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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 욕한번 할께요

앵그리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24-06-17 23:25:53

하아.. 그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욕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오늘만 여기에 욕좀할께요

개새끼!!! 너 어디 두고보자 

니가 지금 우리한테 한 행동에 대한 죗값 언젠가 고스란히

받게될거다!

ㄱㅅㄲ !!! 죽일놈!!

 

아이문제 만큼은 서로 돕자고 약속했는데

그 어떤 연락에도 읽씹하고 아이한테는 카톡으로만

지가 궁금한거 물어보고 땡!

아이도 어이없어하네요

늙은여우같은 새끼!

능구렁이 같은 새끼!

어디 두고 보자.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분한데 어디다 욕할데가 없어서 넋두리 해봅니다. 진짜 아빠라는 인간의 바닥을 보게 되네요.  )

IP : 218.155.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7 11:27 PM (175.192.xxx.144)

    아휴 아이가 몇살인데 남편이 저짓하는거에요?

  • 2. 저러다가
    '24.6.17 11:27 PM (70.106.xxx.95)

    나즁에 늙고 힘떨어지면 친한척해요
    자식 맘 단단히 먹으라 해요

  • 3. ...
    '24.6.17 11:28 PM (58.234.xxx.222)

    인간 쓰레기 같은 놈이네요. 지 자식도 나몰라라 하다니.
    늙어 죽으면 장례도 치뤄 주지 말라고 하세요

  • 4.
    '24.6.18 12:01 AM (61.43.xxx.159)

    욕도 아까운 놈… 이라 생각해요

  • 5. 저도
    '24.6.18 12:06 AM (1.251.xxx.85)

    이혼하고 인간의끝을 봤어요.
    그리 껌벅죽던 아이들 양육비10 원을 안주더라구요.
    쓰레기새끼들

  • 6. 그래도
    '24.6.18 12:08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님은 이혼하셨네요.

    저는 지금 지옥,, 개새이가 이혼도 안해주고 피를 말리네요

  • 7.
    '24.6.18 4:5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두 번 더하세요
    저러다가 힘들어지면 애비랍시고 부양하랴고 합니다
    아무리 개새끼부모라도 법이 그래서 법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다네요

  • 8. ..
    '24.6.18 8:17 AM (218.50.xxx.110)

    님과 아이가 훨씬더 잘되셔서, 나중에 전남편분 매달릴 때 냉정하게 썩소날리는 상황이 한번은 오기를 바랄게요.

  • 9. 아고
    '24.6.18 8:23 AM (175.214.xxx.36)

    얼마나 속상하셨으면ㅜㅜ
    도움도 안되는 그깟 인간 차라리 싹 배제시키고
    (훗날 나타날 건덕지도 없게끔)
    아이랑 잘 헤쳐나가며 승승장구하시길!!

  • 10. ...
    '24.6.18 9:43 AM (211.36.xxx.13)

    저런 넘에겐 더 심한 욕을 해도 됩니다.

  • 11. 파란하늘
    '24.6.18 3:20 PM (210.95.xxx.80)

    욕 자주 하세요.여기에다.
    아님 홧병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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