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1장씩이라도 매일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읽어야지
자기 뜻대로 읽으면 백날 읽어도 소용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읽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래서 성경 읽기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성경책 1장씩이라도 매일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읽어야지
자기 뜻대로 읽으면 백날 읽어도 소용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읽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래서 성경 읽기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는 성당 다니는데 아마 기도를 하고 읽어야
성경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체험에서 느낀건데
예수님의 사랑은 결국 사랑입니다 내가족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똑같이 사랑하는것
내가 가족에게 십만원 줄 수 있으면
이웃에게도 십만원 똑같이 줄 수 있는 그 마음이더군요
내 안에 아직 욕심이 많아 저도 생각에만 머무를 때가
많네요
저는 성당 다니는데 아마 기도를 하고 읽어야
성경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체험에서 느낀건데
예수님의 복음 말씀은 결국 사랑입니다 내가족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똑같이 사랑하는것
내가 가족에게 십만원 줄 수 있으면
이웃에게도 십만원 똑같이 줄 수 있는 그 마음이더군요
내 안에 아직 욕심이 많아 저도 생각에만 머무를 때가
많네요
뜻을 밝혀달라고 기도하고 읽으면 됩니다
말씀을 읽어야 하나님뜻을 알죠
매일 읽으시고 말씀을 풀어주시는 설교도 들으시고
그럼 오늘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뭔지 깨닫게 됩니다
뭔지 알아가는데는 늘 시간이 걸립니다
그냥 읽으세요
그냥습관을 들이세요
저 하루에 4장 읽어요
20분가량 소리내서
2015년 부터 하고 있어요
어느날 한마디씩 알아져요
성경이 구약이 무슨 내용인지 뭘 말하는지 모르실게요 저는 성경 읽으면서 유트브 하마성경을 들어요 성경 전반적인 내용을 재밌게 설명해 주세요
읽으면서 느끼고 감상하는게 아니라 즉 성경말씀을 내 생각대로 내 감정대로 느끼고 판단하고 상상하는게 아님. 명상이 아님.
말씀 그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말하고 심중에 말씀을 심는 것
성경 말씀대로 육신이 되어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신 것, 말씀을 읽을 때에 말할 수 없는 그분의 사랑이 원글님께 부어지시길
예전에 들은건데 괴격하고 난폭한 초등남아 에게
성경을 무조건 몇장씩 읽어갔데요 요한복음부터요
이해하던 아니던요
난폭함이 사라지고 아이가 부드러워 졌다는 간증
들었어요 말씀의 능력인거같아요
저두 매일 봐야지 하고서는 실천못하는데
앞으로는 몇장씩 봐야겠어요
저는 성경읽기전 미천한 제게 읽을수 있는 자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미천한 제가 그 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과 가르침, 꾸중과 사랑, 아버지께서 주시는 지혜를 조금이나마 깨달을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하고 기도 먼저 드리고 읽습니다. 목사님이 먼저 기도 드리고 읽으라 알려주셨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21)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783 | 울 딸 넘 웃겨요 2 | ㅋㅋ | 2024/10/24 | 1,154 |
1631782 | 전 노래를 너~~~무 못해요. 4 | 음치박치 | 2024/10/24 | 1,086 |
1631781 | 최욱 미친 드립ㅎㅎ 11 | ㄱㄴ | 2024/10/24 | 3,881 |
1631780 | 무턱대고 소리 지르는 상사 5 | rrrr | 2024/10/24 | 1,024 |
1631779 | 경주 경리단길 근처 맛집 정보 부탁드려요 1 | 경주 | 2024/10/24 | 1,143 |
1631778 | 삼성전자는 4 | 6만전자 | 2024/10/24 | 2,653 |
1631777 | 우리 시가 사람들은 생각이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13 | ... | 2024/10/24 | 2,818 |
1631776 | 20대 여직원의 헤어스타일이 귀여워요 15 | 헤어 | 2024/10/24 | 4,522 |
1631775 | 일상복ㅡ 편한 트레이닝복 구입 4 | 선택 | 2024/10/24 | 1,134 |
1631774 | 간첩꿈나무들인가??? | 꿈나무들 | 2024/10/24 | 402 |
1631773 | 급성중이염에 귀 막고 수영가도 될까요 6 | 급성중이염 | 2024/10/24 | 940 |
1631772 |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으려고요 8 | ... | 2024/10/24 | 1,575 |
1631771 | 군대내 사고는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20 | ..... | 2024/10/24 | 1,981 |
1631770 | 브루노 마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연 3 | 팬 | 2024/10/24 | 2,307 |
1631769 | 말 한마디를 그냥 못넘어가는 사람 9 | ㅁㅁ | 2024/10/24 | 2,203 |
1631768 | 백팩 골라주세요(줌인아웃에 사진 있어요) 8 | ㅇㅇ | 2024/10/24 | 1,157 |
1631767 | 집 매도할 때 이사 날짜 협의를 어떻게 하나요 3 | 추운가을 | 2024/10/24 | 1,189 |
1631766 | 회사에 아침에 빵사갔는데 12 | 회사 | 2024/10/24 | 6,157 |
1631765 | 영숙 라방에서 뭐 터트렸나요? 11 | .. | 2024/10/24 | 4,775 |
1631764 | 대출금리 봐주세요 7 | .. | 2024/10/24 | 1,330 |
1631763 | 조립식 가족 해준이 엄마요 9 | 조립식 | 2024/10/24 | 2,725 |
1631762 | 추워지니까 "아~내가 여름을 좋아했지~" 라는.. 14 | 음.. | 2024/10/24 | 1,892 |
1631761 | 집에서 신을 슬리퍼을 추천해 주세요 | … | 2024/10/24 | 422 |
1631760 | 왜 날음식은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7 | 0 | 2024/10/24 | 1,219 |
1631759 | 강아지가 떠났어요... 9 | 새벽에 | 2024/10/24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