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자니 아깝네요
2017년 생산된 각설탕이에요
유통기한이 따로 안적혀있어요
버리자니 아깝네요
2017년 생산된 각설탕이에요
유통기한이 따로 안적혀있어요
몸 생각하면 버리는게 맞고. 돈 생각하면 드시는게 낫고.돈 생각날 정도로 비싼건가요?
안버려요
안버려요
안버려요
소금 설탕은 유통도 유효도 없는겁니다
설탕은 원래 유통기한이 없다. 변질, 부패 등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식품위생법상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하고도 판매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멀쩡한 이유는 설탕은 수분이 없기 때문! 하얀 설탕은 0.04%, 갈색 설탕은 0.15%, 흑설탕은 2.5% 수준으로 수분 함량이 매우 낮다
https://cjnews.cj.net/%EC%9C%A0%ED%86%B5%EA%B8%B0%ED%95%9C-%EC%97%86%EB%8A%94-...
이럴땐 출처 분명한 전문싸이드 검색이.제일입니다.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저는 설탕 꿀 소금은 유효기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수분함량 많은 흑설탕이 유효기간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렇다면 원당도 흑설탕처럼 눅진눅진한건 이것도 수분함량이 많을 것 같으니까 유효기간이 3년이겠군요.
원글 덕분에 정확하게 알게되었어요. ^^
설탕과 소금은 유통기한 없음..
방부제 역할하는건데
유통기한 상관 없어요
제일제당 다녓던 사촌오빠가 말해줫어요
날짜없다고~~
어쩌긴요
먹어서 앖애요
설탕, 소금은 유통기한 없어요
그래서 법적으로도 제조날짜만 표기해요
설탕 50%인 매실액도 안 상하는걸요
100% 설탕이 상할리가 전혀 없죠
윗분들이 다 말씀하셨지만
드세요. 괜찮아요.
설탕,소금...당도나 염도가 너무 높아서
세균이 들어가면 삼투압으로 세포벽이
다 터질겁니다...꿀은 더 심해서 수천년
이 지나도 안상합니다.
유효기간을 따지자면 설탕은 날짜없이 먹어도 됩니다.
단, 설탕은 냄새의 흡수를 잘하니
좀 떼어서 맛을 보시고 잡내가 없으면 그때.드세요.
미개봉 6년된 설탕이 박스째로 나와서(시댁 청소하다가) 당근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저렴하게 처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