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업 표선생 매력있는 캐릭터 같아요

표선생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24-06-16 22:28:54

저는 표선생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

IP : 121.140.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6 10:32 PM (115.139.xxx.23)

    연기 잘하네요.. 뭔가 감동적이기도 하고..
    좋았어요...

  • 2. 저두요
    '24.6.16 10:33 PM (61.98.xxx.154)

    75년생 김송일배우래요 ㅎ

  • 3. ..
    '24.6.16 10:39 PM (58.231.xxx.145)

    저 진심으로 표상섭선생님 수업듣고 싶더라고요. 국어가 저런거였어어어??

  • 4. ..
    '24.6.16 10:40 PM (175.119.xxx.68)

    저도 이분 찾아봤어요
    처음 보는 분인데 연기 잘 하시네요
    이번 역 나이에 비해 나이 들게 나오심

  • 5. 정말
    '24.6.16 10:40 PM (211.206.xxx.191)

    멋진 선생님이죠?
    저는 학교 다닐 때 국어 과목을 정말 잘하고 좋아했었는데
    국어선생님들이 다 좋은 분들이었어요.

  • 6. 애들엄마들
    '24.6.16 10:47 PM (121.131.xxx.119)

    저도요~ 국어 정말 잘하고 좋아했어요. 방학동안 서한샘선생의 고전강의 테잎 매일매일 빌려서 듣고 개학하자마다 시험에서 고전 항상 만점 맞았던 기억이~~~ 아까 강의 넘 잼나게 들었네요~

  • 7. 상섭이
    '24.6.16 11:44 PM (61.39.xxx.156)

    아니 표상섭쌤 오늘 보니까 뭔가..
    송중기 나이들면 저렇게 될 거 같은 느낌?
    연기도 좋고, 학교씬보다 학원씬에서 참 멋지더라구요

  • 8. 네네네네
    '24.6.16 11:45 PM (211.58.xxx.161)

    앉아있을땐 몰랏는데 강의할때보니 피지컬이 좋더라고요!
    얼굴도 잘생겼어요

  • 9.
    '24.6.17 12:14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이분
    걸음걸이 마저 연기해요
    표상섭 선생님 그자체에요!!!

  • 10. 저도
    '24.6.17 12:30 AM (1.233.xxx.89)

    표선생땜에 봅나다
    궁금해서
    러브라인만 빠졌음 좋았를텐데

  • 11. 음음음
    '24.6.17 1:16 AM (118.217.xxx.25)

    수업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볼매네요. 저런 말투에 완전 빨려들어 갔어요.

  • 12. 처음에
    '24.6.17 7:28 AM (41.82.xxx.171)

    걸음걸이 마저 연기해요222

    그 어눌함 답답함
    그런데
    걸음걸이 보고
    와 ~~연기였구나 했어요
    올입

  • 13. ...
    '24.6.17 8:22 AM (112.133.xxx.142)

    연기 참 좋아요
    캐릭터 그 자체
    연극배우셨나요

  • 14. ooooo
    '24.6.17 5:44 PM (210.94.xxx.89)

    걸음걸이 연기!!! 꺄아 역시 연극배우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166 쓰레기 버리는걸로 안 맞아요. 19 허허허 2024/09/17 5,389
1630165 이제 인터넷거래는 안해야겠어요ㅜ 12 ㅇ ㅇ 2024/09/17 5,063
1630164 40년전 3000만원이면 23 .... 2024/09/17 3,937
1630163 저 다시 일해요. 너무 좋아요. 17 ... 2024/09/17 6,797
1630162 비립종 없어졌어요 33 ㅇㅇ 2024/09/17 10,144
1630161 환급금필요)1세대 보험 해지 후회할까요 8 환급금 2024/09/17 2,595
1630160 부부싸움 했는데 살기 싫어요 22 슬퍼요 2024/09/17 7,286
1630159 까칠해서 고마운 남편 9 .. 2024/09/17 3,616
1630158 조지 아저씨와의 데이트 12 ... 2024/09/17 3,209
1630157 사춘기 직전 아들.... 너무 귀여워요. 8 화초엄니 2024/09/17 3,346
1630156 역시 씻어야해요 8 ㆍㆍ 2024/09/16 6,704
1630155 소신발언할게요 연예인, 유튜버들 돈 너무 많이 벌어요 33 d 2024/09/16 10,400
1630154 구급대원도 ‘입틀막’? 언론통제 논란에 소방노조 “군사정권이냐”.. 1 누가시켰냐?.. 2024/09/16 1,359
1630153 집에 저 혼자 있어요 13 ... 2024/09/16 5,560
1630152 1971년 라면 가격 900원(?) 20 ㅅㅅ 2024/09/16 2,978
1630151 동생 친구엄마 감사했던기억 3 ………… 2024/09/16 3,679
1630150 이제 와서 이러는건 반칙이다 11 답답 2024/09/16 2,533
1630149 갈비찜 해보고 기절초풍 39 .... 2024/09/16 20,072
1630148 명절을 맞아 여기저기 싸움 얘기만 들리네요ㅠ 10 ㅇㅇ 2024/09/16 4,250
1630147 남들이 뭐 필요하거나 곤란하다고 말하면 그거에 온 신경이 쓰이는.. 8 2024/09/16 1,297
1630146 여기 올라오는글 보면 결국 우리도 요양원행 피할 수 없는건가요 .. 26 아이고야~ 2024/09/16 5,259
1630145 인스타에서 마시모두띠를80프로 8 2024/09/16 4,416
1630144 그래 이 맛에 돈 벌지 하는거 있으시죠 27 2024/09/16 7,031
1630143 추석당일과 그 다음날 식당 7 연휴 2024/09/16 2,733
1630142 수위 아저씨 각각 5만원씩 두 분 드리면 너무 적나요? 9 ㅇㅇ 2024/09/16 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