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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치료해준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 조회수 : 6,635
작성일 : 2024-06-18 18:40:40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3524?sid=102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18 일) 오후 1시쯤 제주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간호사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 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IP : 39.7.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ㄷ
    '24.6.18 6:46 PM (211.243.xxx.59)

    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로,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2. ㅇㅇ
    '24.6.18 6:54 PM (59.17.xxx.179)

    헐 .................................

  • 3. .....
    '24.6.18 6:55 PM (118.235.xxx.214)

    설마…저게 이유라구요?

  • 4. 남편에게 잘해줘서
    '24.6.18 7:0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링크 기사)

    "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로,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네요

  • 5. 모라고?
    '24.6.18 7:06 PM (49.169.xxx.2)

    ,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잘해줘서???????????????????????????????????????????????????????????

  • 6. oo
    '24.6.18 7:15 PM (175.114.xxx.114) - 삭제된댓글

    평소에 저 남편이 아내에게 수시로 불신감을 줬겠죠.
    그래서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우발적인 행동인 나온 듯.

  • 7. oo
    '24.6.18 7:16 PM (175.114.xxx.114) - 삭제된댓글

    평소에 저 남편이 아내에게 수시로 불신감을 줬겠죠.
    그래서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우발적인 행동이 나온 듯.

  • 8. ㅇㅇ
    '24.6.18 7:18 PM (223.38.xxx.250)

    저정도면 중증 의부증 같은데요

  • 9. 웬 남편탓?
    '24.6.18 7:2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잘해줬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른 여자가
    너무 잘못한거죠
    남편이 불신감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르나요
    경동맥 다치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만일 남편이 자기 와이프한테 잘해준 의료진한테 저런 행동했으면
    평소에 저 와이프가 남편에게 불신감 줬겠죠라고 할 수 있나요

  • 10. 웬 남편탓?
    '24.6.18 7:2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잘해줬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른 여자가
    너무 잘못한거죠
    남편이 불신감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르나요
    경동맥 다치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만일 남편이 자기 와이프한테 잘해준 의료진한테 저런 행동했으면
    평소에 저 와이프가 남편에게 수시로 불신감 줬겠죠라고 할 수 있나요

  • 11. 웬 남편탓?
    '24.6.18 7:28 PM (110.10.xxx.120)

    간호사가 잘해줬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른 여자가
    너무 잘못한거죠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난다고 간호사 경동맥을 찌르나요
    경동맥 다치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만일 남편이 자기 와이프한테 잘해준 의료진한테 저런 행동했으면
    평소에 저 와이프가 남편에게 수시로 불신감 줬겠죠라고 할 수 있나요

  • 12.
    '24.6.18 7:42 PM (61.74.xxx.175)

    진짜 저게 이유라구요?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사람 같은데요

  • 13. 짜증
    '24.6.18 7:50 PM (211.211.xxx.168)

    저걸 우발적 살인이라고 감형해 주려나요?
    충동적으로 사람 살해하는 것들, 디 우발적 살인에 심신미약 선물셋트 안겨서 감형해 주는 이상힌 사회

  • 14. 여기도
    '24.6.18 7:50 PM (118.235.xxx.209)

    미친ㄴ 있네요. 무조건 남다 탓을 하는
    이글에서 어디 여자 편들 건덕지 있다고 남편이 잘못했네 시전 하시는지

  • 15. 어묵
    '24.6.18 8:11 PM (180.66.xxx.39)

    미친ㄴ들 많아요
    댓글에 불신감 줘서라는 여자는 또 뭔가요 ㅠㅠ

  • 16. 토토즐
    '24.6.18 8:21 PM (106.101.xxx.108)

    편들걸 들어야지 에휴

  • 17. 저걸 편드냐?
    '24.6.18 9:38 PM (106.101.xxx.129)

    중증 의부증.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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