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다 뭐다 영어대화도 실시간 통역되고 있잖아요.
갤럭시 새모델도 실시간 통역기 탑재되어서 나온다고 하는데
힘들게 다른나라 언어 배울필요도 없겠어요..
gpt다 뭐다 영어대화도 실시간 통역되고 있잖아요.
갤럭시 새모델도 실시간 통역기 탑재되어서 나온다고 하는데
힘들게 다른나라 언어 배울필요도 없겠어요..
그쵸
입시도 영어비중이 낮아지고
여행할 사람은 그렇겠죠
제 분야의 경우, 해외 전문가들 만나고 싶고 논문 읽을 때 내가 영어를 더 잘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아쉽거든요
미국 가서 자격증 따오고 싶은데 영어가 안되니 너무 속상해요
AI가 많은 일자리를 없애죠.
아기 돌보미, 노인 간병도 로봇이 하는 시대로 가겠죠.
동시통역사도 없어지고
아닙니다. 저희 회사도 프랑스분 있는데
한국 남자랑 결혼 17년차인데도 일할때 묘하게 부족해요
두번 세번 다시 알아들었나 확인해야하고
해외에서 취업한분들 대단하다 싶던데
전혀요.
영어만 살아남을까 싶을 정도로 점점점 더 중요해질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미국대학 유학생을 메리트 없어짐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못배운 사람 취급 받을듯.
블루투스같은거 끼고 대화하면
나는 한국말하고 듣는 사람은 자기네 나라말로
들을수 있는 세상이 오겠죠
지금보다 더 확실해질테고
영어수준이 그 사람의 수준을 가늠케하는( 직업, 학력, 환경) 요소의 하나로 등극할 거예요.
영어 못하는 사람 못 배운 취급 받는 다고요.,?
이제 메리트가 없어지는데 ᆢ
주변 사람들이 그런 핑곌대죠
토익 토플
40대인 우리 때도 직장 구할 때 필수로 봤는데
전 gpt 한 번도 쓴 적 없지만
영문법이 영자 신문만큼
세련되진 않을거요?
외국어 못하는 지자체 구청 공뭔이
번역기 돌려서 다국어 올린건 본 적 있긴 합니다
못하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도움 받겠죠
영어 공부는 더 해야할거예요
특히 비지니스 관계시 통역기를 써도
AI가 내 의도대로 정확히 하고 있는지 틈틈히 체크해야할테니......
영어못하는 사람들 정신승리ㅎㅎ.
세련되진 않을거요?->않을걸요?
시대에 맞서려는 사람이
몇몇 보이네요
필요한 사람만 공부하는 시대 오겠어요
국민들은 기본만 배우구요
지금도 국민들은 기본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그럴수록 영어 잘하는 사람이 돋보이겠죠
현장에서는 영어를 더 잘하는 사람을 요구하게
될겁니다.
ai 지능으로는 곧 지역 사투리까지 동시통역될날이 머지않았다싶어요..
그래도 기계나 인공지능,과학,의료등등등..그만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어 못하는 사람들 정신승리 맞습니다 !!
한국말도 배우지 말라고 해요
저럴수록 외국어 못하는 한이 점점 커지네요 ㅜ
통역 오류로 인한 책임소재
그리고 ai 의 보안 문제로
최고급 수준의 통역은 인간이 계속 할것 같아요. 어느 분야든 최고 수준만 살아 남고 나머지는 다 기계 로봇이 하는 시대가 오겠죠
영포자 신나셨네요 ㅋㅋㅋ
하는 사람들과
진짜 잘 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부각되겠죠.
지금도 그래요
제지인 큰 시누가 70대 중반인데
친구들하고 5명이서
해외여행 처음으로 자유여행으로 갔대요
근데 갤럭시 핸드폰 가지고
어려움 없이 여행하고 왔다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해서
계획짜고 있대요
그렇다고
이제 영어 잘 못해도
어디든 가겠어!! 하던데요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여행할때나 편해지는거지요.
잠깐 대화할때나 쓰구요.
누가 그걸로 친구를 만들 수 있겠어요.
또 누가 일하며 영어를 그런 식으로 하겠어요.
입사 면접, 영어 인터뷰 하면서 폰에 어플 켜고 하겠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학문이든 어중간하게 잘하는사람과 특별하게 잘하는사람이 차이가 크게 부각될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중간계층이 일자리가없어져 상,하 두계층만 존재하는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니 아이를 안 낳는걸까요??
영어 잘하는 게 부의 상징이 될 거 같습니다.
원래도 여행하는데나 쓰이는 영어는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었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돈벌이와 관련된 영어인데
챗지피티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걔를 잘 부리거나 걔가 실수한것을 짚어내려면 영어를 잘해야합니다.
저도 앞으로 영어를 잘하는 것이'더더욱 이득이 될것같아요.
말하기 영어 말고 고급 영어요.
통역사란 직업이 없어진다는 말이 20년 전에도 있었죠.
저는 절대 영어는 꼭 배워야 한다는 데 한표.
제가 영어 잘하는데요. 진짜 메리트가 너무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아이한테 수학은 못해도 영어는 해야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하루에 5시간 영어로 하는 컨콜이 있는 사람입니다. 절대 gpt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책. 레퍼런스, 서류를 번역으로만 읽으시게요?
그러니까 여행객들은 그럴거라구요
전문적인 영역을 회사에서 어떻게 ai에게 맡기겠어요 외국학자 왔을때 통역을 어찌 맡길까요
전혀 다른 용어로 통역하는데요 같은 단어도 분야마다 용어와 의미가 달라요
앞으로 부의 격차가 더 커지고 국제화와 미국제국화가 가속화되면서
언어가 계급을 보여줄거예요
상류층은 두개 이상 언어를 유창하게 하고
하류층은 그 지역 로컬 언어만하고요
고급직장은 두가지 언어를 너무 당연시 생각하고 사람 뽑을거고요
한국도 그렇게 되고 있어요
통역기 돌리는 시간적 격차가 좀 귀찮지 않나요?
대화가 곧바로 줄줄 나와야 좀 얘기하는 것 같죠
전세계공용어 영어는 아무래도 계속 잘 해야되죠..
외국인 친구 만드는것도 그렇고 국제결혼도 흔해지는 세상인데 서로 번역기 돌리면서 데화? 불가능하죠 ㅎㅎ
대신 번역가 통역가들
영어나 중국어 스페인어등 아주 필요한 언어를 제외하고는 이외의 나스페인어를 배울 필요는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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