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들로 할 수 있는 반찬 국 찌개 얘기해 주세요.

저녁주기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4-06-16 17:43:20

청양고추 계란 감자 대파 가지 부추조금 두부 있어요.

배달 시킬까 말까 지금 배달에 유혹되고 있는데 있는 재료 활용해서 넘어갈 수 있게 도움 부탁 드려요.

IP : 175.113.xxx.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6.16 5:46 PM (175.193.xxx.206)

    된장찌개, 계란말이, 가지볶음.

  • 2.
    '24.6.16 5:47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감자 두부 청양고추 대파 넣고 된장찌개
    부추 계란 넣어 계란말이
    가지 쪄서 가지무침

  • 3. ..
    '24.6.16 5:49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감자 주부 청양고추--->된장찌개
    계란 부추----> 스크램블해서 덮밥 간장소스 추가

  • 4.
    '24.6.16 5:49 PM (175.113.xxx.3)

    참고로 다른 분들은 저녁 뭐 해 드세요?

  • 5. ㅁㅁ
    '24.6.16 5:4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가지... 얇게 썰어서 비닐에 넣고 전분가루 묻힌 다음..기름 넉넉히.넣고 튀기듯이 구워요
    양념장 뿌려서 먹습니다
    감자 채썰어서 볶다 마지막에 부추 썰어서 넣고 불 꺼요 .잔열로 익힘
    달걀 프라이

  • 6. 저라면
    '24.6.16 5:49 PM (211.201.xxx.28)

    부추넣고 계란찜
    가지무침
    청양넣고 감자조림
    두부조림
    아니면
    가지밥에 부추양념장
    계란후라이
    감자조림
    두부부침

  • 7. 배달 유혹인건
    '24.6.16 5:49 PM (121.190.xxx.95)

    귀찮음 발동인데 그냥 된장찌개랑 가지전, 두부 부쳐서 드셈

  • 8.
    '24.6.16 5:50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써놓고 보니 윗님과 같은 대답ㅋ
    그렇다면 두부조림 부추전 감자전 가지밥 차림도ᆢ

  • 9. ㅁㅁ
    '24.6.16 5:5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두부 전짜렌지 돌려서 따뜻하게 하고 김치 볶아서 같이 드세요

  • 10.
    '24.6.16 5:50 PM (203.166.xxx.98)

    감자계란국+부추를 마지막에 넣어요.
    청양고추 종종 썰어서 매콤한 가지볶음
    두부부침+대파간장양념장

  • 11. 1111
    '24.6.16 5:50 PM (218.48.xxx.168)

    육수 내고 감자 넣고 감자국
    가지 어슷 썰고 밀가루나 부침가루에 굴려 계란 입혀 굽기(양념장)
    계란에 대파나 부추 잘게 다져 넣고 계란말이
    두부 살짝 굽고 간장 물 고추가루 마늘 설탕 넣고 양념장 해서 조림

  • 12. 간편하게
    '24.6.16 5:51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감자계란탕 가지덮밥
    부추와 고추는 계란탕이나 덮밥 밑재료로 사용
    또는 고추부추전 또는 부추무침

  • 13. 감자스프도
    '24.6.16 5:51 PM (175.193.xxx.206)

    오늘 저녁으로는 찐감자 남은걸로 감자스프 해먹고 냉장고 뒤져서 오이지무쳐서 먹었어요.

  • 14. 전 그량
    '24.6.16 5:52 PM (223.38.xxx.249)

    수박 한쪽 먹고 자게요.
    더워지니 입맛 떨어지네요 ㅠㅠ
    아 구운계란 2개도 먹고요.
    단백질은 소중하니깐요

  • 15. ...
    '24.6.16 5:53 PM (221.151.xxx.109)

    배달 시킬까 말까하는 건 귀찮다는 거잖아요?
    계란 후라이 해서 간장, 참기름, 깨 부셔넣고 비빔밥
    대파 넣고 계란찜해서 밥이랑 드세요
    집에 김치 하나는 있을거잖아요

  • 16.
    '24.6.16 5:55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고기없는 마파두부(두반장없음 된장활용)
    가지튀김과 계란탕
    감자채전
    부추무침도 좋겠네요

  • 17. ㅎㅎㅎ
    '24.6.16 5:56 PM (115.138.xxx.158)

    전 시켜먹어요
    주말이니깐
    고기류도 없고

  • 18. ..
    '24.6.16 6:13 PM (49.173.xxx.221)

    할건 많은데 좀 잔손이랑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 19. ...
    '24.6.16 6:19 PM (180.69.xxx.236)

    식구들이 애들도 있으면
    감자채전, 계란말이 (또는 스크램블)
    가지나물 (또는 볶음,구이,전)
    청양고추 두부 감자넣고 된장찌개
    부추무침

  • 20. ...
    '24.6.16 6:24 PM (210.126.xxx.42)

    가지밥 계란감자국

  • 21. ..
    '24.6.16 6:37 PM (49.172.xxx.179)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파기름 내서 중식 계란볶음밥.
    가지 튀김 (고구마튀김처럼) 혹은 전으로 바삭하게 튀겨 간장소스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감자채볶음
    부추무침
    두부 밀가루 묻혀 바삭하게 튀기듯 굽거나 계란물 입혀 굽기
    청양고추 썰어서 된장 물엿 참기름 무침

    후기 알려주세요

  • 22. ..
    '24.6.16 6:39 PM (115.143.xxx.157)

    수퍼 냉면 사와서 해먹어요

  • 23. 플로네
    '24.6.16 6:57 PM (121.169.xxx.192)

    두부 가지 손가락 크기로 잘라 기름에 구워 다진 청양고추 다진 마늘 간장 매실액 살짝 두르고 휘릭릭 볶아주기
    멸치 육수 내서 감자국. 부추 고명
    대파 다져서 계란말이

  • 24. 저녁은
    '24.6.16 8:19 PM (115.21.xxx.164)

    옥수수버터구이, 감자, 고구마 쪄먹기, 참외, 요거트 거하게 먹었네요

  • 25. ..
    '24.6.16 9:01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감자채차고 파썰어서 감자전이요

  • 26. ..
    '24.6.16 9:02 PM (58.232.xxx.144)

    감자채 쳐서 파썰어서 감자전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091 한덕수 사퇴 한거 아니였나요? 7 ... 2024/12/04 2,977
1646090 잡채간할때 9 .. 2024/12/04 1,317
1646089 박지원翁(83세,계엄 6회차)께서 지쳐 주무시는 모습.jpg 17 .... 2024/12/04 8,950
1646088 마이니치 신문 기자가 찍은 국회 앞을 지키는 시민들. 11 감동ㅠㅠㅠ 2024/12/04 3,172
1646087 왠지.. 10 생각이 든건.. 2024/12/04 1,915
1646086 참수 부대를 준비시켜 놨었답니다. 13 서울의봄 2024/12/04 9,055
1646085 천장누수 공사 문의 2 .. 2024/12/04 588
1646084 석려리 지금 뭐해요? 6 ... 2024/12/04 2,293
1646083 김경수 지사 돌아온대요 18 ㅇㅇ 2024/12/04 5,383
1646082 국힘당,..대통령 탈당요구도 보류라니. 15 ㄱㄱ 2024/12/04 3,414
1646081 명씨는 어떤 결정을 할까요? 5 .... 2024/12/04 2,005
1646080 열받아서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37 국짐아웃 2024/12/04 4,803
1646079 서울의 봄2 맞네요 백마부대 출동준비중이었데요 19 ㅇㅇ 2024/12/04 5,609
1646078 김민석 "핵심 동기는 김여사 감옥가기 싫다는 것&quo.. 12 .... 2024/12/04 5,711
1646077 재석 190, 찬성 190”…계엄군 국회 진입 속에도 ‘절차’ .. 4 00000 2024/12/04 2,332
1646076 오늘 일 끝내고 집회가려는데요 5 한 점이라도.. 2024/12/04 1,222
1646075 지금 비상시국대회에 수갑 등장 6 ... 2024/12/04 2,924
1646074 어제 운 좋았던 거에요. 41 참내 2024/12/04 23,525
1646073 계엄 선포한 이유라는데… 13 어제 2024/12/04 6,883
1646072 제가 본 머리나쁜 인간들 5 sdwg 2024/12/04 1,749
1646071 어제 텔레그램 넘 감사했어요. 4 Mmm 2024/12/04 2,772
1646070 이재명 조국 김어준 다시 못보는줄 알았어요 7 ㅇㅇ 2024/12/04 1,733
1646069 계엄을 해프닝으로 1 동네아낙 2024/12/04 858
1646068 저런 미친놈을 국가원수로 뽑아놓고 2 억울 2024/12/04 781
1646067 전쟁일으키기전에 빨리 저 정신이상자 체포했으면 해요 4 다급 2024/12/04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