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https://theqoo.net/hot/3280406101
음식물쓰레기장에 고양이가
튀어나와 이웃이 다칠뻔함
그래서 아파트에서 고양이밥 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하자 아이를 미행하고 협박하기 시작함.
"네 아들 학교 못다니게 하겠다"
"무사하지 못할거야"
협박죄로
70만원 벌금 받자
다른 캣맘 동원해 전화테러를 하기 시작.
관리사무소에서 밥그릇 등등..치우자
염산테러 하겠다.
더쿠
https://theqoo.net/hot/3280406101
음식물쓰레기장에 고양이가
튀어나와 이웃이 다칠뻔함
그래서 아파트에서 고양이밥 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하자 아이를 미행하고 협박하기 시작함.
"네 아들 학교 못다니게 하겠다"
"무사하지 못할거야"
협박죄로
70만원 벌금 받자
다른 캣맘 동원해 전화테러를 하기 시작.
관리사무소에서 밥그릇 등등..치우자
염산테러 하겠다.
저 사람은 자기가 올바르고 정의로운 일을 한다고 믿을 거에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거죠
징글징글하네요 협박이라니
혐오스럽네요.
역시 정신이상자들이 많았군요
82에서도 댓글 이상한 사람 많이 있었어요.
지구는 사람이 더 오염 시킨다.
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다치고 피해를 봐도
참고 사는거라고 훈계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다른 캣맘들 동원해 전화테러 했다는 게 진짜 소름 끼쳐요.
저 여자 하나만 이상한 게 아니란거잖아요.
저희 아파트도 유별난 캣맘 때문에 문제가.. 전 강아지 키워서 고양이도 너무 이뻐하는데,, 캣맘때문에 고양이를 거부하는 주민들이 생겨 마음 아프더라구요. 너무 공격적으로 고양이를 보호하려고 하는..
이상한 캣맘 많네요.
캣맘하면서 이상한 자부심 많네요.
저 알게 된 캣맘도
자기 밥 주는 구역 건물경비원이 밥 못 주게 막고 밥그릇 치우고해서 싸우고했는데
갑자기 안 보여
새로온 경비원에게 물어보니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그걸
웃으며 말하는데
소름
사람이 죽었다는데 너무 속시원하다는듯 웃어 재끼면
자신의 일에 방해되는 사람은 죽어 없어져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느껴지더군요.
캣맘은 무슨 살인면허라도 있는 직책인가요?
우리 아파트도 엄청난 캣맘있어요
관리실에서 새로운 경비아저씨 오면 그여자 조심하라고 한다는데 고양이에 관한 조그만 문제있으면 일을 크게 만들어
해고해요 입주민들끼리 싸움붙이는건 예사구요
고양이 밥자리때문에 얼마나 전쟁이었는지 !
누가. 투서해서 구청에서 우편물까지 날라오고 ᆢ
그런 난리가 없어요 우리 아파트 그분도 갑자기 아픈지
동네가 조용해졌네요 우리아파트도 그 캣맘 이사가면
회식할사람 많을거에요
쥐 때문에 캣맘을 한다니 그건 그렇다치고
제발 새들이 사는 산에는 캣맘 활동 안했으면 해요.
사람 한명 안 사는 산에
고양이가 얼마나 늘었는지
밥그릇이 느니
고양이는 새끼 낳아 더 늘고
정자 밑이며 산스장이며
곳곳에 햇반 그릇들이 좌르르
캣맘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중 하나가
길고양이가 자기집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 이전 살던 아파트에서 A 아줌마가 돌보던 길고양이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그 집 만삭 임산부에게 달려들고 했나봐요. 인터폰인지 전화로... 경비 아저씨를(할아버지) 불렀고 그 분이 와서 고양이를 쫓으려는데,, 임산부와 경비아저씨에게 달려들어 상처내고..아마 그 고양이도 어쩌다가 그집에 들어갔고 사람들과 실랑이를...결국 경비아저씨가 고양이를 잡으려다가..고양이가 죽었어요. A 아줌마가 경비 아저씨를 살인자라고 하고 경찰에 고소했으나...전혀 소용이 없자..경비아저씨에게 매일 찾아가서 협박하고 난리를 부리고. 머리풀고 가서 미친 사람처럼 소리지르고... 그 경비아저씨는 그만 뒀어요.ㅠㅠ
나만 이상하다고 느낀게 아니였어요
더쿠 댓글에도 정신나간 캣맘들 고증 엄청남
정신나간 캣맘년들 많아요.
사진 첨부하는 다른 사이트들 보면 자동차 피해들이 말도 못하게 많아요
고양이 개체 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전 그런 건 잘 모르겠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길고양이들에 자신을 투사해서 그런가봐요
아픈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대하는게 뒷탈이
없을 것 같네요 협박죄 고소… 등으로 대하니
더 몰입해서 최선의 방어와 공격으로 맞서는 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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