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림만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여기 댓글에 부산 삼익비치도 반토막이라고
재건축이 어렵다구요 물가 때문에 ㅜㅜㅜ
둔촌주공? 맞나요 거기는 국평이 25억이라구 하고,
그렇게 오르면 재건축 왜 안하나요?
동대문 도매상가에서 바지도 10만원 주어야 한벌산다고
여기 글에 올라오던데요
도대체 코로나 이후에 왜 이렇게 물가가 오른건가요?
사람 인구가 줄어서인가요?
밖에만 나가면 에이아이 에이아이 하는데~ 휴
AI가 되면 물가는 더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테무 알리는 또 싸다구 하구요
여기는 왜 그럼 싼건가요???
사람이 아닌 로봇 제품이라서 그런건거가요?? ㅋㅋ
뭐가 뭔지 잘 모르겟어요
설명 좀 해주세용
코로나 때 돈 풀고 인건비 올라서요
건축비에서 원자재 값보다 인건비 비중이 크다고 들었어요
알리 테무는 중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거고요
금리인상 확실히 해서 물가부터 잡아야 하는데 부동산 때문에 금리인상 못했잖아요
미국과 2프로 차이...
믿어지세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걸 하고 있네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ouse&no=222051&extref=1
뭔 코로나 때 돈 풀고 인건비가 올랐다니...실소가 ㅋ
시간이 지나면 최저 수당은 오를 수 밖에 없죠.
기본 시장경제에서의 금리 인상, 인하 수요 공급의 기본 개념이 없으신 분.
원글님, 첫댓같은 분 발언 믿으시면 큰 일 납니다.
테무,알리 제품은 안사시는게 좋아요.
중국에 산처럼 쌓여있는 제고를 땡처리하는 거예요.
알리에서 1달만에 물건 받았는데, 냄새며,컬리티며 쓰레기가 따로 없더군요. 그것도 배송이 너무 지연 됐다고 1개더 줬는데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재활용통에 넣기 조차 힘든....
알리,태무 자주 이용하면 쿠팡처럼, 중국에 종속 될수도 있습니다.
유트브등에서 아주 선전을 많이하는 이유가 있어요.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가 발이 묶였죠.
다들 집에서 못나왔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돈도 못썼고 일도 못하니까 돈도 못벌어요.
돈이 안도니까 일시적 대불황.
장기침체가 우려될 수 있으니 나라에서 돈을 풉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재난지원금이 수십만원 이런 수준이 아니에요.
상점들에는 월 천만원 이천만원씩 이런정도로 마구 지원해 줬죠.
갑자기 돈이 마구 늘어났죠.
이 돈이 어디서 나올까요?
다 빚이에요. 국채로 찍어 낸 빚.
국가의 빚이고 결국 국민의 빚이라는겁니다.
결국 빚을 내서 뿌린 돈이 대폭 늘어나다보니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모든 물가가 상승하게 됐죠.
뭔 경제가 건설만 국한돼 있나요?
건설에서 인건비, 자재비 오른 건 사실이지만 미비한 수준이고 금리인상으로 인해 PF대출 이자가 높아진거가 팔할.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가 발이 묶였죠.
다들 집에서 못나왔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돈도 못썼고 일도 못하니까 돈도 못벌어요.
돈이 안도니까 일시적 대불황.
장기침체가 우려될 수 있으니 나라에서 돈을 풉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재난지원금이 수십만원 이런 수준이 아니에요.
상점들에는 월 천만원 이천만원씩 이런정도로 마구 지원해 줬죠.
갑자기 돈이 마구 늘어났죠.
이 돈이 어디서 나올까요?
다 빚이에요. 국채로 찍어 낸 빚.
국가의 빚이고 결국 국민의 빚이라는겁니다.
결국 빚을 내서 뿌린 돈이 대폭 늘어나다보니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모든 물가가 상승하게 됐죠.
부동산 건축의 경우 인건비 자재비가 늘어서 공사가 앞으로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인건비 자재비가 문제가 아니라 땅을 무지하게 비싸게 주고 사서 그렇습니다.
공사비인건비 올라봐야 2억에서 3억됐어요. 근데 왜 분양가가 10억이냐?
땅값이 7억이란 얘기죠.
땅값만 떨어지면 됩니다.
자재비인건비 올라봐야 땅값 거품 빼면 값은 더 싸져요.
건설사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이야기죠.
건설업자들 입장에선 땅을 거품낀 가격으로 사놓고 더 많은 거품을 쌓아서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문제와 갈등으로 그게 맘대로 안되니까 PF까지도 못가고 브릿지론 이자만 미친듯이 내다가 어려워져서 망하고 그러는겁니다.
코로나때 전세계적으로 돈을 엄청 풀었어요.
우리나라가 적게 품.
코로나로 인건비 급상승.
이게 연쇄적으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는데
지금 환율도 고환율이라 수입물가가 특히 더 오름.
뉴욕과 우리나라 마트물가가 비슷함.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가 발이 묶였죠.
다들 집에서 못나왔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돈도 못썼고 일도 못하니까 돈도 못벌어요.
돈이 안도니까 일시적 대불황.
장기침체가 우려될 수 있으니 나라에서 돈을 풉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재난지원금이 수십만원 이런 수준이 아니에요.
상점들에는 월 천만원 이천만원씩 이런정도로 마구 지원해 줬죠.
갑자기 돈이 마구 늘어났죠.
이 돈이 어디서 나올까요?
다 빚이에요. 국채로 찍어 낸 빚.
국가의 빚이고 결국 국민의 빚이라는겁니다.
결국 빚을 내서 뿌린 돈이 대폭 늘어나다보니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모든 물가가 상승하게 됐죠.
부동산 건축의 경우 인건비 자재비가 늘어서 공사가 앞으로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인건비 자재비가 문제가 아니라 땅을 무지하게 비싸게 주고 사서 그렇습니다.
공사비인건비 올라봐야 2억에서 3억됐어요. 근데 왜 분양가가 10억이냐?
땅값이 7억이란 얘기죠.
땅값만 떨어지면 됩니다.
자재비인건비 올라봐야 땅값 거품 빼면 값은 더 싸져요.
건설사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이야기죠.
건설업자들 입장에선 땅을 거품낀 가격으로 사놓고 더 많은 거품을 쌓아서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했는데 금리인상기가 오고 이런저런 문제와 갈등으로 그게 맘대로 안되니까 PF까지도 못가고 브릿지론 이자만 미친듯이 내다가 어려워져서 망하고 그러는겁니다.
우리 한국건설사 망하면 한국도 죽는다.
빨리 국민세금으로 우리 회사 구해내라~
이러고 있는거구요.
코로나때 돈 풀고 인건비 오른거 맞아요 ㅋ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상승이 크지만
다른나라는 코로나때 일을 할 사람이 없었죠.
중국은 정부에서 기업들에게 돈을 풀었는데
전기차인지 일단 만들어서 갖다버리기도 했죠.(보조금때문에)
근데 부동산이 가라앉으며 심각한 불경기로
디플레 발생.
만들어놓은 그 물품을 싸게 다른 나라에 팔아버림으로써
중국의 디플레를 다른 나라에 전가시키려고 하죠.
다른나라들은 자국물품생산 유통에 심각한 위협을 받음.
싼물건이 제대로 되지도 않았을것이고.,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알리 테무 규제에 나섬.
우리도 규제하려고 섣불리 나섯다 당하기만 했음.,.정치논리로..
코로나 이후가 문제가 아니라
이 정부가 물가 잡는 정책을 안해서 문제에요
지인이 일본갔다와서 우리나라 과일이
본국보다일본에서 훨씬 싸서
이게
코로나 이후가 문제가 아니라
이 정부가 물가 잡는 정책을 안해서 문제에요
지인이 일본갔다와서 우리나라 과일이
본국보다 일본에서 훨씬 싸서
이게 뭔 일인가 싶더래요
코로나때 미국이 달러 풀어서 그걸로 다 오른거라매요
돈이 넘쳐남
AI로 물가가 낮아지진 않아요. 생산성이 좋아진다고 물가도 따라 낮아지진 않구요. 더 벌면 더 쓸거고 누군가는 일을 안할거고 누군가는 ai로 막대한 이득으로 부를 가져가며 부의 불균형은 더 심해질거고 그렇다면 물가는 글쎄요.
나라로 따지면 미국은 더 부자가 되겠죠.
물가도 상대적인 개념으로 봐야하기에 미국따라 정해질거같네요.
테무 알리가 싼 이유는 중국이 지금 망해서 그래요.
극심한 불황으로 내수가 완전 죽어 있어서, 그 인구에 맞게 생산해놓은 제품들이 갈 곳이 없어서 전세계로 원가이하 재고떨이하고 있는중이에요.
이후부터 새계경제가 걷잡을수 없게 되었어요.
미국이 마구 찍어낸 달러가
지난 10년간 10배가 되어있어요.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찾아보세요.
게다가 하필 지금 우리나라 대텅은
천공이라는 라스푸친 같은 ㄴ 말만 믿고가는 ㄸ멍청이라…ㅠㅠ
이후부터 세계경제가 걷잡을수 없게 되었어요.
미국이 마구 찍어낸 달러가
지난 10년간 10배가 되어있어요.
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찾아보세요.
게다가 하필 지금 우리나라 대텅은
천공이라는 라스푸친 같은 ㄴ 말만 믿고가는 ㄸ멍청이라…ㅠㅠ