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자세로 누우면 배꼽주변에 혹이 만져줘요ㅜ

걱정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24-06-19 05:05:09

제가  워낙 심하게 마르기도했지만

 

누르면 아픈것같기도 한데

 

자꾸만져주면줄수록  사라져버려요

 

근데

 

또언제그랬냐는듯 생긴다는거

 

혹이 이러저리  돌아다니는것 같은 느낌도 있고

 

저몰까요

 

담주월요일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하긴해요

 

넘 무섭네요

 

유트브서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면 큰일이라는데ㅜ

IP : 106.102.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6.19 5:09 AM (211.248.xxx.34) - 삭제된댓글

    음..장에 뭉쳐있는 잔변들 아닐까요.

  • 2. 긍정적으로
    '24.6.19 5:12 AM (211.248.xxx.34)

    장에 있는 대변들이 아닐까요...

  • 3. 대변일수도
    '24.6.19 6:06 AM (70.106.xxx.95)

    변비가 심하시면 대변 아닐까요

  • 4.
    '24.6.19 6:13 AM (221.138.xxx.139)

    만져져요 예요.

  • 5. ..
    '24.6.19 6:25 AM (59.14.xxx.159)

    탈장아닌지요?

  • 6. 큰큰
    '24.6.19 7:06 AM (41.82.xxx.74)

    자궁근종있을때 배꼽아래 큰게 뭉클 만져지는 느낌 있었어요

  • 7. ....
    '24.6.19 7:12 AM (58.29.xxx.1)

    대변이에요. 마르면 변비가 안 심해도 대변이 만져져요.

  • 8.
    '24.6.19 7:45 AM (211.227.xxx.172)

    어 다들 아시네요. 갑자기 살 빠진 친구가 누우면 배에서 자꾸 뭐가 덩어리가 만져지다 사라지고 또 딱딱한게 만져지고 한다고..
    걱정을 태산같이 하다가 검진 받았는데..
    의사가 똥이라고 하더랍니다.
    우리 듣고 다 뒤집어졌는데..
    다들 잘 아시네요.

  • 9.
    '24.6.19 8:21 AM (172.226.xxx.9)

    얼마나 마르면 대변이 만져지나요???? 첨 들어요.

  • 10.
    '24.6.19 8:45 AM (180.224.xxx.146)

    제가 마른편인데 가끔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근데 화장실 다녀오면 사라집니다. 배에 살없으면 느껴집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94 유방암 초음파 잘 보는 곳 가야할까요? 2 oo 2024/06/19 2,036
1594193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 공수처 고발’..사건 종결한 권익위원장.. 23 잘한다 2024/06/19 4,468
1594192 아들 군대가요 3 215788.. 2024/06/19 1,404
1594191 조선호텔 인견침구 4 침구 2024/06/19 2,100
1594190 소소한 행복(팬심) 6 Dd 2024/06/19 1,710
1594189 대구 살기 좋은가요?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3.. 39 ririri.. 2024/06/19 3,717
1594188 한시간에 한장 푸는 초3 5 초등 2024/06/19 1,164
1594187 시가와 휴가요? 13 .. 2024/06/19 2,586
1594186 흰색 집벌레 4 ㅅㅇ 2024/06/19 2,011
1594185 명상 한번도 안해본 1인인데요.. 12 .... 2024/06/19 1,906
1594184 색상 이름이 2 궁금 2024/06/19 749
1594183 하... 시어머니가 쑥떡을 해 주셨는데 24 2024/06/19 7,238
1594182 슬슬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어쩔까요? 13 .... 2024/06/19 1,726
1594181 이제 곧 백수가 되는데 걱정입니다 3 ㅇㅇ 2024/06/19 2,509
1594180 안산 둘레길 실망 9 ... 2024/06/19 2,960
1594179 이사 2주반 남았어요 뭘해야하나요? 8 ?? 2024/06/19 1,109
1594178 광역버스에서 옆자리할머니가 잠시도 가만히 못계세요 5 K 2024/06/19 2,373
1594177 세종에 상간녀들이 많은가요? 미용 네일 왁싱 쪽이요. 12 2024/06/19 4,011
1594176 자기 아들은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27 아들 2024/06/19 3,238
1594175 아직 모기없죠? 5 ... 2024/06/19 761
1594174 추경호 "원 구성 마지막 제안…법사위·운영위 1년씩 .. 29 2024/06/19 2,088
1594173 사망 훈련병 모친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어…누가 .. 21 ㅠ.ㅠ 2024/06/19 3,455
1594172 엄마가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6 ... 2024/06/19 2,543
1594171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43 음.. 2024/06/19 6,771
1594170 고등학교 체육수업 3 ... 2024/06/19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