 역시 사각틀에 에어컨 얹을때.
무겁네요 확실히.
책상으로 받쳐놓구 올렸네요.

3년째 쓰는데 만족스러워요.
창문에 툭 튀어나오게 걸쳐둬야하지만 
실외기 따로 없는게 좋고
벽걸이랑 같은 수준으로 시원해요.

 

IP : 118.235.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4.6.19 5:00 PM (182.215.xxx.32)

    대단하시네요
    전 아들이랑도 낑낑대며 올렸는데

  • 2. .....
    '24.6.19 5:07 PM (118.235.xxx.78)

    계단식으로 계속 받쳤어요 ㅎㅎ
    첨에 박스에 올렸다가 의자에 올렸다가 끌고와서 책상으로 옮기고 하는식으로.

  • 3. 짝짝짝
    '24.6.19 5:07 PM (106.101.xxx.129)

    능력자시네요..

  • 4. ㅅㅅ
    '24.6.19 5:19 PM (218.234.xxx.212)

    공대 여자세요?

  • 5. ㅇㅇ
    '24.6.19 5:22 PM (118.46.xxx.100)

    전 그냥 4계절 매달아 뒀어요~~

  • 6.
    '24.6.19 6:06 PM (106.101.xxx.246)

    원글님, 혹시 소음은 어떤가요?

  • 7. 윗님
    '24.6.19 7:39 PM (110.9.xxx.70)

    창문형 에어컨이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아직 덜 더운거라는 말이 있어요ㅋㅋ

  • 8. 소음은
    '24.6.19 9:18 PM (59.17.xxx.179)

    그냥 벽걸이 수준?
    벽결이보다 좀 큰가...
    암튼 안거슬려요 저는
    그냥 시원하면 장땡

  • 9. 거실에 다셨나요?
    '24.8.2 5:03 PM (211.238.xxx.151)

    거실에 달까 고민중인데 혹시 거실에 다셨나요?
    그리고 어디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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