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계신 어머니께세 많이 안좋아지셔서
요양보호사가 오전 오후 두번 와요.
섬망증세로 좀 고집도 세지고 거동도 불편해서
혹시 잠시라도 혼자 계실때 넘어질까 걱정되는데
집에 홈캠 설치해도 될까요?
요양보호사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요?
혼자계신 어머니께세 많이 안좋아지셔서
요양보호사가 오전 오후 두번 와요.
섬망증세로 좀 고집도 세지고 거동도 불편해서
혹시 잠시라도 혼자 계실때 넘어질까 걱정되는데
집에 홈캠 설치해도 될까요?
요양보호사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요?
동의 구해야 해요
섬망있는데 혼자 계세요?
열흘정도 계시는 동안 섬망증세가 생겼어요.
어제 퇴원하셔서 아직 증세가 좀 남아있고요.
요양보호사 교대하는 시간이 1시간정도 차이 나는데
그시간에 보호자가 있긴해도 잠깐 택배라도 가지러
나가던가 집안일하다 못볼수 있을것 같아서요.
홈캠은 동의 받겠습니다.
직장동료 치매초기 어머니댁에 설치하여 핸폰영상으로 보더군요
하시던걸요.
넘어지거나 하면 달려가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