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 계시는데,
그게 본인이 분위기 조성을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되나요?
개인은 시대를 못 이겨요.
대가리들이 전쟁을 원하면 우린 당하는 수밖에 없다구요.
그런 분들 계시는데,
그게 본인이 분위기 조성을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되나요?
개인은 시대를 못 이겨요.
대가리들이 전쟁을 원하면 우린 당하는 수밖에 없다구요.
그 대가리를 끌어내려야죠
대가리를 콱!!!
대가리가 우리 하나만 제거한다고 될까요?
미중일 대가리들이 원하면요?
우리는 전쟁 먼저 시작못하니 그만들 하시죠.
군대간 자식 둔 엄마마음 모르지도 않을거고..,.
왜자꾸 전쟁 얘기가 나오나요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저 미혼인지만 저런 분들 마음 너무 이해되는고만 뭘 그런 것까지 훈수둬요.
각자도생 시대긴 한데
전쟁나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거의 없겠죠.
끌어내리면 해결되죠
미일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우리가 의지를 보여주면
지들도 어찌지 못해요
지금은 나라가 어찌되든 돈에만 환장한 국민들이 있으니 강대국의 밥이 돠는거고요
지금 전쟁 원하지 않아요
확성기 경고건만 봐도 그렇죠
결론은 대가리인듯 대가리 아닌듯 한 자만 처리 합시다
그리고 전쟁나면 님부터 갑시다
미중일이 무슨 전쟁을 원해요.
특히 미국은 두군데 전쟁땜에
골치아픈데
윗대가리만 잘하면 전쟁안나요.
끌어내려야 되요.
그래서 대가리는 입장은 이해하고 부모들 입장은 이해가 안되나요?
무슨 글이 이래요?
대가리가 한다고 하면 해야하니 가만있어라가 글 쓴 요지에요? 어쩌라는건지
그런분들 계시는데가 아니라 군대간 모든 부모는 전쟁 반대죠.
네.제 아들도 지금 군대 가있고 가당 최전방 gp라 이글 굉장히 불쾌합니다.
군인보다 민간인이 더 위험합니다.
나라가 크면 멀리 피난이라도 가지
한국처럼 나라가 작으면 전국이 전
쟁터이고 민간 지역도 교통,통신,방
송 중심지역이고 공업지역이면 미사
일과 대포,비행기 폭격 더 자주 합니다.
군인들은 방호벽 방공호에서 대비라도
하고 적을 죽일수 있는 무기라도 있지
요.한국저럼 작은 나라는 적이 후방 점령
하면 민간인 살인,약탈,강간 천지일겁니다.
육이오때 공산군이 남한 민간인 많이 죽였
지만 남한 국군이나 경찰,서북청년단이 남
한 민간인도 엄청 죽였네요.그,것도 미군이
보는 앞에서 수백명 떼로 죽였지요.미군이
터널이나 다리밑에 피난해 있는 민간인 폭
격해서 죽인게 수백이네요...
우리집안 남자들 다 현역 다녀왔고 늦둥이
둘째 아들이 아직 현역이네요.
가당-가장 오타
전쟁나면 남자들 다 끌려가는데 무슨 내아들 군복무중을 찾나요?
우크라이나도 할배들까지 다 끌려가는데요.
현재 전쟁은 기계들이 합니다.
뭔 임진왜란처럼 창,칼들고 육박전 하나요?
요즘 공장이나 공사판도 다 기계로 일하니
70이 넘어도 공장 많이들 다닙니다.그리고
좀 한글을 다시 배우셔,,,왜국인인가 문맥이
이상해...
"전쟁나면 남자들 다 끌려가는데 무슨 내아들 군복무중을 찾나요?
우크라이나도 할배들까지 다 끌려가는데요."
전쟁나면 예비군들 군대 복귀하는데요?
그래서 원글 말은
미중일 대가리들이 정하면 끝이니
윤통 하나 탓이아니다??
ㅋㅋ 군복무중이든 아니든
남자들은 노인만 빼고 전부 군으로 모여야해요
예비역 민방위가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바보들 같음.
우크라이나 보세요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는 국민 수준이라
코미디언이 정세 파악 못하고 입방정 떨다가
러시아 건드리고 전쟁 중
우크라이나 국민만 고생하고. 코미디언 부부는 오히려 세계적 명사가 되고.
윤 김은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나라 뒤엎고
더 유명해진게 부러운지. 만나러가고 지원한다고 하고
윤 김이 질렌스키 부러워하는구나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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