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들 본처 엄청 질투하더라구요.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24-06-18 22:07:45

본처 인스타 염탐하거나 미행 뒷조사 의식하면서 질투하고

본처 아이들이 강아지 분양 받으면

부들 부들 하면서 남자 카드로 고양이 세마리 분양 받고

본처 따라하고

본처 보다 뒤쳐질까봐 부들 부들 하면서 엄청 따라하고

의식하고 질투하고

본처보다 부지런한 나

본처보다 예쁜 나

본처보다 사랑 받는 나에 착각 속에 빠져서

남자에게 니처는 니덕에 편하게 살잖아 

가스라이팅 시전에. 

 

정신병이에요. 진짜 추잡한 G들

IP : 211.58.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만두
    '24.6.18 10:10 PM (112.154.xxx.66)

    상간녀 경쟁상대가 오직 본처잖아요 ㅋㅋㅋ

  • 2. ...
    '24.6.18 10:13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오징어 두고 다투기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웃김

  • 3. ...
    '24.6.18 10:21 PM (122.38.xxx.150)

    주변에 있나봐요?

  • 4. ㅇㅇ
    '24.6.18 10:26 PM (118.235.xxx.235)

    멀쩡한 남자만나 본처로 살지
    뭐하러 오징어 상간녀의 삶을 택해서 저 gr인지
    싶네요

  • 5. 애초에
    '24.6.18 10:28 PM (172.226.xxx.15)

    총각을 만나면 되지. 지팔지꼰..

  • 6.
    '24.6.18 10:50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또래는 쳐다도 안보니ᆢ
    유부남 기웃거리죠 본처가 면밀히 보니
    촌스런 어설픈 밀땅
    파보면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되요
    남편은 내편인데ᆢ
    촌스런 마인드 탑재한 결핍 불우한 저 ㄴ들은
    헛물켜고 있는거죠
    ㅈㅇ받이 ㄱㄹㄴ들인데
    쉽고 만안한ㄴ들이라고ᆢ
    남편은 공기의 소중함을 너무 당연시 했다고
    잠시. 하찮은 것들이 발정나 이끄는데 죽을죄 지었다고

    하인
    이유있다고 넘 사랑하는 내 와이프니까
    비교대상도 안되는ㄴ들 놀려고 그랬는데 한없이 만만해서ᆢ
    후회한다
    결핍가득ㅁㅊㄴ들에게
    잠시 빠져있져 내 더러운 기억 다 지우고 싶다

    수준 떨어져서ᆢ

  • 7. ㅎㅎ
    '24.6.18 11:17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동네 오다가다 알게된 언니랑 어느날 차한잔 하는데 알고보니 상간년ㅜㅜ
    같이 나온 오징어가 남편이 아니라 상간남이였더라구요. 웩ㅜ
    본처한테 생활비를 왜그리 많이주냐 애도 다컸으니 생활비 끊어라
    징징징~~~~
    한동네서 간도크지 .. 더러워서 바로 차단

  • 8. ㅎㅎ
    '24.6.18 11:18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동네 오다가다 알게된 언니랑 어느날 차한잔 하는데 알고보니 상간년ㅜㅜ
    같이 나온 오징어가 남편이 아니라 상간남이였더라구요. 웩ㅜ
    ㅇㅇ엄마한테(본처) 생활비를 왜그리 많이주냐 애도 다컸으니 생활비 끊어라
    징징징~~~~
    한동네서 간도크지 .. 더러워서 바로 차단

  • 9. 유부남 스펙이
    '24.6.19 12:50 AM (106.101.xxx.129)

    상간녀보다 좋은 조건이고
    총각과 결혼은 눈 낮춰야되서 싫은가보네요

  • 10. 행복여왕
    '24.6.19 1:04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본처 젊었을때

    같이 비교해보면

    비교도 안되는 수준

    같은 또래도 안 억히니
    본인에게 동물로 보고 달려드는 미친놈들만 상대해주는ᆢ
    아오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241 고라니 귀엽나요? 10 ㅇㅇ 2024/07/16 1,201
1610240 꼬마 김밥 비법(?) 30 ... 2024/07/16 5,735
1610239 학교 학원 유치원에서 모기 물려왔다. 5 ........ 2024/07/16 2,100
1610238 혼자있는데 야식 먹어볼ㄲ요 추천~ 3 ㅁㅎ 2024/07/16 1,042
1610237 낚시기사) 이 음식 끊고 걸었더니 7개월만에 38kg 빠졌다 3 ㅇㅇ 2024/07/16 4,550
1610236 오늘 헤어졌어요... 맛있는 떡볶이집 추천해주세요 16 에휴ㅠ 2024/07/16 4,576
1610235 오리고기 먹고 중태빠진 주민들에서 살충제 검출…경찰 수사착수(종.. 5 세상에 2024/07/16 4,855
1610234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 기가 막히네요 18 ... 2024/07/16 4,968
1610233 다이어트 저만 너무너무 안되는거같아여. 34 ㄷㄷㄷㄷ 2024/07/16 4,444
1610232 이제 혼자다 4 티비 2024/07/16 2,859
1610231 전 이인혜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20 ㅇㅇ 2024/07/16 16,685
1610230 여행갈 때마다 옷 준비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14 답답 2024/07/16 4,559
1610229 이 알바 가능힐까요?! 7 hj 2024/07/16 2,113
1610228 시어머니랑 식사때 불편한점 18 ... 2024/07/16 6,724
1610227 개인병원은 누가 청소하나요? 20 깔끔 2024/07/16 4,715
1610226 사이안좋은 자매 어떻게 해야하나요 11 ㅁㅁㅁ 2024/07/16 2,981
1610225 1억4천 주고 산 작은 오피 월세받는데요 35 비가 2024/07/16 19,835
1610224 골프우비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골린이 2024/07/16 762
1610223 케이윌 이러지마제발 뮤비 조회수가 8000만회.. 6 .. 2024/07/16 3,226
1610222 비올때 아파트 창문열수있는 시설은 없을까요? 12 답답 2024/07/16 3,418
1610221 대전분들~ 5 저는 2024/07/16 1,764
1610220 뒷북이지만, 금나나 너무 아까워요. 25 .... 2024/07/16 7,315
1610219 가족한테 주면 무죄네요~ 4 앞으로 2024/07/16 3,440
1610218 동네자랑 4 2024/07/16 1,939
1610217 트럼프때문에 불안한 2차전지 주주분들 보세요 16 ㅇㅇ 2024/07/16 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