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몇년전에는 ( 2-3년전)반질 반질 하더니
요즘 얼굴이 까칠하다네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데 하시면서
저 69년생 폐경되서 그럴까요 ㅠ
저보고 몇년전에는 ( 2-3년전)반질 반질 하더니
요즘 얼굴이 까칠하다네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데 하시면서
저 69년생 폐경되서 그럴까요 ㅠ
폐경도 상관있죠.
더럽게 남의 피부 윤기 체크하고 말로 내뱉는 게 불쾌하네요. 그 할배 조심하세요.
그런할배한테는
님은 더늙었네요
곧 가실듯..하세요
남한테 뭘반질반질 어쩌구
그런말 내뱉는 할배가 하는말을 뭐 신경쓰고 그럽니까
왜 상대하죠?
그리고 님도 그 나이에 노화 그냥 인정하세요.
69년이면 손주도 있을 나이인데
여전히 젊음 타령...좀 그래요.
사회성 결여된 멘트 ㅎ
신경 끄심 됩니다
악의는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