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0011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4-06-17 20:54:39

 

 

현재 리모델링 중인데

인테리어 업자가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고

이미 공사가 일주일 연기 돼

이사도 보관이사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도배 장판 끝난 후 확인해 보니

도배지를 제가 선택한 색과 다른 색으로 해놨더라고요.

 

근데 이 인테리어 업자가 돈이 없습니다

빚뿐이에요

제 것도 겨우겨우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는 하는데

추가 도배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고

도배 업체도 이미 눈치 채서 추가 공사할 경우 

저보고 입금하고 돈은 인테리어 업자에게 받으라고 합니다.

 

전 도배를 다시 할 경우 

제 돈을 들여야 할 수도 있고

받는다 해도 오랜 시일이 걸릴거고

보관 이사비도 3만원 추가 됩니다

보관이사비 추가 정도는 사실 낼 수 있는데

 

133만원이란 돈을 내 개인돈으로 내고라도

도배를 다시 진행할건지..

아니면 눈 꼭 감고 그냥 살건지..

 

저는 화이트 도배지를 원했는데

연그레이지로 해놨어요

 

바닥은베이지..

도배는 연그레이..

천장과 몰딩은 흰색..

이상한 조화지요..

 

저 눈 꼭 감고 그냥 살까요..

아니면 바꿀까요?

첫 내집 마련 한거고 오래 살거예요...

IP : 180.69.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4.6.17 9:03 PM (118.217.xxx.9)

    133만원 더 지불하고 원하는 색으로 도배할래요
    1-2년 살 곳이 아니고 오래 살 내 집이면 지출해야죠
    매일 보며 스트레스 받느니 새로하는 게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꼭 다시하세요

  • 2. 오히려
    '24.6.17 9:04 PM (59.6.xxx.211)

    연그레이가 더 세련된 느낌일 거 같아요.
    저라면 도배 다시 안 할 거 같아요.
    의외로 연회색 예쁘고 괜찮아요.
    흰색 벽지는 무난하구요.
    소품으로실내 분위기를 잘 맞춰보세요.

  • 3. 저도
    '24.6.17 9:09 PM (58.142.xxx.34)

    연그레이가 더 세련되고 예쁠거 같습니다

  • 4. 저라면
    '24.6.17 9:14 PM (180.70.xxx.42)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흰색이나 연그레이랑 엄청 크게 다른 색깔 아니니까 그냥 살 것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시는 스타일이고 계속 더 쓸 거 같으면 그냥 그 돈 못 받는다생각하고 자비 들여서 하세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다면요.

  • 5. ㅇㅇㅇ
    '24.6.17 9:42 PM (58.237.xxx.182)

    요즘 화이트보다는 연그레이 많이합니다
    그래도 원글님이 화이트로 해달라고 했으면 화이트로 해줘야지...
    그러나 이왕 했으면 연그레이 그냥 놔둘듯

  • 6. 저도
    '24.6.17 10:18 PM (58.29.xxx.196)

    연그레이 했는데. 저희집 가구는 색이 좀 진합니다. 가구랑 매치해보시고 잘 결정하세요.

  • 7. 크게
    '24.6.18 8:58 PM (220.117.xxx.35)

    나쁠것 같지 않습니다
    너무 흰색 일관된 색에 편견을 고정 해 놔서 새로운 색이 눈에 안보이는거죠
    차라리 133만원으로 다른 액세서리 고급진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778 네이버멤버쉽 요기요 무배 알려주신분 감솨~ ㅁㅁ 2024/07/21 1,002
1588777 배웅 하는 꿈 4 꿈에 2024/07/21 1,169
1588776 남편 사망시 국민연금 납입중인 부인의 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21 여름 2024/07/21 8,368
1588775 10년차 아파트 매수할려는데 기본 인테리어? 아파트 2024/07/21 1,062
1588774 연예인들 호화 생활 47 .. 2024/07/21 31,758
1588773 냉동조기 실온에 해동했다가 구웠는데 11 ㅁㄴㅁㅁ 2024/07/21 2,405
1588772 주가조작단이 통치하는 나라 11 2024/07/21 1,108
1588771 오물 풍선 받고 대북 방송 하지마라 2 참나 2024/07/21 827
1588770 급질문)스페인어 학원 2 하니미 2024/07/21 1,098
1588769 서울 비싼호텔도 20대가 바글바글 20 ㅇㅇ 2024/07/21 8,570
1588768 사투리 퀴즈 15 사투리 2024/07/21 2,021
1588767 엄청 부잣집딸이었다면 어떤식으로 사셨을것같나요? 26 .. 2024/07/21 5,479
1588766 햇빛을 싫어하고 겨울에 에너지 얻는 분,있으세요? 15 2024/07/21 2,100
1588765 성역없는 수사 좋아하시네.. 11 어이없다 2024/07/21 1,639
1588764 방금 남편이 짧은 문자보냈네요 45 ... 2024/07/21 36,710
1588763 치매 아버님의 욕창 8 ... 2024/07/21 4,171
1588762 잘살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성격좋고 잘생겼다. 14 음.. 2024/07/21 3,294
1588761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 박남정 일화 4 ㅇㅇ 2024/07/21 2,390
1588760 고추장아찌 국물로 깻잎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d 2024/07/21 1,205
1588759 일기예보가 이렇게 틀려도 되는겁니까요 5 ... 2024/07/21 3,208
1588758 같이 여행가고싶어하는 부모 15 ㅇㅇ 2024/07/21 5,310
1588757 살몬은 어느 나라 말인가요? 44 방송에 보니.. 2024/07/21 4,321
1588756 천안 뚜쥬르 빵집 아시는분 28 .... 2024/07/21 3,443
1588755 단맛 덜한 쨈 찾는데요 7 2024/07/21 1,161
1588754 크림파스타에 가지 넣어보세요. 5 ... 2024/07/21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