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몇년전에는 ( 2-3년전)반질 반질 하더니
요즘 얼굴이 까칠하다네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데 하시면서
저 69년생 폐경되서 그럴까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할아버지가 ㅠ
...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4-06-17 12:01:17
IP : 118.235.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17 12:02 PM (211.208.xxx.199)폐경도 상관있죠.
2. ...
'24.6.17 12:03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더럽게 남의 피부 윤기 체크하고 말로 내뱉는 게 불쾌하네요. 그 할배 조심하세요.
3. ㅇㅇㅇ
'24.6.17 12:04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그런할배한테는
님은 더늙었네요
곧 가실듯..하세요
남한테 뭘반질반질 어쩌구4. 웩
'24.6.17 12:20 PM (116.89.xxx.136)그런말 내뱉는 할배가 하는말을 뭐 신경쓰고 그럽니까
5. 할아버지를
'24.6.17 12:42 PM (125.138.xxx.143)왜 상대하죠?
그리고 님도 그 나이에 노화 그냥 인정하세요.
69년이면 손주도 있을 나이인데
여전히 젊음 타령...좀 그래요.6. 그냥
'24.6.17 1:12 PM (211.234.xxx.93)사회성 결여된 멘트 ㅎ
신경 끄심 됩니다
악의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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