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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sandy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24-06-17 13:28:44

친구네 시댁은 재산이 조금 있으신데 친구가 아들 못낳고 

번듯한 직장을 때려쳤다고 못마땅해하시고 돈도 

딱 생활할 수 있게 주심.

 

강남 한복판에 살아도 차도 못끌고 해외여행도

자주 못가니까 열등감이 너무 많음. 

 

이번에 만났는데 사춘기 첫째 데리고 와서 

딸이랑 3-4번을 싸움 ㅠㅠ 

 

왜 만났을까 후회가 ㅠㅠ

IP : 118.235.xxx.1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ㄷㅁㅂ
    '24.6.17 1:30 PM (121.162.xxx.158)

    돈을 왜 주나요 시댁에서?

  • 2. .......
    '24.6.17 1:35 PM (175.201.xxx.167)

    친구를 만나는데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큰 사춘기 딸을 데리고 왔어요?

  • 3. //
    '24.6.17 1:36 PM (218.54.xxx.75)

    님이 보는 앞에서 그랗게 싸웠다고요?
    오랜만인데 무슨 다 큰 딸을 데리고
    친구를 만나는지...

  • 4. ..
    '24.6.17 1:3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애를 왜 데리고 오는데요.. 유치원생도 아니구요.ㅠㅠㅠ그냥 그시간에 다른 친구분들 만나세요.ㅠㅠ 저같아도 왜 만났을까 후회들것 같네요..ㅠㅠ

  • 5. ...
    '24.6.17 1:38 PM (114.200.xxx.129)

    사춘기 애를 왜 데리고 오는데요.. 어려서 어디 맡길때가 없어서 데리고 오는것도 아니고.ㅠㅠㅠ그냥 그시간에 다른 친구분들 만나세요.ㅠㅠ 저같아도 왜 만났을까 후회들것 같네요..ㅠㅠ

  • 6. ???
    '24.6.17 1:42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그 집은 부부가 자립을 못한대요?

  • 7. ...
    '24.6.17 1:5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돈도 딱 생활할 수 있게 주심
    ========================
    부부가 자립이 안 되는 상황인건가요
    그래서 시댁에서 돈 받는건가요

    딸이 힘들어하며 열등감 잔뜩인데 친정에선 안 도와준대요?

  • 8.
    '24.6.17 1:59 PM (175.120.xxx.173)

    열등감이 스스로 만드는거지
    누가 만들어주는건가 싶네요.

  • 9. 아줌마
    '24.6.17 2:0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백수래요?
    아들 못낟았다고?

  • 10. ..
    '24.6.17 2:0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강남아파트 있으면 이미 승자네요

  • 11. sandy
    '24.6.17 2:19 PM (118.235.xxx.165)

    남편 백수, 친구는 조그만 회사 다녀서 2백 벌거에요
    아이들 학원비 벌라고
    친구쪽 집안은 차상위

    그래도 가진게 많은데 만족하고 좋은 얘기하면
    좋은데 ㅠㅠ 자기한탄,우울

    제가 해외여행 갔다고 질투, 제가 집안이 좋아서
    질투 ㅠ

    이제는 자녀까지
    데리고 와서 저러니까 손절해야할것 같아요

  • 12. ????
    '24.6.17 2:42 PM (112.145.xxx.70)

    2백 벌면
    본인들 수입에 맞게 살아야지 뭔 소린지.....

  • 13. 가면 되지...
    '24.6.17 2:53 PM (219.255.xxx.39)

    친구모임에 애데리고오는 건 쫌 별로...

  • 14. ㅇㅇ
    '24.6.17 3:07 PM (211.252.xxx.100)

    그집은 아들이 백수인걸 탓해야지 아들 못 낳았다고 구박이라니... 어지간히 며느리가 맘에 안드나보네요. 아들만 나가서 일해도 좀 낫겠구만...

  • 15. ....
    '24.6.17 3:10 PM (114.204.xxx.203)

    다큰 애는 왜 데리고 나오죠?
    아들 백수라 매달 돈 주는 시부모도 갑갑하겠어요
    재산 물려줘 봐야 지키지도 못하대요

  • 16. 아들이웬수
    '24.6.17 3:18 PM (125.178.xxx.88)

    아들백수면 시댁이 책임져야죠 남자는 가족부양의 의무가있잖아요 저희도 아주버님 백수라서 그집애들 대학까지
    시아버지가 다보내주셨어요

  • 17. 윗님
    '24.6.17 3:55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가족부양의 책임은 여자도 있어요
    그럼 살림못하는 전업은 친정에서 생활비 보태주나요?

  • 18. 무식이 한이다
    '24.6.17 4:04 PM (211.214.xxx.92)

    자식이 아들 아닌게 아직도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다니. 연세가 82세인 우리 어머님도 설명하니 알아들어시는데... 그리고 며느리도 무식하네요. 친구 만나는데 딸데리고 나와서 그 앞에서 티격태격이라니~ 이런 사람 안만나면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븝니다 ㅎ

  • 19. ㅇㅂㅇ
    '24.6.17 4:22 PM (182.215.xxx.32)

    가족부양의 책임은 여자도 있어요 222

  • 20. ㅇㅇㅇ
    '24.6.17 4:31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아들이 백수니까 그기본생활비라도 주는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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