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406120501004191?utm_source=naver&utm_medium=nav...
우연히 봤는데 무섭네요
누가 범인인것 같으세요? 참내 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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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무섭네요
누가 범인인것 같으세요? 참내 아기까지...
대충 가지만 ..::
사람의 눈은 피할수 있을지 몰라도
하늘의 그물은 그 누구도 피할수 없으니.
저 이 사건 올초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남편일 거 같단 쪽으로 더 기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워낙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라 그런지
아내 편지, 아내 사진 , 판결문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던데..
아내가 좀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여자....
누가 범인인지는 당연히 알 수 없지만
남편이 폭발해서 아내를 죽였지만
운좋게 흘러가서 결국 무죄 판결 받은 게 아닐까.. 싶었어요.
저 이 사건 올초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남편일 거 같단 쪽으로 더 기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워낙 당시 충격적인 사건이라 그런지
아내 편지, 가족 사진 , 판결문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던데..
아내가 좀 행실이나 성품이 나쁜여자여서 불화가 잦았다는 식으로 써있었음.
누가 범인인지는 진실을 알 순 없지만....
남편이 폭발해서 아내를 죽였지만
운좋게 흘러가서 결국 무죄 판결 받은 게 아닐까.. 싶었어요.
근데 아기까지요? 자기아기가 아니었으려나요
남편도 의사던데 어디서 의사계속 하고 있겠죠.. ?
십여 년? 전에 만삭부인살해사건도 있었잖아요..
살인은 아니어도 배우자가 외도하면 어린 자식탓하고
자식을 고아원에 버릴거라고 맨날 자식한테 욕하고 구박하는걸로
그 분노를 푸는 사람도 봤거든요.
그 남편이 아내에 대한 분노로 자식도 죽였을 수도 있었을 거라 봐요.
해외에서 의료봉사 하면서 산단 말을 인터넷에서 본적 있네요..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하늘의 그물은 누구도 피할수 없으니 ....
있었다고 했어요
채무관계 엮여있는.
근데 경찰이 남편한테 올인해서 그 내연남 수사를 안해서
증거가 뭐고 다 놓쳤다고
내연남이 알리바이를 대서 초반에 수사선상에서 제외됐다고.
같이 있었다는 상대가 증언해줘서 혐의에서 벗어났고 그후
바로 외국으로 갔다고 해요. 전 이 사람이 의심스러위요.
근데..알리바이 대조는 짜고 입맞추면 다 믿어주나요?헐 그럼 안되죠.
씨씨티비나 그장소의 연관없는 목격자도 잇어야지 입증되는거죠
채무관계 있던 인테리어 업자 아닌가요
그알에서 암시했어요
초반에 경찰에서 제대로 수사 안해서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사람이요
괜히 남편만 억울하게 고생한거죠
남편을 의심하다니..
실험도 해가며. 결국 무죄 판결났어요
이 사건 보면 내연남이 인테리어 업자이고
돈도 얽혀있고
내연남 행보가 이상한데..
이 자를 조사 안했죠
가짜 알리바이 하나 대면 수사를 안하니. 쯧쯧
가짜 알리바이 하나 대면 수사를 안하니. 쯧쯧
근데 둘다 의심스럽긴 해요
남편아니에요. 내연남
수의대 여학생 실종사건하고 비슷하네요.
집착하던 전 남친과 교수
내연남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남편에게 집중한건 오판 아닌가요?
기사보니 내연남은 알리바이가 완벽했다고하네요. 그리고 집애서 발견된일기장에 난 남편하고 자는 밤애도 너가 생각난다 하고 썼다고. 만약 이걸 남편이 봤다면 남자들은 돌아버리죠. 어쨌든 모든 경황을 스위스 법의학자말한마디에 원점으로 돌아갔다네요. 살인자가 없는 살인사건으로... 유가족은 원통하겠죠
그 해외 법의학자가 나중에 자기 주장
(지금 와서 보면 과학적으로 오류있다 시인)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없다고 훗날 인정했는데
남편 의심 못 할 이유가 없고.
뭔 천년의 사랑이라고 알리바이를 거짓으로 대주나요
진작 헤어졌을텐데 . 내가 거짓알리바이 대준거면
양심고백 했을 거 같네요.
그 해외 법의학자가 나중에 자기 주장
(지금 와서 보면 과학적으로 오류있다 시인)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없다고 훗날 인정했는데
남편 의심 못 할 이유가 없고.
뭔 천년의 사랑이라고 알리바이를 거짓으로 대주나요
진작 헤어졌을텐데 . 내가 거짓알리바이 대준거면
양심고백 했을 거 같네요.
거잣알리바이 대달라 하는거면
내남친이 살인자인데 소름 쫙 끼쳐서 어찌 만나나
수틀렸을때 나도 죽을수 있는 짜릿함때문에
거짓알리바이 대주면서 만나나
참 애매하더군요
당시 변호했던 김형태 변호사 책을 보시면 될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이 케이스도 그렇고
피고가 돈 들여서 데라고 온 교수나 전문가의 증언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건지 의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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