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갔던 줄서 기다려먹은 중국집

중국집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4-06-16 21:17:48

어제 봉천역과 신림역 중간 정도에 있는

중국집을 갔어요

 

날이 더워 길가가 한산한데도 그 집앞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더라고요

 

그 줄에 저도 합류하긴 했지만

그 중국집 맛은 합격입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을 먹었는데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최근에 먹어본 중국요리 중

베스트에 들어갑니다

 

이유는 조미료의 과한 맛이 안 느껴져서요

짜장면도 달지않고 담백하더라고요

짬뽕도 건더기 가득하고 불향이 느껴지고 

국물맛이 짜지않고 담백해서 놀랐습니다

 

조미료가 안 넣을 수 없지만

과하지 않다 느낀 게 식사 후 갈증이

안 나더라고요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먹으려고요

 

근데 돌아와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

가게 구조가 좀 특이합니다

 

가게 입구  통로가 좁아서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바로 앞에서 식사하는 손님을  바라보는 게 좀

불편한 시스템입니다

 

본의아니게도 남들 먹는 먹방을 직관하게 됐네요

 

근데 정말 웍에 직접 재료 볶아서 불향나는 중국집이

많이 없어서 그 집   또 갈거 같아요

 

 마음에 드는 짜장면 한그릇 사먹는  것도

이래저래 신경쓸 게 많아지네요

 

 

IP : 223.38.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게
    '24.6.16 9:20 PM (118.235.xxx.62)

    이름도 알려주세요

  • 2. 팔공
    '24.6.16 9:23 PM (223.38.xxx.174)

    팔공입니다
    가게가 넓지 않은데 줄서 기다려서 먹어야해요

  • 3. ㅇㅇ
    '24.6.16 9:26 PM (222.233.xxx.216)

    봉천 팔공 유명하죠

    배달 안해서 더 가고 싶고

  • 4. 땡큐~~팔공
    '24.6.16 10:14 PM (70.24.xxx.205)

    내일 다장 가서 맛보겠씀다~~

  • 5.
    '24.6.16 10:33 PM (221.145.xxx.192)

    음식에 아주 엄격한 이가 거긴 인정 하더군요

  • 6. 팔공
    '24.6.16 10:44 PM (115.138.xxx.158)

    팔공 ㅎㅎ
    팔공일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역시 ㅎㅎㅎ
    뭐 대단하지 않는 듯 꽤 좋죠
    비슷한 식당을 반포에 있는 걸 알아서 저는 거기로

  • 7. 115.138님
    '24.6.16 11:26 PM (222.98.xxx.103)

    팔공과 비슷한 반포 중국집 상호 공유 부탁드려요~~

  • 8. ...
    '24.6.17 1:35 AM (211.108.xxx.113)

    저도 팔공 가려다 줄이길어서 못갔는데 아직도 그렇군요
    젊은사람들이 하는곳이라던데 잘하나봐요 하긴 요즘 짜장면 짬뽕 둘다 제대로 맛있게 하는곳 별로 없어요

    저는 중국집 튀김류 먹을땐 서래마을 '미요' 튀김은 진짜 넘사벽... 요리먹을땐 '가담' 가고 볶음밥이나 간짜장은 '외백' 근데 외백은 예전같지않아서 좀

  • 9. 00
    '24.6.17 10:23 AM (106.248.xxx.78)

    거기 볶음밥이 옛날 중국집 볶음밥과 비슷하게 볶고 계란후라이도 올라가서 맛나다고 해서 남편과 다녀왔네요. 너는 잡채밥 먹었는데 잡채밥도 맛났습니다. 가게가 좁긴 하더라구요. 맛은 괜찮았어요. 특히 옛날볶음밥 노래를 부른 남편이 만족했네요.

  • 10. ,,,
    '24.6.17 12:44 PM (119.64.xxx.125)

    맛있는 중국집 팔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657 10년차 아파트 매수할려는데 기본 인테리어? 아파트 2024/07/21 1,065
1588656 연예인들 호화 생활 47 .. 2024/07/21 31,761
1588655 냉동조기 실온에 해동했다가 구웠는데 11 ㅁㄴㅁㅁ 2024/07/21 2,410
1588654 주가조작단이 통치하는 나라 11 2024/07/21 1,110
1588653 오물 풍선 받고 대북 방송 하지마라 2 참나 2024/07/21 828
1588652 급질문)스페인어 학원 2 하니미 2024/07/21 1,104
1588651 서울 비싼호텔도 20대가 바글바글 20 ㅇㅇ 2024/07/21 8,578
1588650 사투리 퀴즈 15 사투리 2024/07/21 2,022
1588649 엄청 부잣집딸이었다면 어떤식으로 사셨을것같나요? 26 .. 2024/07/21 5,481
1588648 햇빛을 싫어하고 겨울에 에너지 얻는 분,있으세요? 15 2024/07/21 2,101
1588647 성역없는 수사 좋아하시네.. 11 어이없다 2024/07/21 1,645
1588646 방금 남편이 짧은 문자보냈네요 45 ... 2024/07/21 36,715
1588645 치매 아버님의 욕창 8 ... 2024/07/21 4,181
1588644 잘살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성격좋고 잘생겼다. 14 음.. 2024/07/21 3,294
1588643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 박남정 일화 4 ㅇㅇ 2024/07/21 2,394
1588642 고추장아찌 국물로 깻잎장아찌 만들어도 될까요? 4 d 2024/07/21 1,214
1588641 일기예보가 이렇게 틀려도 되는겁니까요 5 ... 2024/07/21 3,216
1588640 같이 여행가고싶어하는 부모 15 ㅇㅇ 2024/07/21 5,314
1588639 살몬은 어느 나라 말인가요? 44 방송에 보니.. 2024/07/21 4,329
1588638 천안 뚜쥬르 빵집 아시는분 28 .... 2024/07/21 3,453
1588637 단맛 덜한 쨈 찾는데요 7 2024/07/21 1,162
1588636 크림파스타에 가지 넣어보세요. 5 ... 2024/07/21 2,688
1588635 독거노인,문고장난 화장실서 16시간 갇혀..극적 구조 14 ㅇㅇ 2024/07/21 4,465
1588634 여자는 몇 살까지 러닝이 가능할까요 19 러닝조아요 2024/07/21 3,973
1588633 고3 있는집에서 아빠가 티비를 하루종일 19 고3 2024/07/21 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