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살 여대생..사귄지 3주만에 또 죽었네요.

... 조회수 : 25,983
작성일 : 2024-06-19 08:39:44

또 못 헤어져 살인...
사귄 게 3주 뿐인데요.

그 3주 뭐 얼마나 대단했다고 못 헤어진다고 여자 죽이나요.

헤어진 이유도 남자의 지나친 성적요구.

너무 애통하고 어이가 없고.

말도 안 나오네.

이 와중에 남자는 자기 조현병이라고 주장.

이게 나라냐. 법치국가 맞냐.

 

https://naver.me/xmxssbMV

IP : 116.44.xxx.117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6.19 8:41 AM (223.38.xxx.154)

    여기 여자들아!
    제발 이런 살인사건에도 좀 돌아봐요.

  • 2. .....
    '24.6.19 8:42 AM (118.235.xxx.189)

    미친 변태새끼가 어디서 여자애를 죽여
    죽이고 싶으면 니네 부모를 죽이든가
    도대체 하루에도 몇명이 여친.부인을 죽이는 건가요.
    이러다 여자들 다 없어지겠네

  • 3. 아니
    '24.6.19 8:42 AM (99.239.xxx.134)

    여성가족부는 뭐하나요? 진짜 너무 억울한 죽음 ㅠㅠ 어떡해요...

  • 4. ...
    '24.6.19 8:43 AM (220.75.xxx.108)

    기사 읽으면서 눈물 났어요.
    영정사진이 브이자 하고 있는 셀카라니... ㅜㅜ
    같은 나이 딸이 있는데 유족 입장에서 정말 저 남자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찢여죽여도 원한이 풀리지 않을 듯요.

  • 5. ...
    '24.6.19 8:44 AM (1.216.xxx.35) - 삭제된댓글

    남자존 여자존 따로 살든지 해야지.
    어차피 출산 개박살난거.

  • 6. 심각
    '24.6.19 8:46 AM (39.117.xxx.39)

    원래 이런 일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 아니면 요즘에만 있는 건지 정말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요.

  • 7. ....
    '24.6.19 8:46 AM (39.125.xxx.154)

    저런 변태새끼는 광장에서 화형시켜버리면 좋겠네요.
    열받네요. 맨날 야동만 쳐보던 새끼인가보네요.

    저 새끼 신상공개는 아직 안 된거죠.
    스무살 첫 연애에 저런 더러운 쓰레기 새끼 만난 여학생도
    너무 불쌍하고ㅠ

  • 8. ..
    '24.6.19 8:47 AM (61.43.xxx.97)

    일베영향에 집에서 자아과대하게 키우니 거절하는걸 못참죠

  • 9. 000
    '24.6.19 8:48 AM (39.7.xxx.236)

    이제 스무살인데 ㅠ 원통해서 어쩌나요. 어뻘해야 합니다. 제발 그만 죽여..

  • 10. 000
    '24.6.19 8:49 AM (39.7.xxx.236)

    어뻘 - 엄벌 오타입니다. ㅠ

  • 11. ...
    '24.6.19 8:49 AM (61.79.xxx.23)

    다들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다고
    외아들이 대부분이니
    거절 당하는걸 못참는다고 ㅠ

  • 12. ..
    '24.6.19 8:52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사법부가 문제.
    매번 심신미약, 미성년, 음주, 초범, 약물복용..등의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하니 반복되는거잖아요
    사형선고를 내려야죠.

  • 13. ㅇㅂㅇ
    '24.6.19 8:53 AM (182.215.xxx.32)

    세상에.....

  • 14. ...
    '24.6.19 8:54 AM (116.44.xxx.117) - 삭제된댓글

    여자들 이렇게 많이 죽어나가는데...
    이유도 너무나 어이없어서.
    헤어지자는 걸로 이렇게나 많이 죽이나요.

  • 15. 기사댓글수준
    '24.6.19 8:54 AM (172.225.xxx.239)

    옹호하는 변태 ㅅㄲ들 많네요
    성진국 되어가는 줄.......

  • 16. ...
    '24.6.19 8:54 AM (110.92.xxx.60)

    진짜 법 좀 바꿉시다
    법이 물러터지니 속 터짐. 저런 괴물만든 부모들도
    연좌하고 싶네요

  • 17. .....
    '24.6.19 8:55 AM (118.235.xxx.229)

    하루에도 남자 손에 죽는 여자들 기사가 몇개씩 나는데
    한국 남자들 무섭다라고 하면
    남자들 편들면서 혐오니 갈라치기니
    미친 인간들이 왜 이리 믾을까요.

  • 18. 제발 아들맘들
    '24.6.19 8:55 AM (59.6.xxx.211)

    아들 좀 잘 키우세요.
    이러니 여자애들이 한남이랑 안 만나려고 하죠.

  • 19. 죽일놈들
    '24.6.19 8:55 AM (218.48.xxx.143)

    사형시켜야 합니다.
    남의 집 귀한딸을 세상에!!!

  • 20. ....
    '24.6.19 8:57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진짜. 사형시켜라. 조현병이라니

  • 21. .....
    '24.6.19 8:58 AM (115.21.xxx.164)

    살인은 무기징역이나 똑같이 사형 가야해요. 20살 첫데이트 였다는데 왠 미친놈을 ㅠㅠ

  • 22. ....
    '24.6.19 8:58 AM (211.234.xxx.233)

    데이트 폭력이 무서워요.
    저런놈도 변흐사 써가명 심신미약 조현병 운운하며 감형받겠죠.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 23. 사형
    '24.6.19 8:59 AM (112.149.xxx.140)

    조현병이든 뭐든
    살인에는 살인에 걸맞는 형벌을 받는게 맞죠
    조현병이라서
    계속 성한사람 죽이게 되면
    어떡하려구요
    조현병이어서 살인할 정도면
    가둬두든지
    아님 살인에 합당한 처벌을 해요
    성한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고
    조현병환자 목숨은 중한건가요?

  • 24. ㅠㅠㅠ
    '24.6.19 9:02 AM (49.1.xxx.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여기
    '24.6.19 9:04 AM (211.214.xxx.92)

    아들 엄마들은 마치 아들들이 여자 고르는 입장인듯 말하고 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어한다. 비혼주의자들 많다는데 현실은..잘난 남자 소수에 여자들이 몰리고 경제적으로 외모적으로 인성적으로 그저 그런 남자는루저의 삶. 대부분 변태새끼 또라이들이지

  • 26. .....
    '24.6.19 9:04 AM (211.221.xxx.167)

    딸 엄마는 20년 고이 길러 대흑보내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 딸도 평생을 조그만 교실에서 보내다가
    이제 갓 성인이되어서 신나게 즐기고 꽃필 나이였을텐데
    인간말종 남자 하나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
    돌아오지 못하는 딸과 남은 가족들은 어찌 살라구요.

    죽어마땅한 사람은 바로 저 놈이구만
    저런건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꼬챙이게 꿰어 광화문에
    달아놓아야 하는데

  • 27. ..
    '24.6.19 9:04 AM (220.65.xxx.42)

    같은 아파트단지라서 알게 된 사이인데 사귄지 며칠도 안되서 야한 얘기만 해대고 꿈에 니가 나왔느니 1박 2일 여행 가자니 이래서 거절하니까 그럼 섹스하자고.. 미친놈. 헤어지자고 했더니 미리 칼 준비해서 바로 죽임.. 성관계 집요하게 요구한거 말고 따로 폭력적이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했고 그 뒤에 그냥 잠깐 집앞에서 본건데.. 그런 기미 있었음 밤10시니까 집에 있는 아빠랑 갔겠죠 이제 대학생 신입생인데..

  • 28. 저 놈은
    '24.6.19 9:07 AM (59.6.xxx.211)

    다른 여자도 죽일 놈.
    제발 사형제 부활하라

  • 29. ..
    '24.6.19 9:0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아들맘이지만 저런 놈은 꼭 사형시키길.

  • 30. ㅇㅇㅇ
    '24.6.19 9:08 AM (165.225.xxx.184)

    딸엄마들 딸내미들 연애하라 결혼하라고 다그치지 마세요
    안전이별이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에요
    죽지말고 맞지말고 안전하게 관계 끊으라는 게 현실이잖아요
    딸들한테 절대로 남자 만나라고 종용하지 마세요
    지금 남자들 수준이 다 저러니까 애들이 알아서 몸 사리는 거예요
    하루에 남자한테 죽은 2030여자들 뉴스기사 한개만 나오면 다행이게요
    몇년째 1년에 몇백건 뉴스가 나오는데 이거 보고 자란 애들 남자 안 믿어요

  • 31. ....
    '24.6.19 9:09 AM (110.13.xxx.200)

    어떤 연유든 살인한 것들은 무기징역부터 시작하면 이꼴 안납니다.
    조현병 주장하는 골보니 그와중에 감형받으려고 발악하나본데
    애초에 사법부가 민든 짓거리죠.
    제발 죄진것들은 그대로 죄값 좀 받게 합시다.
    진짜 판결보면 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판새들 그 좋은 대가리를 어떻게 쓰고 있는건가요.

  • 32. less
    '24.6.19 9:10 AM (182.217.xxx.206)

    여성부.. 이럴때마다 항상 조용..

  • 33. ....
    '24.6.19 9:13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여자 좀 그만 죽여라 한남 **들아.

    일정 연령이상
    한남들 전부 화학적 거세시키고
    전자발찌 채워야 함.
    한남들은
    잠재적 범죄자 잠재적 살인자가 맞아요

    아들 맘들 군대간 아들 반찬없어 밥못먹는다 불쌍하다
    군무새 같은 이야기만 하지말고
    교육 잘 시키세요

  • 34. 저도
    '24.6.19 9:14 AM (106.102.xxx.95)

    찬성
    사형.즉시집행!!
    법이 약해요...

  • 35. ㅇㅇ
    '24.6.19 9:14 AM (106.101.xxx.29)

    살인해도 15-20년 받는 게 고작인 범죄자 천국

  • 36. 진짜
    '24.6.19 9:18 AM (125.128.xxx.139)

    이나라 남자들은 뭐가 잘못된건가요?
    하루가 멀다하고 성범죄에 살인까지

  • 37. ...
    '24.6.19 9:26 AM (122.38.xxx.150)

    병이 사람죽일 정도면 그놈은 죽여야죠.
    사형도입 시급합니다.

  • 38. 월급은 잘 받아
    '24.6.19 9:31 AM (1.225.xxx.136)

    여성부.. 이럴때마다 항상 조용.. 222222

  • 39. 사법부가
    '24.6.19 9:31 AM (123.199.xxx.114)

    문제
    출산률 어쩌고 하지 말고 살인을 막아라

  • 40. 살인엔
    '24.6.19 9:35 AM (96.255.xxx.196)

    무조건 사형 좀 시켜라 !

  • 41. ...
    '24.6.19 9:39 AM (39.7.xxx.111)

    최소 무기징역 나와야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한 새끼들이 살인한 거나 마찬가지

  • 42. ......
    '24.6.19 9:43 AM (58.122.xxx.12)

    감형받으려고 이젠 전부 정신병타령해요

  • 43. ..
    '24.6.19 9:47 AM (211.234.xxx.75)

    아 ㅆㅂ
    아들가진 엄마들은 아들좀 제대로 키워 사회내보내요
    맨날 겜하게두고 유튭 이상한 동영상보게 두고
    폰관리안하고 방치하니
    범죄자 양산하고 있지

  • 44.
    '24.6.19 9:49 AM (211.109.xxx.163)

    여자들이 계속 죽어나가는데도
    조용히 입 쳐닫고있는 여가부
    없어져야할 아무 쓰잘데기없는 집단

  • 45. ...
    '24.6.19 9:52 AM (220.149.xxx.2)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된 지 오래되었어요. 여가부 없애자고 난리친 이준석, 하태경한테 쫌 물어봅시다. 대선 때 윤석열의 유일한 '여성'공약이 성폭력 문제였어요. 문제는 여가부가 아니랍니다. 여자들이 죽어나가도 상관없이 남녀 갈라치기하는 정치인들이 문제예요!

  • 46. 엄한 조현병이
    '24.6.19 9:57 AM (14.49.xxx.105)

    욕먹고 있네요
    실제로 조현병 환자는 사람들이 두려서 숨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렇게 계획적이고 잔인한 범죄를 저질수 있다면 조현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는 관습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결과라고 봐야죠
    여자 마음은 필요없고 남자 마음만 중요해 이런식의

  • 47. ...
    '24.6.19 9:59 AM (220.75.xxx.108)

    기사에는 조현병 약을 그날 하루만 안 먹었다고 하는데 조현병이 약 하루 걸렀다고 살인 충동이 폭발하는 그런 병이라면 더 문제 아닌가요? 변명도 어디서 치졸하기 짝이 없는 걸 끌어 갖고 와서는...

  • 48. ...
    '24.6.19 10:02 AM (108.20.xxx.186)

    법 개정 하루라도 빨리 해야 합니다.
    이런 식의 죽음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요.

    미국에서 이런 범죄를 데이트 폭력이 아니라 'domestic abuse' 라고 한 것에는 형량의 경중을 넘어 피해 자체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려는 것이에요. 데이트 상태에서 느끼는 상호간의 감정은 가족 간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기에 'domestic abuse' . 피해자는 가족내에서 폭행당하는 충격과 피해를 겪는 것입니다. 이 범죄자들을 가정학대범으로 취급하여 그 처벌수위가 높습니다.

    법 개정 정말 시급해요.

  • 49. 한놈 봐주니
    '24.6.19 10:06 AM (121.162.xxx.234)

    줄줄이 겁없이 저지르지.

  • 50. ..
    '24.6.19 10:26 AM (211.46.xxx.53)

    아니 왜 얼굴 공개를 안하나요? 병신같은 나라...
    피해자만 저리 흐리게라도 공개되고 왜 가해자는 꽁꽁 숨기나요?

  • 51. 사법부!
    '24.6.19 11:41 AM (73.7.xxx.138)

    어린 여성이 또 살해 당했다.
    도대체 얼마나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거니?

  • 52. ...
    '24.6.19 12:16 PM (125.111.xxx.147)

    뭐 이런 거지 같은 나라가 있냐
    처벌 좀 쎄게 해라.. 쎈것도 아니지 그에 맞는 처벌

  • 53. ..
    '24.6.19 12:52 PM (175.116.xxx.96)

    조현병 환자가 하루 약 안먹었다고 절대 저런살인 저지르지않아요.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기본적으로 조현병이 중증이면 여자를 만나고 하는 사회생활자체가 안됩니다.
    젊은 여성들이 이렇게 죽어나가는데 법좀 어떻게 안되는지..

  • 54. 국회가 미적미적
    '24.6.19 12:53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gHC1SSW

  • 55. 국회가 미적미적
    '24.6.19 12:53 PM (106.101.xxx.129)

    https://naver.me/GtUVj1kH

  • 56. ㅇㅇㅇ
    '24.6.19 12:54 PM (220.71.xxx.33) - 삭제된댓글

    정말 여기 82분들 지금 여성가족부나 여성부가 어떤 지위인지 모르시는거예요? 없애려고 하는데 없앨 수가 없어서 죽은 부처를 만들고 있잖아요!!! 지금 정부나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슈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다 해결되었다고 주장하는 노소 남녀들이 많습니다. 젊은여성들이 살해되고, 인터넷 공간에서 착취되는데.. 우리사회가 여성들이 당하고 있다. 피해자다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못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못난 여성들만 당하는 것인데, 그것은 개인적인 것에서 기인한다. 괜찮은 여성들, 똑똑한 여성들은 안그렇더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아니 생각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성문제에 흥분하면 못뜨는 집단, 약한 집단, 무력한 집단과 동일시되는 줄 알고 여성들도 '여성들' 이야기를 못합니다. 윤정부에서 여가부는 장관이 여가부를 정리하기 위해 왔다고하는 그런 부처입니다. 이런 사건이 잠깐 기사화될 때만 그냥 기계적으로 여가부 어디있어라고 흥분합니다. 모든 여성들이 같은 조건에서 삶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층이나 세대나 외모 등에 따라 여성들이 경험하는 억압이나 폭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공감능력이 지금 엄청 필요하다고 봅니다. 82 글들을 보면 특권과 기득권을 지향하고 그걸 당연히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젊은 여성들이 엄청 모순적이고 복잡한 처지에 있는데, 우리 모두가 이것에서 여성문제를 분별해낼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좀 쎄게 만들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57. 이런뉴스
    '24.6.19 12:57 PM (112.152.xxx.66)

    정말 무섭고 서글픕니다

  • 58. 정말...
    '24.6.19 1:08 PM (220.71.xxx.33)

    정말 여기 82분들 지금 여성가족부나 여성부가 어떤 지위인지 모르시는거예요? 없애려고 하는데 없앨 수가 없어서 죽은 부처를 만들고 있잖아요!!! 지금 정부나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슈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다 해결되었다고 주장하는 노소 남녀들이 많습니다. 젊은여성들이 살해되고, 인터넷 공간에서 착취되는데.. 우리사회가 여성들이 당하고 있다. 피해자다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못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못난 여성들만 당하는 것인데, 그것은 개인적인 것에서 기인한다. 괜찮은 여성들, 똑똑한 여성들은 안그렇더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아니 생각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윤정부에서 여가부는 장관이 여가부를 정리하기 위해 왔다고하는 그런 부처입니다. 이런 사건이 잠깐 기사화될 때만 그냥 기계적으로 여가부 어디있어라고 흥분합니다. 모든 여성들이 같은 조건에서 삶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층이나 세대나 외모 등에 따라 여성들이 경험하는 억압이나 폭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공감능력이 지금 엄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젊은 여성들이 엄청 모순적이고 복잡한 처지에 있는데, 우리 모두가 이것에서 여성문제를 분별해낼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좀 쎄게 만들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법 이전에 여성에게 요구되는 많은 것들이 부당한 것이고, 여성을 성적 자원으로,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우리사회 성문화에 대한 비판과 변화없이 여성이 사회적으로 안전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나 폭력으로 여성의 성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이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이것이 처벌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여성이 돈이나 폭력의 대상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그 여성은 사회적으로 보호되기 어려워집니다. 그 때부터는 여자 잘못이 되는 것이니까......

  • 59. ,,,
    '24.6.19 1:18 PM (183.97.xxx.210)

    여가부는 뭐하냐고요?
    네??
    여가부 없애자고 하는 게 누군데!!
    여자들 매일 죽이게 하면서 출산율 걱정하는 게 웃음벨

  • 60. 세상에
    '24.6.19 1:22 PM (121.130.xxx.29)

    이게 무슨 일이에요? 아휴 3주면 제대로 사귄것도 아닐텐데.......

  • 61. ㅇㅇㅇ
    '24.6.19 1:24 PM (221.163.xxx.146)

    여가부 예산 더 늘리지 않았나요?
    아닌가요?

  • 62. 이러다
    '24.6.19 1:30 PM (115.164.xxx.92)

    성인 안증으로 조현병 테스트 하고 민증 줘야겠네요
    웬 남자 조현병자가 이리도 많나요

  • 63. 여가부
    '24.6.19 1:35 PM (118.235.xxx.110)

    없어지기전엔 최선을 다해야죠
    단한번도 이런일에 입을 연적이 없네요
    조현병 환자라 그랬다는 살인자들은 평생 정신병원에 가둬두길 바랍니다 저런것들 풀어주면 또 살인할거잖아요

  • 64. ...
    '24.6.19 1:59 PM (218.154.xxx.123)

    몇달전 여자친구 죽이고, 여친 엄마도 다치게 한 김레아라는 놈도
    정신과 약을 먹고있었는데 그날은 먹지않았다. 라고 주장했다죠
    법이 너무 약해요..욱해서 사람 죽이면 본인 목숨도 끝이라는 인식이 있어야하는데
    변호사 잘쓰고 심신미약 주장하면 몇년살고 나와봐야 젊은 놈들이니 30대에 나오겠죠.
    나와서 또 몇명을 죽이려고.............

  • 65. 여가부보다
    '24.6.19 2:02 PM (122.32.xxx.68)

    법의 잣대가 엄격해져야죠. 이게 법인가요?
    법조인들도 감사받을 수 있도록 체계화되었음 합니다.
    여가부가 개입하건 안 하건 법적 테두리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교육부도 나서야 될 문제인듯 하네요. 어제부터 이런 기사가 너무너무 많네요.

  • 66. ..
    '24.6.19 2:26 PM (175.119.xxx.68)

    남자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해야할판
    그리 궁금하면 지 엄마나 만지지

  • 67. 여가부로 물타기
    '24.6.19 3:05 PM (223.38.xxx.243)

    하지 좀 말아요 이 바보같은 ..!
    이게 입법부 사법부 문제지 여가부가 왜 나와요!
    이게지금 남녀 갈라치기 할 문제냐고요
    천금같은 여자애들이 죽어나가잖아요.
    남성집단은 자정같은거 없어요.안해요.
    그 재밌는 여성범죄를 왜 멈추겠어요.강간의나라에서!
    시민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엄마 아빠가요.

  • 68.
    '24.6.19 3:06 PM (122.36.xxx.160)

    사법부도 부패한 남자들이 장악하고 있고 ,판결들도 판사가 사회인식이 낮거나 교과서만 암기하고 살던 자들의 인식수준으로 판결하고,
    검찰조직도 부패한 남자들의 패거리짓을 국민들이 바라만 보고 있고.ᆢ정말 속이 터집니다.
    사법부의 윤리의식이 개판이 되고있으니 일반 국민들도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는 느낌이예요.

  • 69. ...
    '24.6.19 3:09 PM (211.226.xxx.49)

    저는 이사건 예전일 기사인줄 알았어요 이래서 여자애늘 연애하라고 못할듯

  • 70. ㅇㅇㅇ
    '24.6.19 3:13 PM (203.251.xxx.119)

    여성가족부 이럴땐 조용

  • 71. 황당
    '24.6.19 3:20 P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여가부에 뭘 호감도 관심도 없지만,
    무슨일 터지면 여가부(여성계, 시민단체) 가 건수 잡아서 이용해먹는다고 욕하거나
    그 반대면(활동소식이 없으면) 여가부(여성단체) 뭐하냐면서 욕하고.. 그런 잣대는 좀
    아닌 거 같네요.
    윗님은 여성가족부 및 여성단체가 활달히 활동하길 바라시는거죠?
    막상 활발하게 활동하면 그땐 또 욕하는 분 아니시고요

  • 72. 황당
    '24.6.19 3:22 P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여가부에 별 호감도 관심도 없지만,
    무슨일 터지면 여가부(여성계, 시민단체) 가 건수 잡아서 이용해먹는다고 욕하거나
    그 반대로 활동소식이 눈에 안 띄면
    여가부(여성단체) 뭐하냐면서 욕하고.. 그런 잣대는 좀
    아닌 거 같네요.

    윗님은 여성가족부 및 여성단체가 활달히 활동하길 바라시는거죠?
    막상 활발하게 활동하면 그땐 또 욕하는 분 아니시고요

  • 73. ...
    '24.6.19 3:51 PM (112.186.xxx.99)

    매일매일 새로운 교제살인이 일어나더라구요 하루걸러 나더니 언제부턴가는 매일.. 처음에 같은 내용으로 반복적으로 나오는줄 알았더니 ㅋㅋ 세상에 매일 다른 사건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법형량이 낮으니 아.. 사람하나 죽여도 기껏 5년이네 이러면서 막 죽이나봐요. 이거보면 왜 20대 여자 연애율이 낮을까했더니 생존이 걸린거였더라구요 딸들한테 연애하고 결혼해라 소리 쏙 들어간지 오래됐고 신랑도 연애 신중히하라고 잘칫하면 죽는다고 굳이 안해도 된다하더라구요. 이런 사건들때문에 정상인 걸러내기 점점 힘들어지니 주변 남자들까지 죄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일정도.. 이건 여자도 들고 일어날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정상적인 남자와 아들맘들도 분기탱천해야할 사안입니다. 앞으로 두고보세요 이 살인이 여자에게서 끝날것 같죠? 멀쩡한 남자들도 결국 피해자가 될 겁니다

  • 74. 여성들
    '24.6.19 4:10 PM (116.126.xxx.23)

    촛불집회라도 해야됩니다.
    교제살인 무조건 무기징역으로 형량 올리라고 집회 요구됩니다.

  • 75. 참나
    '24.6.19 4:19 PM (106.102.xxx.28)

    휴~~

    이런뉴스 지겹네요

    여자도 남자죽여요

    그들이 올껍니다

  • 76. 있는여자
    '24.6.19 4:41 PM (221.162.xxx.225)

    사람 죽였으면 최소 무기징혁 아닌가요
    조현병이다 심신미약이다 우발적이다로
    고작 몇년형 받는게 말이 됩니까?
    어제 tv나온 엄마한테 평생 학대받았던 전교1등 정도
    되어야 심신미약이고 자기 방어지
    생판 남이던 여자한테 가서 사귀자고 하고 거절했다고
    살인하면 무조건 사형해야죠 진짜 이놈의 솜방망이 법
    국회의원은 뭐하는겁니까

  • 77. 저런새*
    '24.6.19 4:57 PM (110.66.xxx.64)

    찢어죽여도 할말 없을꺼예요

  • 78. 외아들 엄마
    '24.6.19 5:06 PM (211.234.xxx.54)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외아들이라 문제라고 주장하는 댓글 불편하네요.
    갈라치기 하지 않길.
    공감능력과 배려는 한줄의 댓글에도 드러나는군요...

  • 79. ...
    '24.6.19 5:26 PM (116.44.xxx.117)

    데이트 교제로 여자들 죽어나가는 거 너무 많이 봅니다. 이런데도 개선의 움직임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 80. 아들맘이지만
    '24.6.19 5:30 PM (211.36.xxx.197)

    진짜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22222
    싸잡아 아들 욕 하지마세요

    법이 개판인걸

  • 81. ..
    '24.6.19 5:36 PM (1.213.xxx.72)

    잘사는 남자들은 버닝썬처럼 여자들 잡아다가 강간하고
    그것도 아닌 남자들은 사귀던 여자 잡아다가 살해하고
    이도저도 아니고 댓글이나 달면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몰지 말라는 남자들은
    본인들은 그런 짓 안했다는 알량한 자위하면서 성폭력 영상 찾아서 포르노 사이트 뒤지고...

    뜬금없이 여기에서 여가부 찾으시는 분들이랑 여가부 폐지 외친 분들이랑 같은 분들이실 거 같아요. 뭐 하나 하려고 하면 페미여가부다, 우리나라 여성 상위인데 왜 여가부가 필요하냐, 하는 일도 없이 세금 낭비한다고 여가부 무용론 외치는 분들...

    대선 때 여가부 폐지 공약으로 내걸었던 거 모르세요? 장관도 공석이고.
    잼버리 파행도 여가부에 다 뒤집어 씌우고 아주 해체 수순이던데
    차떼고 포 떼고 무슨 일을 하라는 건지...
    그동안도 이름만 여가부이지 성폭력 여성에 대한 '지원', 가정 존립을 위한 직장여성 지원 정도이고 가족부역할이 더 컸어요. 그동안 역대 모든 정부에서 그 정도만 지원한 거예요.

    그리고 여성 관련 입이라도 벙긋하면 여가부 폐지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니 누가 여가부에서 복지사업 말고 여성 관련 정책을 합니까.

  • 82. 희안하네요
    '24.6.19 6:5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여가부만의 일은 아니라 생각 하지만
    여가부에서 저런 스토킹이나 여친살해 처벌 강화나 보호 강화를 왜 줃 못하나요?

    일을 안하니깐 없애자는 거지요.

  • 83. 희안하네요
    '24.6.19 6:59 PM (211.211.xxx.168)

    여가부만의 일은 아니라 생각 하지만
    여가부에서 저런 스토킹이나 여친살해 처벌 강화나 보호 강화 입법화를 왜 주도 못하나요?
    신고센터설립이나 핫라인 같은걸 왜 주도 못하나요?

    일을 안하니깐 없애자는 거지요.

  • 84. ....
    '24.6.19 7:05 PM (182.209.xxx.171)

    이런글까지 와서 아들 편들고 싶어요?
    저 살인자 엄마도 지 아들이 여자살해할거라
    생각했을것 같나요?
    지 아들만은 안 그럴거라 생각하고
    같은 댓글 달았겠죠.
    남자편드는 댓글

  • 85. ff
    '24.6.19 7:56 PM (175.198.xxx.212)

    윤정부 와서 여가부가 식물부처 된 게 젤 먼저 한 일인데
    여가부를 여기서 왜 찾아요

  • 86. ff
    '24.6.19 7:57 PM (175.198.xxx.212)

    페미니스트들은 이미 강남역 살인사건에서 검은옷입고 시위했고 저도 참가했습니다. 코로나전에 젊은 여성들 대학로에서 집회한 거 찾아보세요.

  • 87. ....
    '24.6.19 7:59 PM (118.235.xxx.127)

    세상에 저 아까운 아이를....
    내가 저 여자애 부모라면 집에 찾아가서 저 새끼 가족들이랑
    저 새끼 다 찢어죽일꺼에요.
    미친 남자 놈들아 여자 좀 그만 죽여라.
    같은 남자한테는 쪽도 못쓰는 찌질한 것들이 꼭 그러지

  • 88. ff
    '24.6.19 8:00 PM (175.198.xxx.212)

    버닝썬 얘기 다시 나오니까 딸들은 클럽가지말라고 가르쳐야된다는 둥 클럽 안 가면 뭐해요 지하철역에서 직장에서 집앞에서 매일 살해당한다구요

  • 89. ff
    '24.6.19 8:01 PM (175.198.xxx.212)

    신고센터랑 핫라인 ㅎㅎㅎㅎ 있어요… 예산 다 잘라서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 90. 무거운벌
    '24.6.19 9:49 PM (61.105.xxx.237)

    살인해도 형량이 가벼우니 저런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지요. 제발 무겁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 91. 아우
    '24.6.19 10:05 PM (211.234.xxx.4)

    나도 저 사건은 열받지만 아들 가진 엄마죄인 취급하지 마요~

  • 92. ....
    '24.6.19 10:35 PM (118.235.xxx.141)

    드러운 한남 새끼들
    한남 감금법을 만들어야할듯.

  • 93. ...
    '24.6.19 11:10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똑같은 엄마 밑에서 커도
    딸은 살인 안 하는데
    아들은 살인 하는 게 문제인 것을
    왜 애꿎은 엄마 탓을 하나요?
    굳이 양육자 탓을 하려면
    과도한 성욕과 폭력성을 물려주고도
    다스리는 교육을 하지 않은 아빠 탓을 해야죠.
    애초에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성욕 처리 도구로 보는 저능한 괴물인데
    그런 놈들이 지보다 힘 약한 엄마 말을 참 잘도 듣겠네요.
    남자들이 법을 만들면서
    여자 강간하고 때리고 죽여도 약하게 처벌하는 게 제일 문제죠.
    반대로 남자들이 당했어 봐요.
    최고형으로 다스렸을 겁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여자들도 이런 문제에 목소리 내야 하는데 가만히 있고
    힘없는 여자들만 남자들에게 고통 받고 죽어 나가네요.
    맨날 출산율 타령하는 나라가
    그나마 남자랑 연애하는 여자들이 출산할 가능성이 있는 건데
    계속 죽어나가도 뭐 하나 고칠 기미가 없네요.
    남자들의 비뚤어진 성욕, 폭력성 보호하느라
    여자들 죽어나가도 변화 없는 나라는
    출산율 0 되는 게 순리입니다.

  • 94. ...
    '24.6.19 11:14 PM (220.75.xxx.63)

    똑같은 엄마 밑에서 커도
    딸은 살인 안 하는데
    아들은 살인 하는 게 문제인 것을
    왜 애꿎은 엄마 탓을 하나요?
    굳이 양육자 탓을 하려면
    과도한 성욕과 폭력성을 물려주고도
    다스리는 교육을 하지 않은 아빠 탓을 해야죠.
    애초에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성욕 처리 도구로 보는 저능한 괴물인데
    그런 놈들이 지보다 힘 약한 엄마 말을 참 잘도 듣겠네요.
    남자들이 법을 만들면서
    여자 강간하고 때리고 죽여도 약하게 처벌하는 게 제일 문제죠.
    반대로 남자들이 당했어 봐요.
    최고형으로 다스렸을 겁니다.
    맨날 출산율 타령하는 나라가
    그나마 남자랑 연애하는 여자들이 출산할 가능성이 있는 건데
    계속 죽어나가도 뭐 하나 고칠 기미가 없는 거 보면
    본심은 출산율 0 되길 바라는 거 아닌가요?
    남자들의 비뚤어진 성욕, 폭력성 보호하느라
    여자들 죽어나가도 변화 없는 나라는
    출산율 0 되는 게 순리네요.

  • 95. ...
    '24.6.19 11:14 PM (61.97.xxx.225)

    버닝썬 얘기 다시 나오니까 딸들은 클럽가지말라고 가르쳐야된다는 둥 클럽 안 가면 뭐해요 지하철역에서 직장에서 집앞에서 매일 살해당한다구요2222222222

    여자들더러 조심하라는 개소리는 그만.
    그냥 남자들이 문제인 거 다 아시잖아요?
    여자탓하는 골빈 댓글은
    더이상 안 달렸으면 합니다.

  • 96. ...
    '24.6.19 11:38 PM (14.5.xxx.38)

    남자여자의 문제로 좁히지 마세요.
    싸이코패스는 남자도 여자도 있어요.
    일베도 메갈도 둘다 반사회적인 커뮤니티예요.

  • 97.
    '24.6.20 12:32 AM (118.220.xxx.98)

    청정 하남인줄 알았는데
    저런 쓰레비가 어휴…

  • 98. ...
    '24.6.20 1:07 AM (116.44.xxx.117) - 삭제된댓글

    ㅁㅊ...이게 왜 남자 여자가 아니냐.
    여자가 고작 헤어지자는 이유로 남자 죽이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이런 게 공정한 척. 평등한 척. 이성적인 척. 남녀 평등인 척. 역겹네.

  • 99. ....
    '24.6.20 1:10 AM (116.44.xxx.117)

    ㅁㅊ...이게 왜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냐.
    여자가 데이트 살인으로 남자한테 죽는 수가 훨씬 많은데.
    남자도 당한다. 이런 논리로
    공정한 척. 평등한 척. 이성적인 척. 남녀 평등인 척. 역겹네.

  • 100. 남자새끼들
    '24.6.20 2:16 AM (73.227.xxx.180)

    야동 게임 포르노 못보게 막아야함.
    그런 비현실세계 속의 여성의 정체성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ㅅㄲ들이 천지분간 못하고 날뜀.
    사귀면 ..다 섹스하는 사이? 여야만 하고…성관계를 한 사이면 넌 평생 내 종속물 ..취급. 하는 남자새끼들 그릇된 성개념 자체를 뜯어고쳐야 함. 그런 사고방식 갖고 여자를 무슨 야동이나 게임속 캐릭터인양 성착취대상 취급하니까 감히 살인을 할 생각을 하는거임.

  • 101. ff
    '24.6.20 3:42 AM (119.70.xxx.47)

    이런 글 보고 열뻗치는거 하루 이틀 아닌데 여자들이 바보라서 남자 안만나는 줄 압니까.. 만나서 재수없으면, 조금이라도 남자 심기 건드리면 죽는 게 일상입니다. 이 나라에서 모든 여성 관련 성범죄는 솜방망이로 처벌하는데 누가 남자 만나려고 해요. 여자들이 ㅂㅅ입니까 똑같이 귀하게 사랑받고 컸는데 울화통이 터져요 진짜..
    이런데서도 아들맘 댓글 보면 헛웃음 나오는 마당에.. 이 나라는 답이 없어요 젊은 남자애들 머리통에는 대체 뭐가 들었는지. 조금만 여차하면 여자 칼로 죽여 이게 정상입니까?

  • 102. ㅇㅇ
    '24.6.20 7:59 AM (61.80.xxx.232)

    미친ㄴ 어휴 무섭다

  • 103. ㅉ ㅉ
    '24.6.20 8: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이 1위라더니

    보험살인에 데이트 살인이 일상사인
    무서운 나라가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5079 내일 호주 여행 가는데 가도 되는거죠? 4 ㅇㅇ 13:45:04 1,454
1655078 역시 자칭 보수란 인간들은 1 계엄 13:43:11 326
1655077 하야하라고 설득해라! 2 국민이이긴다.. 13:40:09 936
1655076 총을 든 군인 3 이럴순없다 13:39:59 1,456
1655075 국민의힘 가만 있는 거요 10 공범 13:35:44 2,229
1655074 만약 민주당의원 100명 이하였다면 12 ㄴㄴ 13:33:55 2,766
1655073 직무정지는 어찌 시켜요 5 .. 13:33:17 1,451
1655072 요양원에 입소하면 주소를 옮겨야하나요? 6 모모 13:32:21 990
1655071 여의도 집회 다냐오는 길 16 13:32:01 2,811
1655070 흥분한 민간인을 안아주는 계엄군 8 ... 13:32:00 3,016
1655069 대구 경북 분위기는 어떤가요? 15 u. . 13:31:40 2,660
1655068 어제 낮부터 갑자기 전광훈이 윤을 비난.. 6 하늘에 13:28:41 3,379
1655067 오메가3와 비타민D는 같이 먹어도 되나요? 3 슛슛슛 13:28:40 954
1655066 전쟁날까봐 너무 무서워요 6 . 13:27:07 2,534
1655065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31 속보 13:27:06 5,495
1655064 엄마 옷 가격 물으면 대답해주시나요? 14 아이 13:26:36 2,304
1655063 스웨덴 총리 방한 연기 8 개쓰 13:22:25 2,405
1655062 문득 광주 9 .... 13:21:19 1,139
1655061 광화문에서도 집회 중 3 ... 13:20:01 1,762
1655060 과정이냐 결과냐 13:16:49 267
1655059 근데 탄핵은 인원을 못채우지 않나요? 14 ... 13:16:13 3,635
1655058 딸이 아이 낳는 동안 43 ... 13:16:03 5,386
1655057 한덕수 사퇴 한거 아니였나요? 8 ... 13:13:22 2,663
1655056 잡채간할때 9 .. 13:13:07 984
1655055 박지원翁(83세,계엄 6회차)께서 지쳐 주무시는 모습.jpg 17 .... 13:11:50 6,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