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9년생인 저는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노래방 자주갔었는데

.. 조회수 : 3,413
작성일 : 2024-06-18 11:59:49

당시 노래방이 청소년 출입불가였나요?

소풍 갔다오거나 친구들 생일날 피자헛에서 피자 먹고 노래방 가서 당시 핫했던  노이즈, 룰라, 영턱스클럽 노래 부르고 놀았던 기억 있는데

이효리가 노래방 간거 걸려서 강제전학 당했단 댓글 보고 의아해서요

 

IP : 118.235.xxx.7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8 12:05 PM (118.235.xxx.236)

    80년생 고등때 노래방 많이 갔어요 소풍 끝나면 단골로.. 공부 꽤나 잘하고 열심히 시키고 순한 동네 였어요
    노래방때문에 강전 이었을까요?
    그무렵 인천 호프 사건도 있었잖아요 지금보다 미성년 술집 제한도 덜 했을때인데..

  • 2. 77
    '24.6.18 12:05 PM (211.219.xxx.129)

    고딩때 많이 다녔어요.

  • 3. 구굴
    '24.6.18 12:06 PM (103.241.xxx.141)

    잉 불법 맞아요 저 중 3 졸업하고 노래방 갔다가 경찰서 갔었어요 ㅠㅠ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훈방조치됨

  • 4. 오.
    '24.6.18 12:0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불법이었어요?
    저도 또래인데 고3 야자 안하고 친구들이랑 노래방 많이갔는데
    저 모범생이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순수하게 컵라면 먹고 노래만 불렀는데 불법이었다니 놀라고 갑니다. ㅋㅋ

  • 5. ..
    '24.6.18 12:09 PM (223.39.xxx.219)

    저는 77년생인데 고등학생때 노래방 가끔 갔어요. 하지만 당시 청소년 출입금지라 알음알음 몰래 갔었네요.

  • 6. ..
    '24.6.18 12:12 PM (118.235.xxx.70)

    저 중학교때 노래방은 오히려 건전한 느낌이었고
    당시 콜라텍이 중고등해생들 음료 마시며 춤추고 노는곳이었는데 거기가 날나리들 다니던곳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콜라텍은 노인층이 춤추는곳으로,
    노래방은 아이엠에프 이후 도우미들 나오고 술마시는곳으로 변질됐었고
    초창기에는 우리같은 학생들이 많이 갔었는데,,
    불법이었대도 그냥 다들 가서 노니까 불법이란 개념조차 없었던것 같아요

  • 7. 읭?
    '24.6.18 12:13 PM (106.102.xxx.246)

    불법 이었나요?
    80년생 서울 인데요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끼리 시험 끝나면 갔는걸요
    그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 4명 모두 신촌으로 같이 대학 갔고요

  • 8. ...
    '24.6.18 12:19 PM (175.196.xxx.78)

    불법이었어요. 노래방 간 것 걸리면 경찰서가고 그랬어요. 고등학생때도 그랬는데
    중학생이 노래방이 건전한 느낌이었다니???
    노래방 청소년 출입금지였는데???

  • 9. 구굴
    '24.6.18 12:20 PM (115.189.xxx.84)

    흠…중3졸업시기엔 분명 불법이었어요 ㅋㅋ

    고등 들어가선 공부하느라 노래방 가본적이 없어서 그때 합법으로 버뀐건가 싶네요

    다른 분들은 운이 좋군요 ㅠㅠ

    전 처음 간건데 걸려서리 이것때문에 나중에 대학교 못 들어가나 엄청 겁 냈던 기억이 나요

  • 10. ㅇㅇ
    '24.6.18 12:21 PM (106.102.xxx.239)

    노래방 첨 생겼을 때, 가족들이랑 같이 가는 건 괜찮았지만 청소년들끼리 가는 건 금지였던 것 같아요. 요즘으로 말하면 일진, 그때 말로는 날라리들이 노래방에 자주 간 것도 이유가 됐겠죠.

  • 11. ca
    '24.6.18 12:27 PM (39.115.xxx.58)

    당시에 불법은 맞을거에요. 그런데 노래방 도우미 생기기 이전이고, 술도 마시는게 안되서 매우 건전한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 노래만 부르고 오는 곳이 노래방 ^^

    저도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들이랑 목 터져나가라 노래 부르고 춤추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저랑 제 친구들 모두 모범생이었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서 경찰 단속에 걸렸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 봤네요.
    당시 경찰이 딱히 단속할 필요성도 못느꼈던거 같아요.

  • 12. ...
    '24.6.18 12:27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가는 건 금지여서 걸리면 반성문 쓰고 그랬어요
    반마다 반성문 쓰는 애들 여럿 있었어요

  • 13. ..
    '24.6.18 12:28 PM (118.235.xxx.70)

    제 기억에 저 초6 정도에 노래방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가라오케는 음주가무하는 어른들
    노래방은 청소년들도 가는 노래하는곳 느낌이었는데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고
    고딩때는 공부한다고 거의 노래방 간 기억이 없긴했어요

  • 14. ....
    '24.6.18 12:28 PM (106.101.xxx.132)

    78년생. 중학교 때 노래방 많이 갔는데. 불법이라뇨. 담임선생님과도 갔는데.

  • 15. ...
    '24.6.18 12:29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가는 건 금지여서 선생님한테 걸리면 반성문 쓰고 그랬어요
    반마다 반성문 쓰는 애들 여럿 있었어요
    제가 80인데 중학교 때까지는 선생님한테 걸리면 반성문 쓰고 고등학교 때는 애들이 그냥 다녔던 걸로 기억해요

  • 16. ㅇㅇ
    '24.6.18 12:30 PM (106.102.xxx.239)

    저도 79년생인데, 학교에서 가면 안 되다고 해서 한 번도 안 갔고, 대학 들어가서 처음 가봤어요. 그런데 대학교 동기들은 청소년기에 많이 다녔더라고요.

  • 17. ..
    '24.6.18 12:31 PM (106.102.xxx.83)

    저도 79년생인데 중2때 학원이 10시에 끝났는데 학원쌤이랑 애들이랑 같이 수업 끝나고 처음으로 노래방 갔어요. 학원쌤이 성적 오르면 다 같이 노래방 가자고 약속을 했거든요.

  • 18. ....
    '24.6.18 12:38 PM (211.234.xxx.43)

    노래방 깄다고 강제전학 당하신 분 계신가요?
    전 노래방 갔다고 강전 당한건 듣도보도 못 했어요.
    이효리 노래방 강전은 어디서 나온 소리인가요?
    이것도 설마 본인이 한 이야기인가요?

  • 19. ..
    '24.6.18 12:42 PM (118.235.xxx.70)

    위에 베스트글 댓글에서 봤어요
    저랑 동갑인데 노래방 간걸로 강제 전학이라니
    당시에 노래방 가서 노는게 나쁜건지도 몰랐어요
    당시 학생들에겐 만화방이나 pc방 느낌 정도였는데

  • 20. 에엥
    '24.6.18 12:50 PM (123.212.xxx.149)

    진짜요? 저 그 세대인데 노래방 많이 갔어요.
    그때 처음 생겨서 완전 유행이었거든요.
    한번도 불법이란 생각해본 적 없었어요.
    학교에서도 아무 말 없었는데??
    저도 그렇고 다들 완전 모범생이었던 친구들 우르르 가서 부르고 그랬어요.
    말도 안돼요.
    효리가 노래방 가서 강전 당했대요??

  • 21. 구굴
    '24.6.18 12:54 PM (115.189.xxx.84)

    ㅎㅎㅎ
    저도 모범생에 그때 첨 간거였어요
    서울이었고
    학생끼리만 갔었어요

    경찰이 들어오더니 나오라고 해서 경찰서 가서 반성문 쓰고 나왔었어요 ㅠㅠ

  • 22. .....
    '24.6.18 12:58 PM (118.235.xxx.55)

    블법이었어요? 오락실?만 불법이었던줄 ㅎㅎ
    선생님들 돌아다니긴 했지만
    걸려도 얼치례 정도지 강전은 안시켰었는데
    그 대에 강전이 있었나요?

  • 23. ...
    '24.6.18 1:00 PM (112.168.xxx.69)

    저 대학생때 92년인가 93년? 노래방이 처음 생겼는데 다들 건전하게 노래만 불렀죠. 주류 반입도 안 됐구요. 나중에야 97년쯤? 단란주점이라고 노래하고 술마시고 도우미 나오는 유흥노래방이 생겼었구요

    92년 즈음이라면 아직 군부독재시대가 끝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학교도 강압적이었고. 애들 노래방가는 걸 과잉대응했을 거 같긴 해요.

  • 24. ...
    '24.6.18 1:04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80년생 서울인데 중학교 때는 애들끼리 노래방 갔다가 선생님에게 걸리면 반성문 썼고요
    고등학교 때는 애들 그냥 노래방 다녔어요
    노래방도 다니고 도서대여점에서 만화책도 빌려보고 그랬어요

  • 25. ㅇㅂㅇ
    '24.6.18 1:0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단란주점을 가셨나 웬 반성문..

  • 26. ...
    '24.6.18 1:20 PM (180.70.xxx.60)

    중학교때는 불법이라 가면 안되었고
    가서 걸리면 큰일이었고
    고등 가서는 확 풀어져서
    시험끝나고 노래방 갔었어요

    노래방 생긴 극 초기에는 단속? 무지 심했어요

  • 27. ..
    '24.6.18 1:27 PM (118.235.xxx.70)

    극 초기에 오히려 단속 없지 않았나요?
    전 일단 고3때는나도 친구들도 공부한다고 노래방 가본 기억은 없지만 중1~고2(90~97년)때까진 가서 놀았던 기억 있거든요
    부모님한테도 누구누구랑 노래방 다녀왔어요 얘기하고.. 뭐 나쁜짓한다는 느낌 하나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저 스무살 넘어서 노래방 간판에 하트가 들어가고
    노래방, 노래연습장 등등 무슨 노래방에도 등급같은게 생기고
    노래방 간판에 아가씨 상시대기 뭐 그런식으로 간것 같아요
    79년 비슷한 세대들은 거의 비슷할줄 알았는데
    노래방 간걸로 강제전학 당할만큼 중한 불법이였단게 너무 놀라워요

  • 28. ...
    '24.6.18 1:33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82에 노래방 갔다고 강전 간 사람이 실제로 있나요?
    전 한 번도 못 봤는데요

  • 29. ..
    '24.6.18 1:36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82에 노래방 갔다고 강전 간 사람이 실제로 있나요?

  • 30. ㅁㅁㅁㅁ
    '24.6.18 1:4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76년 서울, 고등학생 때 다녔어요.
    노래방에서 녹음해 준 거 영어 시간에 선생님 카세트로 같이 들었고
    가지 말라거나 하는 말 못 들어봤어요.
    우리 동네가 유흥가가 아니라 그랬나?

  • 31. ㅁㅁㅁ
    '24.6.18 1:47 PM (211.192.xxx.145)

    76년 서울, 고등학생 때 다녔어요.
    노래방에서 녹음해 준 거 영어 시간에 선생님 카세트로 같이 들었고
    가지 말라거나 하는 말 못 들어봤어요.
    우리 동네가 유흥가가 아니라 그랬나?
    그런데 입구에 청소년 출입금지 빨간 글씨는 20살 넘어 본 거 같아요.
    그땐 상관없었으니 신경 안 썼고

  • 32. ..
    '24.6.18 1:54 PM (118.235.xxx.70)

    맞아요 당시 노래방에서 녹음도 해줬어요ㅋ
    녹음한거 듣고 친구들이랑 팝송같은거 불러서
    선물하고 그랬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 33. 불법맞고
    '24.6.18 6:45 PM (219.255.xxx.39)

    보호자가 있으면 가능했고...
    요즘 호텔,모텔가는 것과 같음.
    애들끼리 가면 안됨.

  • 34. 79년생
    '24.6.18 7:21 PM (106.101.xxx.246)

    저도 엄청 갔는데요…친구들이랑도.학원에서 선생님하고도 가고..
    사실 그때는 미성년자들 호프집에서 술마시는것도 흔했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124 토마토는 찰토마토가 더 맛있나봐요 7 aa 2024/07/06 2,227
1584123 스텐 찜기 샀는데 벌써 녹이 쓰네요 3 바닐 2024/07/06 2,290
1584122 무례한 사람 왜이리 많은지 ... 2024/07/06 1,611
1584121 어르신 보행기 필요해요 9 요양원 2024/07/06 1,669
1584120 설탕 안넣고 블루베리청 만들었습니다^^ 9 꿀순이 2024/07/06 2,960
1584119 서울에 주말저녁에 부모님과 가기 좋은곳 있을까요 2 ... 2024/07/06 1,717
1584118 중국 판다장사 제대로 하네요 3 .... 2024/07/06 2,781
1584117 선배님들 메밀면 삶기 좀 알려주세요 4 ooooo 2024/07/06 2,047
1584116 워터파크 오면 지능이 의심되어요 20 모모 2024/07/06 9,319
1584115 이런 고객 어때요? 4 아몬드 2024/07/06 1,218
1584114 듀얼소닉,더마쎄라 추천 부탁드려요 .. 2024/07/06 1,659
1584113 커넥션 너무 기다려져요. (커넥션 수다) 16 ㅂㅂㅂ 2024/07/06 2,734
1584112 모든 아들맘이 두려워하는 40 ㅇㄴㅁ 2024/07/06 20,540
1584111 탈취제추선해주세요. 3 탈취제 2024/07/06 1,133
1584110 줄기세포 시술받으신분 있나요? 2 봄99 2024/07/06 2,768
1584109 놀아주는 여자 작가 웃겨요 15 ㅋㅋ 2024/07/06 4,408
1584108 김밥 너무 맛있어요. 12 집김밥 짱 2024/07/06 4,984
1584107 아름고 주변 5 세종시 2024/07/06 768
1584106 부력 질문 좀 드릴게요(중1) 3 과학 2024/07/06 724
1584105 돌풍.. 12 헐.. 2024/07/06 2,764
1584104 타이레놀이요 7 저기 2024/07/06 2,201
1584103 아침부터 웃은 이야기(안웃김 주의) 6 가는귀먹음 2024/07/06 2,701
1584102 다이어트약 부작용 4 ㄷㄷ 2024/07/06 2,316
1584101 대장암 앓았던 남편 맥주를 마시는데 11 걱정 2024/07/06 5,142
1584100 시청역 역주행 車,6년간 6차례 교통사고..누가 운전했나 7 2024/07/06 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