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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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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륜 비슷한데 재혼해서 잘먹고 잘살고

기억은잊혀지고 조회수 : 6,692
작성일 : 2024-06-16 16:05:46

전남편 결혼10년 가게자리잡고 살만하니

힘들게 아이도 낳았는데

유부녀직원하고 바람나서 

결국  유부녀직원 이혼하고 

저희도 이혼하고 

저랑 애들살던집에서 쫓아내고 

양육비 쌩까고

가게도 그유부녀이름 .재산도 

그집 팔아서 동네서 젤 넓은집 사서

재혼해서 가게 같이하는데

처음에야 소문 나서 그랬지만

시간이흐르니 주변상가 사람들도

착하다 사람좋다 그러고

만나서 모임하고 

장사도 그럭저럭 다른가게 차려서

유부녀쪽 가족들 다 같이경영

같이 여행다니고 잘먹고 잘삽니다

 

시간흐르니 그런남자 이혼해준

제가 바보가 되고 뭐 그렇네요  

IP : 119.199.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6 4: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혼안해줬으면 최태원처럼 했겠죠. 생활비 안 주고 불륜녀랑 그냥 살림차리고.

    더러운 놈은 붙들고 있어도 더러운 짓만 해요. 후회하지 마셔요.

  • 2. ...
    '24.6.16 4:09 PM (114.200.xxx.129)

    그냥 그사람 모르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을것 같지만 이혼안해줬으면... 진짜 최태원 처럼 행동했겠죠. 생활비도 안줘. 살림차려.. 그꼴을 어떻게 봐요.. 이혼 잘하셨어요...그냥 원글님도 원글님인생 잘사세요..

  • 3. ..
    '24.6.16 4:11 PM (115.143.xxx.157)

    돈있어보이니 착하다 붙어있는거지
    속으로는 다 미친놈이라고 욕하죠

  • 4. ...
    '24.6.16 4:11 PM (61.79.xxx.23)

    양육비는 소송해서라도 받으세요

  • 5. 토닥토닥
    '24.6.16 4:14 PM (1.177.xxx.111)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평하지도 않고 선함이 악함을 항상 이기는것도 아니더라구요.ㅠ
    앞으로 그쪽 소식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원글님 맘에 평안과 안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

  • 6. ...
    '24.6.16 4:1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그 유부녀는 애 없나요?
    유부녀 가족은 땡잡았네요

  • 7.
    '24.6.16 4:17 PM (39.7.xxx.119)

    인간의 벌을 받지 않으면
    하늘의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에요

    과거사 털어버리고
    원글님 앞길이 꽃길이길 응원합니다!!!

  • 8. ᆢ실화?
    '24.6.16 4:19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본인이야기예요?
    막장 드라마 같네요
    억울해서 어떻게 사셨어요
    한번씩가서 뒤잡어 놓으세요

  • 9. 토닥토닥22
    '24.6.16 4:31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평하지도 않고 선함이 악함을 항상 이기는것도 아니더라구요.ㅠ
    앞으로 그쪽 소식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원글님 맘에 평안과 안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2222

  • 10. 양육비
    '24.6.16 4:48 PM (223.39.xxx.64)

    소송 해요.

  • 11. ……
    '24.6.16 4:53 PM (210.223.xxx.229)

    잊으셔요 알아보지도마시고 미련도 버리시고
    그런인간
    잘살아봤자죠 자기 자식 버린 인성인데 ..좋을리 있나요

    양육비는 왜 못받으시는건지 그쪽이 유책인데..

    신경도 쓰지 마시고 나쁜 인성인사람과 더 긴 인연갖지 않음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세요

  • 12. ..
    '24.6.16 5:04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솔직히 돈 잘벌면 이혼 해주면 안되요. 절대
    최대한 돈 많이 빼먹는거 복수죠..
    오래동안 불륜 이었는데 들키고도 2년동안 간간히몰래 만나고
    꼴값 떨고 저는 계속 현실적인말하고 의복 챙겨주고 (월급받으니 형식적으로)
    그사이 남의편 아프고 어쩌고 하더니 지금은가정만생각 하더라고요.
    저 이혼 안하고 월급 통째로 받고 심지어 주말부부 하는데도
    화병 있어요. ㅠ

  • 13. ..
    '24.6.16 5:16 PM (221.162.xxx.205)

    홧병안날려면 양육비소송해요

  • 14. 으와220님위너!
    '24.6.16 5:31 PM (151.177.xxx.53)

    220님 남편분이 이혼하고자했으면 정말로 이혼당했을건데.,
    조강지처라는 의식이 있었나봅니다.
    바람은 바람이고, 노리개 였을뿐이고 부인은 부인이다. 이생각이요.
    혹시 남편분이 아랫지방분 이신가요. 그럴거 같은 느낌적느낌 들어요.

  • 15. ㅇㅇ
    '24.6.16 5:50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 집 알아요
    사업해서 큰 돈 벌더니
    조강지처 버리고 어린 여자랑 재혼한 남자
    수십년 지났는데 여전히 깨볶으며 잘사네요
    재혼해서 낳은 아이들도 다 잘컸고..
    권선징악이 있는 건지..

  • 16. ㅜㅜ
    '24.6.16 6:00 PM (125.181.xxx.149)

    재산분할, 양육비도 못받고 빈 몸으로 아이와 쫒겨난건가요?
    법도 없나요?

  • 17. 그 끝은
    '24.6.16 6:15 PM (203.211.xxx.51) - 삭제된댓글

    남편 병으로 쓰러져 몸도 못 가누고 있을 때 그 불륜녀는 통장 들고 사라질거에요. 의리라고는 1도 없는 동물들이니까요.
    그나마 님은 이혼 했으니 다행이에요.
    연락와도 절대 아는 척 마세요. 애들 생각해서 챙기지도 마세요. 그게 그 사람이 한 일에 대한 댓가일거에요. 그렇게 누워 아무도 안 찾아오는 병원에서 혼자 죽는 거요.
    제가 겪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자식들 버린 인간의 끝이 좋지가 않더라는..

  • 18. 언제가 벌받아요
    '24.6.16 6:15 PM (118.235.xxx.160)

    언젠가는 벌 받아요.

    그렇게 조강지처 애넷 버리고 새인생 산다고 스무살 처녀랑 바람나서 사라진 아비.. ㅎ
    본인 인생도 고달팠지만 말년에 암걸려서 고통받고 스스로 생 마감 했습니다.
    아들하나 딸셋.. 딸셋은 그 아비 입에서는 없는 자식였다네요.

    스물살 바람난여자도 아비가 늙고 능력없으니 또 바람나서 가버리고..
    ㅎㅎㅎ

    언젠가 벌 받습니다.
    지금 건강 잘 챙기시고, 내 마음의 평안 찾으세요..

  • 19. ..
    '24.6.16 6:32 P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이혼 안 해도 화병나는 것 맞아요.
    매순간 복수하면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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