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12명 증인 신청한다. 안 나오면 징역이다."
https://www.ddanzi.com/8124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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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시원한 양반입니다.
법사위원장 청래옹은 채해병특검 밀어부치시오
공무원들 연금 박탈당하고 감방가기 싫으면 나와야죠. 역풍은 없다
역시.. 잘뽑았어
잘하고있습니다. 화이팅!
관심 없고 집도 마포가 아닌데 그럼 아는 정치인 누구 있어요? 물어보니 정청래는 안대요
버스타고 출퇴근 하면서 선거운동 하는거 많이 봤다고 ㅋ
응원해요…
[단독]이종섭·박정훈 "채 상병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이종섭 전 장관 측 "당당하게 출석…다만 청문회 정당성 의문"
박정훈 전 단장 측 "VIP 격노설 실체 드러나…자세히 진술하겠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오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채 상병 순직 사건 입법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이 전 장관의 변호인 김재훈 변호사와 박 전 단장의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는 오늘(17일) JTBC에 "(이 전 장관과 박 전 단장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사위가 출석을 요청한 증인은 모두 12명(△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진희 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 △이용민 해병대 포7대대장)입니다.
이 가운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박 전 단장과 '사건 이첩 보류는 외압 없는 정당한 지시였다'고 맞서는 이 전 장관이 모두 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나흘 앞으로 다가온 청문회는 더욱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417
민주당내 역풍 타령 하는 인간이 없으니..?
조중동,종편이 역풍 타령 하면 ..? 민족반역자,뉴라이트들뿐...?..ㅋㅋ
넘 좋아요!!
넘 잘해요
반면 국회의장은 또 협치병 걸렸어요
그자리만 가면 그리되나뵌요
추미애가 됐어야하는데
응원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