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가려는데 뭘 들고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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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 병문안 가려는데요
병문안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4-06-18 14:21:14
IP : 218.154.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18 2:24 PM (222.117.xxx.76)현금이 좋아요 근데 병문안 가도되는지 문의먼저해보세요..
2. ...
'24.6.18 2:29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이제 병문안 코로나 해제되서 갈수 있나요?
아 아님 집으로 가시는거에요?
병원으로 가시는거면 현금만 하고 집으로 가시는거면 과일이랑 현금이 젤좋죠3. 정말
'24.6.18 2:3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저 입원해봤는데, 아파서 누워있는데, 병문안 정말 왜 오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제가 T 여서 그런가요?
정말 I 는 병문안 안오면 섭섭해요?
정말 궁금합니다4. ,,,
'24.6.18 2:3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남은 덜할지 모르겠으나 가족이나 친한 사이에 문병 안가면 안간사람 인간성까지 탓하더군요
5. ,,,
'24.6.18 2:34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아이구 댓글쓰고 바로 삭제하신분땜에 제 댓글만 이상해졌네요
문병안가면 서운해하는사람 많더군요6. ㅇㅇ
'24.6.18 2:36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병원비 큰돈 들어 갔는데 봉투가 제일 고맙고 도움되죠
당연히 봉투가 압도적 1순위 입니다
뭔가 손에 꼭 들려야만 한다면요
골드키위 갯수는 적더라도 점보 사이즈로요
수술시 전신마취 할 때 대장도 마취되어 장운동이 둔화되고요
항생제에 장내유산균도 많이 사멸 되어서요
큰 수술 받고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 많거든요7. ㅓㅏㅣ
'24.6.18 3:18 PM (218.153.xxx.79) - 삭제된댓글친구들이 모자 사왔어요
머쓱했는데
덕분에 부적처럼 머리카락 안 빠지는 정도로 치료받았다고 좋게 생각했어요
항암을 해야하는 친구면
당분간은 집안 일도 힘들고 나가기도 싫고 그럴거에요
돈이랑 간간이 반찬 과일같은거 챙겨주세요8. 음
'24.6.18 3:38 PM (117.111.xxx.116)너무 오래계시지 마세요
쉬이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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