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이야기는 현재 이야기가 아니고 과거 그랬는데
다 해결이 됐고 현재 경매에 나와있지도 않는답니다
기레기들은 그걸 단독보도라고 하면서 문어발식으로 계속 보도했군요
한개의 기사가 나오면 기레기들은 확인같은거 안하고
ctlc ctlv해서 오타 난것도 그대로 복붙기사 내더라구요
대중들은 그걸 그대로 믿는게 현실이구요
특히 종편 방송 티비조선 채널A MBN이 심해요
식당만 가도 모든 TV 채널이 종편이라는....
종편 좀 싹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경매 이야기는 현재 이야기가 아니고 과거 그랬는데
다 해결이 됐고 현재 경매에 나와있지도 않는답니다
기레기들은 그걸 단독보도라고 하면서 문어발식으로 계속 보도했군요
한개의 기사가 나오면 기레기들은 확인같은거 안하고
ctlc ctlv해서 오타 난것도 그대로 복붙기사 내더라구요
대중들은 그걸 그대로 믿는게 현실이구요
특히 종편 방송 티비조선 채널A MBN이 심해요
식당만 가도 모든 TV 채널이 종편이라는....
종편 좀 싹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고소한것도 거짓인가요?
사태가 심각한건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박세리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기사 썼네요
경매건은 해결이 된건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지
세리씨 힘내요!
자기들이 끌고가려는 방향으로 기사쓰고 제목뽑으면서
본인들이 사회 영향력있다고 생각하죠.
그런걸로 돈도 뜯는 인간도 있고.
처음엔 아버지랑 반반 공동명의 였다가
아버지 명의 반으로 경매가 들어왔다는 연락 받고
채무해결하고 박세리 명의로 100프로 명의 이전했대요
사람도 보내는
계란말이 좋아하는 자들이잖아요. 뭘 더 기대합니까?
100프로 박세리 명의로 이전한 걸 채무자들이 법원에 사해행위라고 신고해서 다시 압류 걸린 건가 그런거래요...
ㄴ 아버지 명의였다가
아버지 채무가 많아지자
딸 명의로 바꾼건 사해행위 맞아요
그 건물이
아버지 명의인거 보고 돈 빌려준 채권자도 있을거잖아요
박세리가 불쌍한건 별개로 하고..
ㄴ빚다갚고 10억들여서 자기명의로 돌렸다잖아요
분간 못하면서 아는척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시사저널 기자가 두번째 질문 해 준거죠.
오늘 그 준비도 없이 와서 손가락이나 빠는 질문들 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거의 유일하게 세부사항을 가지고 그나마 요점을 짚는 질문을 한 기자였죠.
박세리는 채무를 피하려고 명의를 이전/변경한게 아니예요.
아버지의 지분애 설정된 10억 채무를 자기가 변제해서 아버지의 지분을 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