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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쪽에서 금을 팔 때 속이지는 않겠죠?

..................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4-06-16 22:03:21

18k 금반지 몇 개 팔았는데 처음 간 집에서 그냥 팔고

나왔어요. 뭐에 홀린건지 반지가 각각 몇 돈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울에 올려놨다 종이에 쓰고 합계내더니

얼마라고 해서 받아들고 왔네요,

 

다른집도 가볼 걸 커다란 알박힌거 뺀다고 펜치로

금반지를

다 부셔놔서 그거 들고 다른집 가기도 뭐해서 그냥

팔고 나왔느데 바가지 쓴 거 같기도 하고..

 

30년이상 갖고 있던거라 현금은 많이 받긴 했지만

기분이 개운치가 않네요.

IP : 116.42.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어도
    '24.6.16 10:04 PM (70.106.xxx.95)

    두세군데는 가보셨어야 하는데 ..

  • 2. ...
    '24.6.16 10:08 PM (106.101.xxx.108)

    우리동네 금거래소
    다른곳보다 십퍼센트는 더 주는듯요
    수원입니다

  • 3. 속이는건
    '24.6.16 10:08 PM (70.106.xxx.95)

    속인다기보다 더 주고 덜주고 하는 가격차이가 매장마다 커요

  • 4. ...
    '24.6.16 10:21 P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혹시 더 팔 것 남아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알려드리면 많이들 속입니다. 무게를 실제보다 적게 적어요. 그래서 저울이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어요.

  • 5.
    '24.6.16 10:21 PM (59.16.xxx.198)

    예전에 제 경험으론 몇군데 들러야 잘팔
    수 있어요
    저기는 이가격인데 이렇게 해주세요
    해서 가격흥정도 하구요

  • 6. 저울이
    '24.6.16 10:29 PM (118.235.xxx.87)

    뒷쪽에.
    후다닥 잽니다.

  • 7. ...
    '24.6.16 10:33 PM (222.112.xxx.63)

    두세군데 가보셨어야 해요ㅠㅠ
    저도 첫집에선 88만원 주겠다고 해서
    두번째집 갔는데 14k 몇 돈이고 18k가 몇돈이어서 얼마다
    알려줘서 받아들고 왔거든요.
    눈 앞에서 보여주면서 저울 재지 않더라구요ㅠ

  • 8. ...
    '24.6.16 10:34 PM (222.112.xxx.63)

    첫집이 88만원 두번째집이 130만원 넘게 부르길래
    너무 차이가 커서 받아들고 나왔거든요.
    알려준 무게로 계산해보니 그래도 5만원 들 받은거였어요.

  • 9. 알리
    '24.6.16 10:36 PM (211.234.xxx.142)

    그렇군요...
    그럼 동네 금은방은 어떨까요?
    물론 주인 나름(인성) 이겠죠?

  • 10. 알리
    '24.6.16 10:38 PM (211.234.xxx.142)

    뭍어가는 질문..
    지금 갖고 있는 은반지를 14k로 똑같이 만들고 싶은데.!
    이런 경우도 여러군데 가봐야 할까요?

  • 11. ....
    '24.6.16 10:40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그러면 눈앞에서 저울 재는 집은 안 속이는 걸로 봐야하나요?

    저도 몇달 전 처음으로 착용안하는 금 악세사리 전부 팔았거든요. 그냥 한군데 들어가서 눈앞에서 저울로 재고 금액 얼마다 알려줘서 팔았어요;;;

    생각해보니 집에서 저울에 미리 대략 무게를 재고 갔어야했나 싶네요.

  • 12. 집에서
    '24.6.17 9:46 AM (218.48.xxx.143)

    저는 집에서 중량 재서 가져갔어요,
    딸아이가 쓰는 주방용 저울로 쟀어요. 그래도 오차는 살짝 있었어요. 1g 차이긴 하지만
    소숫점 떼어버렸다 생각해야죠. 일단 g을 속이는집은 아닌거 같고
    저도 14k 들고갔는데, 네이버 시세는 21만X천원이었는데, 그 가격 그대로는 안쳐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계산으로는 106만원 나와야 하는데, 94만원 부르는거 100만원 달라하니 96만원이 잘 쳐주는거라며
    저도 네고 잘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걍 받아 왔네요.
    이런건 좀 아는집 가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는집이 없어서 ㅠㅠㅠㅠㅠ
    묻어서 질문해요. 혹시 해외에서 사온금은 다르게 취급하나요?
    외국에서 사온 팔찌인데, 아저씨가 진짜 금인지 좀 더 확인해봐야 한다며 두고 가라길래 그건 빼고 팔았어요.
    뭔가 약품 묻히며 살피는데, 두고가는건 아닌거 같아서 거절했더니.
    아저씨가 자꾸 금이 맞긴 하다면서도 제가 그 팔찌 도로 가져가는거에 아쉬움을 남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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