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 가족여행은 부자들만 가는거죠?

ㆍㆍ 조회수 : 7,932
작성일 : 2024-06-19 07:12:11

1인당 최소 5백은 들지 않나요?

돌아와서 생활하는데 타격이 없는 집은 가능하겠죠

IP : 223.62.xxx.16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9 7:15 AM (76.219.xxx.119)

    이번에 파리에만 열흘 3인가족 미국에서 다녀왔는데 만불 정도 들었어요.

    저렴하게 가려면ㅁ 충분히 가능해요.

  • 2. ...
    '24.6.19 7:15 AM (61.79.xxx.23)

    젊운애들은 알바 3달정도 하고 돈모아 많이 가던데요
    경비도 5백까지 안들어요

  • 3. ^^
    '24.6.19 7:15 AM (211.58.xxx.62)

    가고싶은 사람들이 가는곳이죠. 어떻게 루트를 짜느냐에 따라 다르죠.

  • 4. 4인가족
    '24.6.19 7:25 AM (39.117.xxx.170)

    빛있어도 가요 돈은 다른데 아끼고 벌고 또모으고 가치관을 어디두느냐지 여유돈많아 가면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안은듯요 또 가려구요 아이들도 또 가자고하네요 코로나전에 2천 안들었던거같아요

  • 5. 모아서
    '24.6.19 7:26 AM (125.128.xxx.139)

    가는거죠.
    매년 가진 못해서 3~4년에 한번은 훌쩍나갈 수 있죠

  • 6. ㆍㆍ
    '24.6.19 7:28 AM (223.62.xxx.112)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꼭 가고 싶은 곳인가
    이걸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 7. ....
    '24.6.19 7:30 AM (223.38.xxx.117)

    비행기 외국항공사 경유하는 걸로 타고 숙소 저렴한곳으로 구하면 그렇게까지 많이 안들어요

  • 8. ㅇㅇ
    '24.6.19 7:33 AM (222.233.xxx.216)

    부자 아닌데 다녀 왔습니다. 해마다 가는 것도 아니고

  • 9. 기회가 있을 때
    '24.6.19 7:35 AM (112.153.xxx.46)

    빚내서 다녀왔네요.
    오백씩은 아니고 그 절반으로 알뜰하게요.
    아이들(고딩, 대딩 직전)에게는 넓은 세상, 다른 문화를 보고
    경험하고 열린 마음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10. ㅇㅇ
    '24.6.19 7:35 AM (112.156.xxx.52)

    유럽을 매년 가는 후배왈
    최근 3-4년간 유럽 호텔비 값이 말도 안되게 많이 올랐대요

    유럽도 양적완화를 엄청 해서 그런지 코로나 전에 1박당 1 백유로 이하에 잘수 있었던 가성비 숙소들이 200유로 이상으로 다 올랐고
    1박에 2백유로쯤 하던 숙소들은 4백유로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앞으로는 매년 유럽 못가겠다고..

    그말들으니 여행도 무조건 일찍 다녀오는게 위너다 싶긴 한데
    근데
    7-8세때 해외여행 데리고 다녀온거 고딩된 지금 전혀 기억 못하는 울아들을 보면 애들 어릴때 유럽델꼬 가는거 아무 의미 없는것갘아요
    중딩 정도는 돼야 평생 기억할듯

  • 11. 미리
    '24.6.19 7:35 AM (124.50.xxx.66)

    계획하셔서 미리 예약하시고,
    장기적으로 돈을 모으셔서 가시면 되요.
    생각하는 것만큼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 12. 그냥
    '24.6.19 7:36 AM (1.227.xxx.55)

    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봅니다.
    저는 명품은 거의 안 사는데 유럽,미국은 꽤 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추억 많이 쌓이는 게 여행 같아요.

  • 13. ..
    '24.6.19 7:38 AM (223.33.xxx.199)

    삼백 내에서 계획 짜보세요.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동유럽 등 물가가 좀 저렴한 곳으로 가세요. 비성수기억 항공권 저가로 예약하시고요

  • 14. ㅇㅇ
    '24.6.19 7:38 AM (14.7.xxx.98)

    남편 7순 기념으로 벼르고 별러서 가족여행 다녀왔음요.
    3명은 연국 런던에서 합류해서 파리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9일 총 20일 그리 세 명은 이탈리아에서 합류 9일 있었는데 모두 너무 만족했지만, 비용은 후덜덜해서 다시 가기는 힘들 듯요.

  • 15. 부자는
    '24.6.19 7:47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쓰고싶은 만큼의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부자라 생각해요

    저도 사랑하는 저와 남편을 위해
    유럽 다녀왔고 그때 부자된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를 위해 돈을 썼으니까요

    원글님 부자가 가는게 아니라
    가고싶으면 가는겁니다
    가기 전에 설레임과
    다녀와서 돈 빈 곳 채워야하니 힘내서 사는 것
    그게 모두 여행인거죠
    다녀오십시오!!!

  • 16. 남편이
    '24.6.19 7:51 AM (59.6.xxx.156)

    가고 싶어하는데 고생하기 싫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저도 용기를 끌어올려보겠습니다.

  • 17. 인생사
    '24.6.19 7:52 AM (1.235.xxx.138)

    어찌될지 모르는데 너무 참지마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녀옴 좋아요
    돈은 와서 또 버세요

  • 18. gma
    '24.6.19 7:53 AM (112.216.xxx.18)

    500은 들어야 갈 만 한 거 같긴 함.
    인당 그 정도는 들텐데...?

  • 19. 가치관의 차이
    '24.6.19 7:54 AM (115.21.xxx.164)

    부자 아니어도 갈수 있어요.

  • 20. ㅇㅇ
    '24.6.19 8:02 AM (172.225.xxx.254)

    매년 유럽을 가는데, 요사이 특히 숙소비용이 많이 올랐어요. 명품쇼핑 빼고, 중급 호텔로 해도 인당 오백은 최소 잡아야합니다.

  • 21. 현소
    '24.6.19 8:09 AM (1.232.xxx.66)

    코로나전보다 환율이며 50프로 올랐어요
    3백은 어림없어요

  • 22. ㅇㅇ
    '24.6.19 8:11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경유비행기 타고 부엌딸린 숙소 잡아 하루 두끼는 해먹고 경차 렌트하거나 가는 도시 수를 줄이면 인당 4백 이내로 가능해요
    미리미리 계획짜서 반년전부터 예약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해져요

  • 23.
    '24.6.19 8:14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가치관의 차이죠.
    친구는 여행해봐야 남는게 있냐. 롤렉스시계 사면 오래 지니고 있지.
    나는 시계 사봐야 폰 있고 거추장스럽지.
    여행하면 추억 경험 정신의 성장.
    문학 예술 역사 음악 이해가 되죠. 현장을 가면
    내가 러시아 여행 다녀온 담에
    역사 레핀 호박방의 비밀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 구별.

  • 24. ㅇㅇ
    '24.6.19 8:16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경유비행기 타고 부엌딸린 숙소 잡아 하루 두끼는 해먹고 경차 렌트하거나 가는 도시 수를 줄이면 인당 4백 이내로 가능해요
    미리미리 계획짜서 반년전부터 예약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해져요
    저 1년에 미용실 1번 가고 피부과는 태어나 구경도 못해본 50대 가난뱅인데 이번에 4인가족 유럽 갑니다

  • 25. ㅇㅇ
    '24.6.19 8:17 AM (59.6.xxx.200)

    경유비행기 타고 부엌딸린 숙소 잡아 하루 두끼는 해먹고 경차 렌트하거나 가는 도시 수를 줄이면 인당 4백 이내로 가능해요
    미리미리 계획짜서 반년전부터 예약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해져요

  • 26. 4명
    '24.6.19 8:21 AM (180.70.xxx.154)

    4명 알뜰하게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이네요.
    차 렌트하고, 숙소는 에어비앤비 주방있는 방2개짜리로 해서 아침 해먹고
    간식도 마트에서 미리 준비해서 다니면
    4식구 천만원에도 가능할듯해요.

  • 27. 이번에 가요
    '24.6.19 8:38 AM (115.92.xxx.24)

    생활비 카드로 항공 마일리지 쌓은걸로 항공권 끊어 갑니다.
    호텔비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 28. 미리저축하죠
    '24.6.19 8:44 AM (218.48.xxx.143)

    기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면 부자 아니어도 유럽여행 갑니다.
    저는 항공마일리지 모으는 신용카드 사용해서 일년에 만마일이상 모아요.
    한 3년 모으면 유럽가는 항공권 마일리지로 가능해요.
    코로나시절에 여행을 못가고 마일리지만 열심히 모았네요.
    거기다 남편이 해외출장이 잦아서 출장 다니면서 쌓은 마일리지까지 많아서
    딸아이와 둘이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유럽여행갑니다. 물론 유류할증료 꽤 냅니다.
    여행은 늘 자유여행으로 가는편이라 여행사 패키지 비용으로 모든걸 다~ 커버합니다.
    여행사 패키지 가면 거기에 팁이나 내가 개인적으로 써야 하는돈이 더 들어가니 생각보다 지출이 커집니다.
    저도 명품보다는 나의 경험과 가족들과의 추억에 돈을 씁니다.

  • 29. ㅇㅇ
    '24.6.19 8:52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시간 여유있게 준비시작해
    검색을 하면 할수록 지식도 늘고 가격도 싸집니다
    숙박만 해도 같은 4인용 숙소가 며칠상관으로 십만원씩도 가격이 달라져요
    항공권도 언제 사느냐에따라 가격차이 크게납니다

  • 30. ㅇㅇ
    '24.6.19 8:56 AM (59.6.xxx.200)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시간 여유있게 준비시작해
    검색을 하면 할수록 지식도 늘고 가격도 싸집니다
    숙박만 해도 같은 4인용 숙소가 며칠상관으로 십만원씩도 가격이 달라져요
    항공권도 언제 사느냐에따라 가격차이 크게납니다
    이 모든과정을 재미라 생각하시고 내년여행 지금부터 준비시작해보세요 평생 딱한번일지 모르는 가족유럽여행인데 이정도 품 들일수 있잖아요 ㅎㅎ 저는 실제로 재밌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보고 유튭도 보고 매일 숙소 검색하고 ㅎㅎ
    돈많으면 성수기 떠나고싶을때 표사고 비싼호텔 예약해 갈수도 있겠지만 돈없으면 없는대로 또 방법이 있으니 일단 부딪혀보세요 시간 여유있게 준비시작해 과정을 즐기시면서요

  • 31. 오효횻
    '24.6.19 9:01 AM (123.212.xxx.247)

    기간 잡으시고 매달 적금하듯 불입해보세요.
    부자 아니라도 갑니다아~~

  • 32. .....
    '24.6.19 9:1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서울 사는 50대부부.
    3~5년 주기로 동남아 여행 가지만, 유럽은 안 가봤어요.
    시누이/동서네/우리/언니네/여동생네 ... 유럽여행 간 가족은 없어요. 제 기준 매해 해외 가족여행 가는 집도 여유있는 편/유럽 가족여행 다녀온 집은 부자 입니다 ~

  • 33. ..
    '24.6.19 9:34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10년주기로 하는 모녀여행을
    이번에는 저, 딸, 손녀딸 모녀 3대 유럽여행으로 가려고
    4년째 적금 붇고 있어요.
    저같은 서민도 마음 먹으면 유럽여행 갈 수 있겠지요.

  • 34. 최근
    '24.6.19 9:54 AM (122.36.xxx.179)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스페인과 포루투칼 한달 다녀왔어요. 50대 부부인데 호텔 에어비엔비 다양하게 숙박해서 400만원 좀 더 쓴 거 같고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해서 다녀왔는데 2명이 800만원 정도 썼어요. 다른 유럽 나라 보다 식비가 좀 싸서 괜챤았던 거 같아요. 근데 코로나 이후 숙박비가 많이 오르긴 했어요. 저희는 꾸준히 마일리지 모으고 2,3년에 한번씩 유럽여행하고 중간에 저가항공으로 동남아 여행해요.
    그게 삶의 낙이죠 ㅎㅎ 갔다 오면 항상 잘갔다 왔다 생각하고 다음 여행지를 계획하는 게 제 삶의 원동력 인 거 같아요.
    지난 달에 토스 굴비 적금 또 다시 들었어요 ㅎㅎ

  • 35. 패키지로가면
    '24.6.19 9:57 AM (121.133.xxx.125)

    보통 이코노미 이용하니까 5백 안들지요.
    5백쯤은 이코노미이용 웬만한 숙소. 약간 쇼핑.
    맛집 자유여행이거나 마일리지 비즈니스. 좋은 숙소.
    여행경비겠고요.

    여유가 있어 온가족 가는거 맞아요.
    물론 큰 맘먹고 적금들어 갈수는 있지만요.

  • 36. ....
    '24.6.19 10:23 AM (119.69.xxx.167)

    그런데 가보면 한국사람들
    참 아주 어린 아기들 데리고 젊은 부부들도 많고
    가족 단위도 엄청 많고...
    잘사는 사람 많다는 생각 들긴 하더라구요ㅋ

  • 37. 가보면
    '24.6.19 10:43 AM (115.21.xxx.164)

    한국사람들 엄청 많아요. ㅎㅎㅎㅎ 우리나라 부자인가봐요

  • 38. 근데
    '24.6.19 11:21 AM (122.36.xxx.75)

    여행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는게 맞아요
    건강도 건강이거니와 감흥이 달라요

  • 39. ㅇㅇ
    '24.6.19 2:5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부자들이 대부분 가족들 모두 유럽여행은 다 다녀오긴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079 언니들,,,삼행시 좀 부탁해요 17 들들맘 2024/07/04 1,433
1584078 엄마에 대한 단상 4 엄마 2024/07/04 2,011
1584077 덕분에 갈아타기 했어요 7 감사 2024/07/04 3,017
1584076 출근 길에 만난 귀여운 아이 이야기 5 ooooo 2024/07/04 2,332
1584075 코스트코 의류 반품.. 3 코코 2024/07/04 2,203
1584074 슬림핏 옷 다 버립니다. 말리지 마세요. 22 결심! 2024/07/04 14,317
1584073 추모 공간에 '끔찍한 편지' 3 ㅊㅁㅊ 2024/07/04 2,378
1584072 님들은 가장 큰 소원이 뭔가요? 8 ? 2024/07/04 1,621
1584071 강남서 70대 운전자 몰던 차량 어린이집 돌진 7 무섭네요 2024/07/04 4,302
1584070 연봉이 1억 넘으면 월세 소득공제 안되나요? 7 .. 2024/07/04 2,582
1584069 삭센다 하고 몸이 가벼우니 더 움직이게 되네요. 3 살빼자 2024/07/04 2,487
1584068 이사하는데 짐이 적은데 이삿짐센터를 부르는게 좋을까요? 용달차를.. 7 ... 2024/07/04 1,715
1584067 놀이터에서 계속 몸으로 놀아달라는 아이친구 6 aa 2024/07/04 1,993
1584066 오연수씨 얼굴분위기가 좀 변한것같아요 30 2024/07/04 14,818
1584065 직장다니는 성인 아들 딸 생일선물로 뭐 해주시나요? 6 무지개 2024/07/04 4,220
1584064 급발진 사건보면서.. 19 12345 2024/07/04 3,595
1584063 왜 나이들면 16 2024/07/04 4,305
1584062 용인에서 갈만한 가까운 바다 2 llll 2024/07/04 1,878
1584061 7월말 장가계여행 힘들까요? 4 여름 2024/07/04 2,081
1584060 운전연수 받을때 엑셀 안밟을때 14 ㅇㅇ 2024/07/04 2,906
1584059 유언장 공증 받으려는데요. 해 보신 분께 여쭤요 3 유언장 2024/07/04 1,762
1584058 혼자 여행 잘 다니는 주부님들 계신가요? 4 혼여 2024/07/04 1,825
1584057 독도 일본인 출입 반대 청원을 하려고 했는데 5 .. 2024/07/04 981
1584056 ㅠ 고등학생 아들- 어디까지 이해?? 17 어렵다 2024/07/04 3,966
1584055 요즘 다이어트 사이언스 책을 읽고 있어요. 1 중년아줌마 2024/07/04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