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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자탕

ㅠㅠ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4-06-18 23:16:57

감자탕용 등뼈에 김치를 넣었는데

김장김치를 김장봉투에 넣어 묶었던 케이블 타이를 감자탕에 넣어 끓였네요

버려야겠죠 ? ㅠ

힘들게 끓였는데 어쩌면 좋아요  ㅜㅜ

 

 

IP : 58.78.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8 11:20 PM (61.43.xxx.97)

    위로드려요 버려야죠

  • 2. ㅠㅠ
    '24.6.18 11:23 PM (58.78.xxx.189)

    고기만 다시 넣어 끓이면 안 될까요? ㅠ

  • 3. ㅠㅠ
    '24.6.18 11:24 PM (58.78.xxx.189)

    버려야겠어요 ㅜㅜ

  • 4. 케이블 타이
    '24.6.18 11:27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건지고 드세요.

  • 5. ㅠㅠ
    '24.6.18 11:28 PM (58.78.xxx.189)

    윗님 ㅎ ㅎ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ㅋ
    찜찜합니다 ㅠ

  • 6. ...
    '24.6.18 11:33 PM (182.231.xxx.6)

    왜 버리죠?

  • 7. ㅠㅠ
    '24.6.18 11:45 PM (58.78.xxx.189)

    케이블 타이가 플라스틱이어서 끓이면서 좋지않은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버리려는 건데요? ㅠ

  • 8. ㅇㅇㅇ
    '24.6.18 11: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걍건저내고 먹을듯요
    아님건더기 건져서 국물버리고 국믈은 새로.

  • 9. ㅠㅠ
    '24.6.18 11:58 PM (58.78.xxx.189)

    국물버리고 다시 끌이는 거 생각해 볼게요 ㅠㅠ

  • 10. 저도
    '24.6.19 12:03 AM (61.253.xxx.184)

    건져내고 먹을거 같아요...

  • 11. ㅠㅠ
    '24.6.19 12:07 AM (58.78.xxx.189)

    건져내고 물 부어 끓여보려고요

  • 12. ...
    '24.6.19 3:21 AM (220.75.xxx.108)

    케이블이 녹아서 없어진 것도 아니고 걍 건져내고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매번 이렇게 플라스틱을 삶아드실 리도 없고 어쩌다 한번인데...

  • 13. ....
    '24.6.19 6:53 A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걍 드세요.

  • 14. 한번쯤...
    '24.6.19 11:22 AM (175.121.xxx.73)

    저라면 아무렇지 않은척 건져내고 그냥 먹을래요

  • 15. ;;
    '24.6.19 12:37 PM (218.48.xxx.113)

    버리세요.아까워마시고

  • 16.
    '24.6.19 2:13 PM (49.163.xxx.161)

    한번은 먹어도 괜찮다고 봐요

  • 17. ㅠㅠ
    '24.6.19 2:29 PM (106.101.xxx.147)

    네 국물 다 버리고 다시 물부어 끓였어요
    한 번은 괜찮겠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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