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표청장 가발이 묘하게.... 누구를 떠올리게 하네요. ㅋㅋ
현실에서는 나쁜놈들 잡아넣게 힘든데,
드라마에서는 과정은 힘들어도
그래도 시원스럽게 잡아넣어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크래시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표청장 가발이 묘하게.... 누구를 떠올리게 하네요. ㅋㅋ
현실에서는 나쁜놈들 잡아넣게 힘든데,
드라마에서는 과정은 힘들어도
그래도 시원스럽게 잡아넣어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안경까지 비슷하네요
경찰이라 그렇다 해도 흰 셔츠에 양복바지도요
오랜만에 사이다 드라마
전혀 생각 못했는데
님 글 제목 보자마자 떠오르네요. 너무 똑같아요.
병원에서 환자 어디 갔어요 하니까 간호사가 돌아가셨어요 한 대사가 누구 말하는 건가요?? 그 장면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망한 이현수의 남편이 입원했다가 교도소로 갔는데
간호사가 둘러댔나 싶더라고요
저도 똑같은 글 쓰려고 했었어요 ㅎㅎ
처음 등장할 때부터 넘 똑같아서 ㅋ
윗분..
병실의 환자 돌아가셨다는 것은..
예전 교통사고피해자 현수씨의 어머니지요. 암투병하고 계셨어서 아버지가 간병했던거구요ㅜ 돌아가시고는 표청장 죽이겠다고 납치사건을 일으키신 것이랍니다.
크래시 너무 재밋는데, 마지막이라 안타깝네요 ㅎ
계절보니 한지민씨 나온 드라마 힙하게랑 비슷한 시기에 촬영 했나봐요
어제 안경 벗은 이민기씨 얼굴이 힙하게 무진시 형사때 모습이랑 겹치더라구요. 잘생김의 겹침이요
윗분 말씀해주신대로 지팡이 짚는 전직 형사님 부인이요. 딸 그렇게 죽고 어머니도 암투병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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