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라 총맞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그런건 안바랍니다
법대로 처리하는거지 미개하게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볼때 마다 뭔가 수위가 ...선을 자꾸 넘는게 보이고
애들 중에서 무리에 끼고 싶어서
친구에게 버림받지 않으려고
자꾸 을짓을 자발적으로 하는 애들이 있는데
왠지 그걸 보는 느낌이에요
특히 외국에서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최고 엘리트에 뭐가 부족하다고
외로워서 고맙다는 말, 치켜세우는 말 듣고 싶어서
그렇게 돈을 쓰는걸까요
그렇다면 외로움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주어 없이 뜬금 없는 이런 글 진짜 싫다
주어가 명확하게 보이는데, 주어가 없다니.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단지 학업 지능만 좋았던 최고학부 출신 법률종사자들이 사회에 미치는 처참한 결과입니다.
외국 나가서 비굴하게 구는 사람 한명밖에 없는데요. 마눌은 덤
주어가 대체 어디에 있나요?
누구를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고만
모르는 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후자라면 진짜 심각한 상태네요.
누군지 바로 딱 생각나는구만요
주어가 없는데
최고 엘리트라는 표현을 쓰니
헷갈리는거죠.
누가 최고 엘리트에요
엘리트 뜻을 모르시는건가
그냥 사시만 패스한 맹구인데
무슨 최고 엘리트.
최고 엘리트는 사시 9수 안합니다.
비굴하고 비겁하고 비열하고 무능하고 무지하고 포악하고 악랄하고............
최고 대학은 나왔을지 몰라도 엘리트도 아니고 부족한건 한없이 많죠.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암것도 들은거 같지도 않고 로봇을 자처하는 술꾼일뿐.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만 불쌍할뿐..
이라 생각하면서 읽다가
엘리트에서 아닌가?했어요.
그냥
지 손에 쥔 권력 자랑 중인거예요.
힘을 지멋대로 휘두르는것에 중독된겁니다.
저런게 대통령인게 우리나라의 비극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